최근 카카페에서
웹툰 세이렌
로이드 카르데나스 발렌타인 대공으로 나온준호
열여덟살에 친족이랑 수족을 다 죽이고
악마한테 영혼 팔았다는
흑화한 남주로 나옴


차가움을 넘어
황제도 죽이는 흑화한 대공인데
준호가 이전 드라마에서 역할도 그렇고
원래 차갑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느낌을 잘 살리는거 같음..


막 본인의 성에 들어온 여주에게
성의 기사가 계집이라고 부른걸 보고
죽고 싶냐고 친히 물어보는 대공
웹툰이랑 달리 씨엪에서
앉아서 물어보니까
진심이 느껴짐


본인 가문 기준에
말도 안되게 약하고 조심성 없는 여주를보고
여주가 쫓겨나지 않으려고
수작부리는 걸로 보는 발렌타인 대공
튼튼한데 나 좀 데려가지ㅠ


그러면서도
여주가 본인 동생에게도 터치하는 건 싫은
본인 소유욕은 쩌는 발렌타인 대공
나도 눈 내리 깔면서 봐줬으면…..
나는 아무도 터치안하고
준호만 터치할 수 있는ㄷ.. 핳ㅎㅎ
원래 사람들이 많이 보는 웹툰이긴 하지만
준호가 실사화 한다고 해서
솔직히 어떻게 연출할까 걱정했는데
나온거 보니까
민망하면서도 찰떡 같아서 좋기도하고
묘한 기분..ㅋㅋ
드라마 사내 맞선도
카카오페이지 원작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보면
실사화 시킬 배우를 잘 뽑는거 같음
+)
마지막으로
집, 궁, 이젠 성으로 간 발렌타인 대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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