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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부터~
(이 영상 자체가 너무 좋음 꼭 봐줘)
“공직자들 입장에서는 수없이 쌓여있는 일 중에 하나고 수없이 쌓인 일 중에 개별 민원은 아주 요만한, 티끌같은 일이에요.
그런데 이 티끌같은 일이 그 사람한테는 목숨이 달린 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개인에게는. 실제로.
예를 들면 목숨이 걸렸거나 사업의 성패가 달렸거나, 정말 인생이 달린 일들인데..여기 관에서 볼 땐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그래서 그들의 인생이, 삶이 달렸다고 생각하자..이게 현장성인데…
국민들의 삶의 현장성을 모르는, 삶의 처절함을 모르는 공직자들이 이 책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이 이룬 정책들, 업적들을 보면 되게 섬세하잖아
이유가 되게 궁금했거든? 어떻게 저렇게 섬세하나 싶어서
근데 이 영상 이 부분 보니까 알 것 같아
다른 정치인들이라면 귀찮다고 넘겼을 민원들을 이재명은 그 민원인 입장에 공감함으로써 해결해 준 거야
정치인들에게는 그저 쌓여 있는 업무 중 하나지만, 그 민원을 한 시민에게는 인생이 달린 문제일 수 있다는 걸 50대 남성 정치인이 깨달은 것 자체가 대단하고
그걸 행동으로 옮긴 것도 너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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