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20대 중반 여자 이구요! 남자친구는 중후반 입니다.
남자친구가 너무 이해가 안가서 글써볼게요.
남자친구네 가족이 장사를 하는데 (디저트 계열)
만드는 사람이 동생이랑, 남자친군데
남친은 병원가서 확진 받고 이번주 일요일까지 격리고,
일요일 24시까지 격리라고 보건소에서 문자도 왔어요 .
동생은 자가키트 양성인데 일부러 검사 안받았구요
(여기서도 정말 말이 많았는데 제가 일주일 격리 해야지 하면 가족끼리 상의해보고 알아서 한다고 하고, pcr하면 장사도 못하는데 어떤 좋은점이 있어서 하냐는거에요… 하아? )
근데 격리 끝나지도 않았는데 내일 토요일부터 가게 문을 연다고 하네요.. 주말이 평일 수익 2배가 넘거든요.
그래서 말도 안된다고 그러다 손님들 한테 옮기는거라구 하니까 마스크 껴서 안옮는다고 그러는데..
웃긴건 바로 그전에 제가 양성 나왔을때는 일주일 격리하고도 불안해서 4일 정도 뒤에 만났는데 그때 만나고 남자친구가
8일 뒤에 양성 뜬거 거든요
근데 계속 저땜에 옮았다고 그랬으면서 (정말 3-4일 내내 그말함)
저 얘기하니까 어 알겠어 너한테 안옮았어 이러고
제가 진짜 아닌거 같다고 심지어
주고객이 애기 엄마들 아니냐고 애기들 하고 다 옮으면 어쩔꺼냐거 막 말했는데도 알아서 한다고만 하고, 지금 완전 삐져있고
3년 사귀었는데 .. 내가 아는 남자친구 맞나싶고, 남자 친구 가족들도 진짜 .. 부모님이 그렇게 하라는거, 병원가서 검사 받지 말라는 부모님.. 다 너무 충격이에요 ㅠㅠ 심지어 격리 풀리지도 않았는데 식탁에서 밥도 같이 먹는다네요,,
솔직히 정떨어지는데 제가 이상한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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