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13202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2579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2/4/16)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결혼식 직계가족 촬영에서
저만 빠뜨렸어요.


저 돌 지날 무렵에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친가 쪽은 아버지가 절연했던 상태라 저를 보낼 수 없었고요.
저 3살 무렵까지는 외가쪽 조부모님이 키우셨어요.

이모들 중 한분이 저한테 굉장히 잘해주셨었는데
유치원 들어갈 때부터 절 이모가 데려가서 키우셨어요.

이모부부는 엄마, 아빠라고 부르라고 했고
오빠들도 저에게 잘 대해주는 편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저는 20년 넘도록 엄마, 아빠라고 부르니까
정말로 제가 그 분들 자식이라고 생각했나봐요.

항상 우리 딸 하시면서
어딜 가도 다 저를 딸이라고 소개하셨어요.
제가 하고 싶은거 다 하개 해주셨고
제가 사춘기 때 툴툴거려도 다 받아주셨어요.
정말 부모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제 넘은 생각이었나봐요.

얼마전에 큰오빠 결혼식이 있었어요.
식 끝나고 촬영을 할 때 직계가족들끼리 모여서 찍을 때
당연히 저도 같이 찍는 줄 알았는데 못찍게 하더라구요.
그 때 너무 서러워서 그냥 식장 뛰쳐나가버렸어요.

나중에 집에 돌아오니 사돈댁 때문에 그랬던거다,
당연히 너도 우리 딸이다 하시는데 맘이 안풀려요.
이런 일로 엄마아빠한테 서러운 맘이 드는 제가 밉기도 하고
그냥 서럽기도 하고 저도 제가 어떤 감정인지 혼란스러워요.
지금까지 사랑으로 키워주신 분들한테
이런걸로 섭섭해하는게 나쁜거 알아요.
이래서 검은머리짐승은 키우는게 아닌가? 하는 맘도 들어요.

엄마 아빠가 결혼식 이후로 저한테 더 잘해줄려고 하시고
작은오빠는 자기 결혼할 때는
꼭 같이 찍을거라고 달래도 줬어요.
큰오빠랑 새언니는 자기들이 생각이 짧았다고 했는데...
가족들이 이렇게까지 하는데
제가 계속 마음 상해있으면 안되는데...

그냥 그동안 항상 불안했었어요.
나는 진짜 가족이 아니라고 하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이 어릴 때부터 있었어요.
그게 이번에 사진 촬영으로 꼭 현실이 된거 같아서
그래서 더 맘이 안좋았나봐요.

키워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했던건데
제가 욕심을 부렸나봐요.

결혼식 직계가족 촬영에서 저만 빠뜨렸어요 | 인스티즈


123

대표 사진
네모의 미
유리병을 깨보세요. 유리병한테 사과해보세요. 유리병은 어떻게 되었나요?

하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사과를 하면 돌이켜질 수 있는 실수가 있고 그럴 수 없는 실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후자라고 봅니다.

유리병을 얼마나 소중히 다뤘고 아꼈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어쨌든 이미 깨져버렸다는 게 문제고 그런 부분에서 쓰니한테 감정이 이입되고 참 안쓰럽네요...

4년 전
대표 사진
인슷티즈
찬반댓글 너무 공감
4년 전
대표 사진
김 제니
차라리 호칭을 엄마아빠라고 시키지 않았다면 나았을 것 같은... 좀 안타깝다ㅠ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새본
가족이...아니었네요
뛰쳐나간건 잘못했지만 상처 많이 받았을것 같아요

4년 전
대표 사진
호시기 호시기해
첫베댓 공감
4년 전
대표 사진
dbgioah
데리고사는 강아지랑도 찍는게 가족사진인데
저럴거면 처음부터 엄마라고 아빠라고 선심쓰듯하지말지 뭐하는거야 엄마아빠 가족이 이럴땐 붙여쓰고 저럴때는 떼버리고할수있는거임?

그럼 유산물려줄땐 또 가족에서 떼고 보험금청구는 지들한테 붙여줄수있는거 되는거지

4년 전
대표 사진
iiouse
22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916926
33
4년 전
대표 사진
Dear dream.  제노 요잇 ᰔ
4
4년 전
대표 사진
류드  이름은?
글쓴이한테 눈치껏 선을 지키라고 할 게 아니라 이모가 처음 데려올 때 부터 선을 지켰어야죠 글쓴이도 키우느라 이모 찬자식들에게 못해준 게 많은 거 그게 글쓴이 잘못은 아니잖아요 차라리 어릴 때 부터 이모가 조카 이모 사이로 선을 지켰어야죠 20년 넘도록 엄마 아빠였는데 이제 나이 먹었으니까 쓰니한텐 엄마 아빠가 아니라 이모고 스스로 선을 지켜서 끊어내야한다? 그건 힘든 일이라고 봐요 어쨌든 쓰니를 잘 키워주신 건 사실이라 이모께 갚긴 해야겠지만 본문 일을 계기로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독립은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4년 전
대표 사진
리듬쳐줘요
20년 넘도록 엄마아빠라고 부르며 길러지고 키워졌는데 당연히 나같아도 서러워서 뛰어나갈듯..
이건 이모 이모부께서 잘못하신게 맞음

4년 전
대표 사진
downok2
사돈댁이랑 무슨 상관이지 못찍게했다는건 찍으러가는데 넌 찍지말고 빠져라 했다는건데
평소에 어떻게 생각했는지 보이네
나라면 그동안 감사했다고하고 나올듯
나중에 돈 보내면서 키워주셔서 감사하다하고 남으로 살겠네요. 딸한테 사진찍는데 빠지라고 했겠어요?

4년 전
대표 사진
포카치입  질소로 인해 맛있다
유치원 갔을때 부터 키우신거면 4-5살때부턴 키우셨을 거 같은데 솔직히 글쓴 사람 기억 속에선 양육자-엄마아빠는 이모랑 이모부가 평생 익숙했을거고 가족처럼 평생 살았을텐데 그걸 한순간에 부정당하는게 얼마나 처참하겠습니까...결혼식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 가족구성원을 저렇게 내칠 수 있나..? 싶네요.. 입양만 안했지 그냥 자식처럼 평생 키우고 대해놓고는.. 참나...어쨌든 가족들이 지금은 눈치보며 살살 달래주지만 진짜로 차차 독립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키운 것에만 감사하고 살고 알아서 적당히 선그으며 살아야겠네요.. '진짜 가족' '직계'가 뭐라고 사람 마음에 대못을 박습니까...결국엔 자녀가 아니라 그저 대신 키워주는 '조카'였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4년 전
대표 사진
닉네임19900408
너무 서글플 거 같아요ㅠ
4년 전
대표 사진
도라도라동글이
친딸처럼 키워주신 거 너무 감사하지만 진짜 친 자식처럼 대할 거 아니었으면 엄마 아빠라고 부르게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ㅠㅠ 너무 다 상처잖아요
4년 전
대표 사진
사계월
전날이나 찍기전에 미리 말이라도 해놓지 ...
4년 전
대표 사진
Spicy
와ㅜㅜㅜㅜ진짜 너무 서럽겠다
4년 전
대표 사진
독사
엄마 아빠로 부르라면서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해 놓고 가족 잔치에서 저렇게 굴면… 진짜 서운할 것 같긴 해요
4년 전
대표 사진
우니우니도우니  워더
아무리그래도 함께 지낸 세월이 저정도면.. 그냥 가족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너무 이해가는데요..
4년 전
대표 사진
보틀
키워준건 정말 감사하지만 차라리 식 전에 미리 말해줬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서로에게 상처만 줬네요. 처음부터 엄마 아빠라고 부르게 안했으면 어땠을까도 싶고요. 그냥 내곁을 지켜주는 이모, 이모부, 사촌오빠들로 남았다면 글쓰니에게 저렇게 큰 상처로 돌아오진 않았을거같아요. 저렇게 직계가족 아니라고 선그으면 나중에 글쓰니가 결혼해서 직계가족 사진을 찍을때 어떤마음일까 싶네요...
4년 전
대표 사진
행복한 쿼카
미리 말이안한것도 오바 결혼식에서 울면서 뛰쳐나간것도 오바...
4년 전
대표 사진
원호오호호  7명 모두 사랑해
말로는 엄마라고 부르라고 하고 딸이라고 하면서 그 사진 한장 찍는데 껴주지 않았다는 건 말만 번지르르 한거고 속으론 선 긋고 있단 뜻인듯....
4년 전
대표 사진
원호오호호  7명 모두 사랑해
식장 뛰쳐나간 것도 그 행동에 포인트를 줘야 하는게 아니라 그런 행동의 이유를 먼저 이해하는게 우선이죠. 전 이해가요. 왠지 모를 소외감, 배신감이 들었을 것 같네요.
4년 전
대표 사진
잉엥
마음 아파요 미리 얘기라도 해주지
4년 전
대표 사진
수야
선을 지킬 거면 어려서부터 지키던가 사진 한 장 같이 찍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가족 같은~ = 결론은 가족 같은 척 행동한 거지 진심으로 가족으로 받아들인 건 아닌가 보네요 그냥 저 글쓴이 분이 느꼈을 서러움을 생각하니 안타까워요
4년 전
대표 사진
신현승  나촉좋은데신현승무조건뜹니다
서운한것도 이해가고 이모부부도 이해가고...
4년 전
대표 사진
신현승  나촉좋은데신현승무조건뜹니다
그래도 이모네 가족이 다들 너무 착하셔서 다행인듯한 느낌..
4년 전
대표 사진
복숭아 아이스티  💕
저분 결혼하실때 부모님 자리 비워둬야 이모네들이 쓰니 맘 아시겠네요
4년 전
대표 사진
KiKiXu  The9_许佳琪
댓글말 틀린건 없지만 그자리에서 넌빠지라고 말하는건 진짜 상처줄수있는 제일 안좋은 방식이었던거같네요
4년 전
대표 사진
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진짜 화난다
4년 전
대표 사진
Laniel
너무하네요 사진이 뭐라고.. 애초에 딸이라고 하지를 말았어야죠ㅠㅠ 윗분들 말처럼 돌이킬수 없을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4년 전
대표 사진
탄소들의 지갑  탄소들 모여라
그깟 사진이 뭐라고
4년 전
대표 사진
빙 카  💡
와 막댓 진짜 맞말…
4년 전
대표 사진
닉네임1617234084
나이가 먹으니까 이해는 안가지만 왜 그런지는 알거같아요. 진짜 우리나라 가족문화 특히 결혼은 엄청 보수적이더라구요. 새로운 사람을 가족으로 맞이하는거라 그런건지.. 저게 아무래도 처가쪽이랑 다른 친가족 눈치보느라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참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ㅜㅜ
4년 전
대표 사진
ㄱㅅㅈ
댓글들 다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제까지 잘해줬기때문에 지금에서야 그런 날이 온거겠죠 그렇지만 글쓴분 마음도 백번 이해 갑니다 그까짓 가족 사진 같이 찍는게 뭐 큰 대수라고 이제까지 딸처럼 키워왔으면서...
4년 전
대표 사진
휘뚜루마뚜루살자  인생은 한 번이니까
본인 일이었으면 절대 쉽게 못 했을 얘기를 참 쉽게 하는 분들이 많네요ㅎㅎㅎㅎ 저는 그냥 다 안타까운데....
4년 전
대표 사진
김선우너굴아사랑해
하.. 어렵다ㅜㅜ
4년 전
대표 사진
함께한 날의 끝을 붙잡아
이모 입장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이런일이 있고나서 어떻게 진짜 가족처럼 살겠어요..이젠 정말 친척인 관계로 가는거죠..이미 돌이킬 수 없네요
4년 전
대표 사진
호식이이야기  성연❤️호식
저도 서운하고 눈물날 것 같아요ㅠㅠ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GenieGiGa
쓰니가 20살 먹도록 차별 안 느낀거같으니(진짜 엄마아빠로 생각했다는 점에서) 일부러 그런것같지는 않고요.
어쨌든 우리나라 문화 자체가 보수적이고 입양자도 아닌 친척을 직계 가족으로 찍는게 책잡힐 일이라 생각하고 빼고 찍은건 맞는거같아요
선그으려고 그런게 아니라요 .. 진짜로 이제 성인이니 팽하겠다고 생각했으면 작은오빠도 그런소리 안 했을거고 무려 결혼싯장에서 울며 뛰쳐나간것 화안내고 좋게 좋게 달래진 않았겠죠..
그냥 엄마아빠 세대가 나이가 있으니 이해하고 너무 엄마아빠한테 마음 안 주고 독립하는게 나을거같긴해요

4년 전
대표 사진
GenieGiGa
좋게 타이르면서 미리 언질 줬으면 울며 뛰쳐나갈일도 없었을텐데
쓰니가 순하긴 하나보네요
언질 안 해줘도 다 이해할거라 생각했나봐요
근데 뭐.. 사실상 진짜 친가족인건 아니잖아요
속상하긴 할테지만 마음 잘 잡고 고마운건 맞으니 빨리 1인분 이상해서 돈으로 갚으면서 좋은 친척 관계 유지해야죠...

4년 전
대표 사진
필이밀잉
친가족처럼 키웠으면서 이제와서 빠지라고하면 정말 배신감느끼고 허탈하죠 글쓴이분 마음 이해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8 ball  Are you nervous?
마음이 너무 아파요.. 가족들의 이후대처를 보니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정말 길게 생각하지 못하고 그런 것 같은데.. 어찌됐든 글쓴이분에겐 상처만 남은 결혼식이네요 저라도 뛰쳐나갈 것 같아요
4년 전
대표 사진
소로로롤
엄마아빠로 부르게 한게 배려라고 볼 수 없는게 엄마아빠라고 거의 평생 불러왔는데 이제와서 넌 우리 가족 아냐 하고 딱 잘라버리면 저분은 그냥 지난 세월을 다 부정당한 기분이지 않을까요... 키워준거 감사하고 고맙고 대단한 일이지만 어찌보면 글쓴이가 사정사정해서 나 키워주세요 한것도 아닌데 글쓴이가 은혜를 갚네 마네 할것도 아닌 것 같아요. 이렇게된거 선 딱 긋고 그냥 좀 친한 조카역할 하는게 나을 것 같네오.
4년 전
대표 사진
이달의 소녀 희진  ♥(✿ฺ´∀`✿ฺ)ノ
가족이란 걸 부정당한 느낌이겠어요 ㅠ 이해 가요
4년 전
대표 사진
방시혁부인
원래대로 이모라고 부르면서 컸어도 저런 상황이면 서운할것 같은데요.
4년 전
대표 사진
세상은요지경요지경속이다
근데 살면서 아무리 잘해줬다고 해도 글쓴이분이 그동안 불행했다고 하는거 보면 은근히 선을 엄청 그으셨던듯...
4년 전
대표 사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그것참잔인하군 에밀레종이야뭐야
찬반댓 공감입니다
4년 전
대표 사진
인터내셔널까르보나라
3-4살부터 키운거라면 사실은 친부모의 기억은 아예 없는거에요 지금 기억의 시작들이 거의 이모부부이실텐데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감사한건 분명히 맞죠 평생 우리부모님이라고 가족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모든게 부정당한 기분을 우리가 당사자가 아닌데 공감할 수 있을까요..? 제발 글쓴이 당사자를 비난하는 댓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20살 넘었는데 그게 어린거냐구요? 네 어리죠 어리다면 너무나도 어려요 당연히 상처받고 힘들일이에요 나이먹을만큼 먹었는데 주제파악못한다는 말은.. 그런 댓들을 보고 더 상처받을까 걱정이네요 ㅠ
4년 전
대표 사진
녕이나무  ⭐️💧
진짜 최소한 전날 아니면 당일 아침이라도 말해주지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직계가족이 아니니 빠지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얼마나 충격이고 상처였을까요..
4년 전
대표 사진
twenty26
어쩔수 없지 뭐 그리고 내가 큰작은오빠면 100퍼 쓰니를 못 받아 들였을것 같아
4년 전
대표 사진
moonl
미리 말을 해주지 안 서운 할 수는 없겠지만 뛰쳐나가지는 않았을듯
4년 전
대표 사진
괴도_키드
마음아프다..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물먹은별
저도 엄청 서운하고 슬프고 배신감 들고 마음 아플거 같은데, 사돈댁 때문에 그랬다는 말이 사실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며느리라고 생각 했을때 직계 가족도 아닌 시누이가 있다? 거기다가 집에 갈때마다 보이고, 시어머님 시아버님 시동생 챙기기도 힘든데, 가족은 아닌데 가족같은 여동생 눈치까지 봐야한다면 선 긋고 싶을거 같거든요. 물론 미리 말했다면 너무 좋았겠지만.. 아마 입이 떨어지지 않아서 미루고 미루다 이런 참사가.... 아니면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설득해 보시다가 안되서 그런걸수도 있구요ㅜㅜ 아마 이 글이 며느리 되실 분 입장에서 글이 올라왔다면 반응이 또 달랐을거라 생각되네요. 이모님과 그 가족들께 좋지 않은 말들이 오가니 마음이 안좋네요.
4년 전
대표 사진
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아주 대단하세요^^
저렇게 고민하는거 보니까 함부로 말은 못하겠네요ㅠㅠㅠ 그래도 너무 서운한거 이해가요… 전 친언니 결혼식장에서 가족 취급도 못받았거든요… 너무 이해갑니다
4년 전
대표 사진
종강하자
찬반댓글 진찌 공감
4년 전
대표 사진
유산술
전 쫌 많이 실망할거같아요 ㅠㅠ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파라
찬반댓 공감해요
4년 전
대표 사진
쩡사탕그램  🍭🐶 🍬
진짜 가족도 아니라면 왜 엄마아빠라고 부르게 하고 딸이라고 하셨나요..먼저 적당한 선을 잡아줬다면 쓰니도 이렇게나 무너지게 슬프지 않았을텐데
4년 전
대표 사진
어도비는자유예요  Dobeisfree
너무마음아프다....ㅠ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퓨슉
선을 먼저 넘은 건 어른이었는데...
4년 전
대표 사진
사랑인가요  윙가디움레비오사⚡️
유산상속 이런거도 아니고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이 잘못했네요
저같아도 당연히 뛰쳐나가죠

4년 전
대표 사진
아기콩알김도영  무행 @.@ 흐흐
마음아파요 ㅜㅜ 사진이 뭐라고 ... 같이 찍게해주지
4년 전
대표 사진
반반카레
아니 말이라도 미리 해주던가 사돈댁 때문이라고.하고 언니 오빠들도 미안해한다고 하면 저 집에서 글쓴이 분만 이상한 사람된건데 아ㅏ휴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네
4년 전
대표 사진
곰뿌리
미리 설명해줬다면 덜 힘들었을거 같은데 모르고 있다가 찍지말라고 하니 더 황당했을거 같아요 말로만 가족이지 진짜 가족이면 왜 그 사진을 못 찍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거두고 키워준 은혜는 있지만 예전처럼 친부모님으로 여기기는 힘들것 같아요
4년 전
대표 사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그냥..좋게 타일러서 먼저 미리 말해주면 얼마나좋았을까요 상처만 덜받았음 좋겟어요
4년 전
대표 사진
이르미이르미뭐예요
4살때부터 아이를 데려와서 엄마 아빠로 부르라고 키웠으면 아이는 정말 평생 엄마 아빠인 줄 알고 커왔을 거예요... 평생 부모님인 줄 알았던 분들이 갑자기 가족사진에서 빠지라고 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키워주신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애초에 어릴때부터 엄마 아빠로 부르라고 한 어른들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도 이번 일로 감정적 거리를 알게 되었으니 선 그으시고 독립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4년 전
대표 사진
무는역시치킨무  v인생은전쟁v
진짜가족이란게뭐별건가..너무마음이아프네ㅠ
4년 전
대표 사진
구글네이버
언젠가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 같네여

이모도 이해가고 글쓴이도 이해가는데

당사자면 절대 이런 말을 하지 못하겠지만
Dna일치율이 높을수록 팔이 안으로 굽는 건 본능이라 어쩔 수 없어요, 생물학적 관점에서 성인까지 똑같이 사랑을 나눠준 것으로 도리는 끝났으니 이제 둥지를 떠나 자립해야죠 저도 그렇고

화이팅하시고 네이트판 댓글이 현실이에요
냉정하게 본인의 상황을 재정립하셨으면 좋겠네요

4년 전
대표 사진
박서함.
사돈 가족도 글쎄요... 저걸 눈치 보게끔 하는 가족이라면 그 가족도 과연 좋은 가족일까 싶네요
4년 전
대표 사진
펠리야
장난하나 유산 상속도 아니고 그저 사진인데 20년이면 생판 남도 가족이겠다
4년 전
대표 사진
짱떼라라닐바
이럴거면 이모라고 부르라고 하시지...
4년 전
대표 사진
신청려
사돈댁이 뭔상관임 내새끼랑 사진찍는데... 그냥 거기까지엿던거예요
3년 전
대표 사진
proxima B
친자식하고 차별 안하고 키워준 건 고맙지만 본인이 애한테 먼저 부모라고 부르고 친자식처럼 하라고 해놓고 속으로는 선 긋고 있었다는 게 좀 소름돋네요. 조카로 키워도 뭐라하는 사람 없었을 거고 그럼 저 사람도 친가족으로 생각했다가 상처받는 일도 없었을텐데요.
일부러 상처주신 건 아니었겠지만 선이 있다고 생각했으면 확실히 긋고 안 그을 거면 계속 안 그어야지 상황따라 바꾸는 건 저 사람에 대한 인간적 배려가 없는 거예요.

내가 어떤 사람한테 100번 잘해주고 1번 잘못했다 해서 한번 잘못한 게 없었던 일이 되던가요? 100번 잘했어도 1번 크게 잘못해서 틀어지는 게 인간관계인데 키워준 은혜는 키워준 은혜고 그거랑 별개로 가족으로 믿게 했다가 갑자기 상처준 건 상처준 거죠.

여태까지 키워준 건 고맙게 생각하고 갚되, 속으로 저렇게 생각하고 있으신 거니까 글쓴이도 지금처럼 잘 지내더라도 이모로 호칭정리 하시고 가족들이랑 확실히 선 그어야 할 듯 하네요.
이모님은 본인이 쌓은 믿음 본인이 무너트린 거니까 서운해하거나 하실 필요 없을 듯요

3년 전
1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시대를 앞서간 양성평등 드라마1064
08.07 21:00 l 조회 232579 l 추천 414
결혼식 직계가족 촬영에서 저만 빠뜨렸어요600
04.16 13:03 l 조회 232579 l 추천 88
합숙 오래한 짬바가 느껴지는 방탄소년단 리더가 아침에 멤버들 깨우는 방법962
04.23 23:01 l 조회 232537 l 추천 223
호불호 갈리는 통창 원룸.jpg454
06.02 17:31 l 조회 232537 l 추천 37
곧 생긴다는 배달앱 수수료540
07.20 17:02 l 조회 232527 l 추천 34
??? 너도 자위중?1007
11.25 16:53 l 조회 232523 l 추천 88
익명이라 말하지만.. 난 존나.. 독기 가득하다..324
03.09 23:07 l 조회 232513 l 추천 16
[아이돌이야기] 희비가 엇갈리는 (여자)아이들 과 브레이브걸스 이야기977
03.26 04:22 l 조회 232462 l 추천 433
기차 두자리예매가 민폐인가요?445
06.29 16:41 l 조회 232403 l 추천 51
현재 네이버 수요웹툰 1위360
08.15 19:36 l 조회 232390 l 추천 20
산책 만족 불만족 바로 티남361
01.13 08:26 l 조회 232354 l 추천 83
의외로 로또 당첨자들이 당첨 후 가장 많이 한다는 고민573
04.29 09:37 l 조회 232352 l 추천 24
sns에서 유행중인 프로아나, 개말라 신드롬.jpg405
07.08 19:12 l 조회 232340 l 추천 115
정준영의 또 하나의 절친이였던 샤이니 종현1154
03.14 23:24 l 조회 232328 l 추천 20
국제갈등으로 번지는 중국의 노상배변469
07.24 09:58 l 조회 232319 l 추천 124
사과문으론 그냥 못넘길듯한 mbc 현재 상황456
07.25 20:24 l 조회 232290 l 추천 102
손톱 관리 의외로 많은 스타일...jpg211
12.14 11:46 l 조회 232286 l 추천 35
'보수의 무덤' 광주서 27년만에 국민의힘 광주시의원 탄생422
06.02 11:08 l 조회 232226 l 추천 32
"늘 고개 숙이고…안타까워" 신지민, AOA 탈퇴 후 근황298
09.07 22:54 l 조회 232221 l 추천 84
"제 착각이자 실수"..박나래, 이시언 결혼식 노마스크 논란 사과 [전문]281
12.26 22:47 l 조회 232193 l 추천 43


처음이전23623723823924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