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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7671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2/4/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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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때문에 이혼하게 생겼어요........... | 인스티즈




그동안 눈팅만 열심히 해왔었는데.. 저한테 이런일이 벌어질줄은 정말로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렇게 일부러 회원가입까지 하고 글 쓰게 되었어요.
이젠 정말 이혼을 하느냐 마느냐의 마음을 먹게되는 기로에 서게되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서라도 제 한탄좀 해보려고요.. 꼭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릴게요.


저희는 이제 결혼한지 3년차가 된 젊은 부부입니다.
연애 기간은 5년 좀 넘게 만나고 결혼을 했으니까 오래 만났다면 오래 만난 신랑이죠
연애 5년 결혼 3년동안 정말 이사람에 대해선 왠만한건 다 알았다 싶었어요
이제 아이만 가지면 되겠다 싶은 완벽한 결혼생활 이었지만
신랑이 성격이 특이한건지 유별난건지 정색하면서 아기는 낳지 말자고 그러더라고요
연애할때부터 애 안낳고 살거라고 그랬었으니까 저도 그러려니 하면서 신랑이랑 결혼했었어요
저도 아예 애를 안낳고 싶은건 아니지만 그만큼 신랑 많이 사랑했었으니까요
작년 가을 즘에 신랑이 우리는 애를 안낳을 거니까 정말 애처럼 사랑할 애완동물을 기르자면서
고양이를 한마리 기르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친정집에서도 포메 한마리를 기르고 있었어서 이왕이면 강아지가 좋았는데
신랑은 끝까지 고양이가 좋다면서 무조건 고양이로 사야된다고 고집을 피운 덕분에
늦가을즘에 오산에서 고양이를 한마리 델고와서 가족이 됬었어요
저는 고양이를 원래 무서워 하고 있었어서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 상상 이상으로
저희집 애기는 애교도 많았고 귀여웠어요
정말 고양이를 한번 기르면 강아지를 못기른다는 말이 왜 나온지 알겠더라고요
냄새도 안나고 깔끔하고 대소변도 잘 가리고 외모도 어찌나 귀여운지
저도 정말 저희집 애기를 많이 사랑하고 아끼게 되었고 특히 신랑은 저희집 애기에
죽고 못살정도로 애기한테 알뜰살뜰 챙겨주면서 아 정말 이사람은 이 고양이를 정말
자기 자식처럼, 애기처럼 생각하는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저희 신랑도 참 저희집 고양이를
예뻐해주었어요.
그렇게 저희 부부 둘에 사랑스러운 아기천사님이 하나 더 껴서 알콩달콩 행복한 나날이었어요

그러다가 문제는 저번달 말에 터졌어요,
그날도 퇴근하는 신랑 맞으면서 저희집 애기랑 쪼르르 현관앞으로 달려갔는데
신랑이 무슨 조그만 종이박스 같은걸 한손에 들고 있더라고요
전 처음에 무슨 교촌치킨같은건가? 생각하면서 신랑한테 뭐냐고 물었더니
신랑이 엄청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우리 OO이 꺼야~" 그러면서 묘하게 웃더라고요
들어와서 봤더니 종이밖스안에 나무톱밥이랑 햄스터가 들어있었어요
????????????
전 순간 벙 쪄가지고 신랑 의도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OO이 꺼라니? 뭔소리야?" 아마 이런식으로 물었던거 같아요
그랬더니 신랑 하는말이 진짜 엄청 충격적이었어요
마트에 들러서 장봐오는길에 애완동물 매장에 갔다가 햄스터를 보니까
OO이가 가지고 놀면 재밌어 할거 같아서 5천원 주고 한마리 사왔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고 이사람이 제정신이가 저도 모르게 신랑한테 욕이나왔어요
제가 막 미쳤냐면서 니 제정신이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가 있냐 니 무슨 싸이코패스냐
벼라별 말을 계속 하면서 신랑한테 쏘아붙였는데 신랑은 대꾸도 안하고 미처럼
그냥 실실웃더니 제가 말릴 틈도 없이 햄스터를 집어서 바닥에 내려놓더라고요
전 진짜 햄스터 내려놓자마자 비명을 질렀어요
진짜 그 순간에 엄청나게 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햄스터를 내려놓으니까 저희집 애기가 기다렸다는듯이 양손으로 파바박! 하고 때리니까
전 진짜 햄스터가 그렇게 빠른줄은 몰랐어요 진짜 쥐같이 엄청 빠르게 도망가더라고요
전 계속 비명만 지르는데 신랑은 옆에서 계속 봐봐! 봐봐! 랄 하고있고
저희집 고양이도 세상에 그렇게 빨리 움직이는건 처음봤어요
진짜 무슨 밖에사는 야생동물같이 미친동물처럼 햄스터를 쫒아다니는데
진짜 그 순간에 신랑이고 저희집 고양이고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라고요
속으로 아 진짜 이혼해야겠다 그 생각까지 스쳐지나가는데
그 와중에 쇼파 밑으로 들어간 햄스터를 저희집 고양이가 팔을 넣어서 집어 꺼내더니
햄스터 목덜미? 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이빨고 꽉 깨물고 있더라고요
햄스터는 계속 찌이이ㅣㅣㅣㅣㅣㅣㅣㅣ익 찌이이익찌익 찌지지지찍 하면서
쥐소리 비명소리 질러대는데 전 진짜 태어나서 그 순간만큼 혐오스럽고 무섭고 놀라고
그 순간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든건 정말 처음이었어요.
신랑은 계속 옆에서 오~ 오~ 랄하면서 구경하고 있고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결국 그러다가 햄스터가 바닥에 피를 뿌리면서 팽이처럼 막 뺑글뺑글 몸부림치는데
아직도 그 장면 상상하면 토할거 같아요 진짜
전 두말않고 그자리에서 파자마 바람으로 집밖으로 나와서 택시타고 친정으로 갔어요.
진짜 그냥 무섭고 토나오고 미들 같아서 옷이고 화장품이고 챙기기도 역겹더라고요
택시타고 가는 중에 신랑한테서 계속 전화오는데 정말 손이 계속 덜덜 떨려서
받기도 싫고 받을수도 없더라고요.
친정집에 도착해서 문 따고 들어가니까 엄마가 나와서 놀란 표정으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엄마 얼굴 보자마자 눈물이 터져서 그냥 계속 울었어요
계속 무슨일이냐 뭔일났냐 사위랑 싸웠냐 계속 물어보시는데
진짜 서럽고 미칠거같은데도 차마 어떻게 된 일인지는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친정집에 오고 얼마 안있어서 엄마 핸드폰으로 신랑이 전화를 걸더라고요
혹시 거기있냐고 물어보는 전화라는데 저희 엄마가 X서방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어보면서
엄마도 목소리가 덜덜 떨리더라고요. 뭐라뭐라 통화하고 30분 뒤에 신랑이 친정집으로 왔어요
신랑이 제 얼굴 보자마자 눈빛으로 제스쳐 취하면서 말했어? 이렇게 눈빛으로 물어보더라고요
제가 살짝 고개 저어서 말은 안했다고 대충 눈빛으로 말해주니까 신랑이 엄마한테 사과하고
그냥 저희 둘이 좀 다퉜다고 원만하게 얘기하고 저희 다시 가보겠다고 죄송합니다 어머님
그런식으로 얘기한다음에 저한테 다시 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무섭고 토나오고 집에 다시 간다는건 상상도 하기 역겨워서
그냥 오늘은 여기서 잔다고 하고 신랑은 보냈어요.
그날밤은 신랑 카톡 다 씹고 다음날 저녁에 신랑이 다시 올때까지도 씹었어요.
저녁에 신랑이 엄마 모시고 나가서 저녁먹자고 그래서 셋이 같이 저녁먹고 온 다음에
엄마가 이왕이면 기분도 풀고 집에 가라고 한 말도 있고 해서 저도 다시 신랑이랑 집으로 갔어요.


집으로 가는길에 신랑이 많이 놀랐냐, 미안하다, 집은 내가 다 치웠다, 그렇게 사과를 하면서도,
그래도 애기가 정말 재밌어 하지 않냐, 그게 그렇게 오바 할 일이냐 그렇게 물어보는데
진짜 기가막혀서 화보다는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막 뭐라 그랬죠, 미이냐 사람맞냐 안불쌍하냐 싸이코냐 별별 소리를 하면서
집에 가는 내내 싸웠던거 같아요.
그런데 신랑도 끝까지 안질려고 그럼 뭐 소 닭 돼지 그런건 안불쌍하냐
고양이가 쥐 잡을때 행복함을 느끼는거 아니냐 실제로 OO이도 그렇게 재밌어한적 있냐
그러면서 기가막힌 말들을 꺼내는데
너도 너무 어처구니없고 얼척없어서 그냥 입 다물고 한번만 더 그러면 이혼한다고 그말만 했어요
집에 도착하니까 불쾌감 먼저 들더라고요. 햄스터 피토하던 자리 보면 구역질 먼저 났어요.

그렇게 한동안은 신랑이랑 말도 안하고 저희집 고양이도 그냥 무시하고 피했던거 같아요
똥오줌은 버려주고 밥은 챙겨줬지만.. 뭔가 그전처럼 보이진 않더라고요.
그와중에도 신랑은 저한테 계속 말을 걸고 스킨쉽하고 사과하면서도
저한테 유튜브로 막 거북이, 뱀이 살아있는 쥐 먹이로 먹는 동영상 보여주면서
봐라, 이런 동물들도 다 생먹이로 생쥐를 준다. 너무 그렇게만은 생각하지 말아라면서
무슨 거미, 도마뱀들이 바퀴벌레? 같은거 먹는 동영상까지 보여주면서 설득같은걸 하더라고요
제가 계속 무시하고 정색하니까 신랑이 한동안은 잠잠해져서 저도 그냥
헤프닝으로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한 2주됬나요
그런데 신랑은 포기를 못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저희집 고양이 쓰다듬으면서 "OO아 좀만 기달려~ 아빠가 또 사올게~" 라면서
일부러 저 들으라는 식으로 능청맞게 랄을 하는데 진짜 오만정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저한테는 햄스터가 더러워서 그러냐, 그러면 다른 동물들 생식용 멸균쥐 같은건 괜찮냐,
그런식으로 당당하게 따지는데 진짜 할말도 없고 이제는 그냥 신랑이 말그대로 미으로 보여요

하는 꼬라지나 하는 말들을 보면 조만간 또 한마리 사올것처럼 능청맞게 구는데
전 진짜 또 그러면 견딜수 없을것 같아요. 정말 같이 못살것 같아요
진짜 이 인간 제정신일까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너무도 당당하게 저러니 되려 신랑이랑 말하면 제가 이상한 사람되고 말싸움은 항상 져요.
제가 더 강하게 말해야되는건가요?
정말 미치고 어디다가 얘기는 하고 싶은데
시댁에도 차마 말씀을 못드리고 친정은 더더욱 말 못하겠어요
친구들한테도 창피해서 말도 못꺼내고 진짜 미칠것 같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꼭 조언 부탁드릴게요




햄스터 때문에 이혼하게 생겼어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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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댕유빈  송유빈나라왜없어
싸이코패스 아닌가요 ㅠ 안전이별 하셔야할거같아요..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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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
미ㅊ놈이네요 아내분이 그 상황에서 얼마나 끔찍했을지.. 이건 누구한테 물을 것도 없어요 이혼하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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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랑 놀자  밤 늦게까지
미친거 아닌가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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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랑 놀자  밤 늦게까지
살아가면서 꼭 합의해야 할 중대한 문제도 아니고 아내가 기겁할 정도로 싫어하는데 저걸 왜 굳이굳이 설득하려고 들어요? 장모님한테 말했냐고 하는거 보면 저게 정상적인 행동이 아니라는건 지도 아는 것 같은데 진짜 왜 저러는건지...토나와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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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이짜
아기가 없어서 천만다행이네요.. 내아이한테 까지 저런 가치관을 심어준다 생각하면 끔찍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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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팡
글만읽었는데도 트라우마생기는 느낌이에요... 토할거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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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
와..진짜 토나올것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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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아니 부인이 싫다는데 왜 그건 뒷전인 거 같지? 지 생각만 주입하려는 거 너무 역겨움. 진짜 도망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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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님 원장찌개 드세요
와 진짜 무섭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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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목
주작이 아니라면 진짜 너무 충격적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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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쿠르트아줌마
일단 사이코패스적인것도 그렇지만 저 행동 하고 와이프 반응보면서 우월감 느끼고 서열확인 하듯이 즐기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장모님한테 말했냐고 눈치주는것 보면 지도 잘못된거라는거 아는건데 그냥 갱생불가니 이혼이 답일듯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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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0628  B.A.P
싸이코맞음…소름돋아요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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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Wakgood  JennyHoon
싸패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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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
남편은 가학적인 인간같고 글쓴이는 남편을 못 버리니보네... 말도 안하고 부모님 걱정만 끼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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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찡  ATEEZ 🏔
너무 충격적이다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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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이걸 왜 이혼안하고 부모님께 말씀도 안드리는지 솔직히 진짜 이해안가요 그치만 제가 그 상황이 안되어봤으니까.. 제발 이혼하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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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
진짜 싸이코네 식인종도 이해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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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저런 주인이랑 사는 고양이나 쥐가 너무 불쌍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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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co
방생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아내분의 안전을 위해 당장 이혼하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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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할게  우리의영원한황금막내
예전글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되셨을진 모르지만 이혼하고 잘 지내셨으면.... 너무 충격적이에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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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윌
진짜 토할거 같아요 싸패가 따로 있나요 저게 싸패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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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잼
먹이용 쥐는 말그대로 먹이용이잖아요... 근데 저거는 ㄱ햄스터 완전 가지고 놀라는 의미에서 사온거니까 사이코패스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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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ㄹ호
이혼하셨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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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I N
진심 싸이코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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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성
소 닭 돼지 잡을때 웃으면서 잡나요? 도축하는 분들도 그게 일이니까 하는거지
고양이가 사냥본능이 있다고 해도 집에서 충분히 놀아주면 되는데 집고양이한테 살아있는 햄스터가 왜 필요해요 어이가 없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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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니5959
싸이코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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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황제폐하 만만세
아 그...... ㅜㅜ 글에 혐오주의 좀 달아 주시면 안 될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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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
진짜 사이코패스지 그리고 먹는 거랑 재미로 괴롭히는 거랑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지? 핀트 잡는 거부터가 진짜 뭘 잘못 했는지 모르는 게 보여서 더 소름이다 다음 생엔 꼭 그 햄스터로 태어나시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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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lla
아이없을때 이혼해야지...저걸 고민하고 있다는 자체가 평소에 은근히 가스라이팅 당했나싶음... 저런 기질이 돌연 나오는것도 아닐텐데...연애때부터 쇄뇌당한거 아닐까싶기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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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나
아무리 본인 의지가 그래도 아내가 그렇게 무서워하면 안 하는게 맞지 계속 영상 보여주며 끊임없는 설득.. 집. 이거 오히려 아내님 반응 즐기는 거네요 약자 괴롭히며 희열 느끼는 사이코패스 맞는거 같은데 안전이별하시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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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
웬만한 괴담보다 무서워요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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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니
와 진짜 싸패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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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3
혐오 표시해주세요
속이 뒤집어지네요.
읽은 눈을 닦고싶어요.
쓰니가 느낀 기분이 당신의미래일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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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짝이
왜저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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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Q  사랑해요 그대
아 진짜 애기 안 나으신 걸 천운으로 생각하시고 탈출하세요 ㅠㅜㅜㅜ 이게 무슨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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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정택운  별빛몬베베
왜 햄스터 때문이지? 사이코패스때문이지 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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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최고  냠냠
저거 진짜 같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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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진짜... 진짜 무서움 가끔 보는 친구가 그래도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은데 같이 살아야하는 남편이 그런다면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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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아꼬내꼬
속 울렁거린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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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냥
후기 없나요? 이혼후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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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뽀하자  
와 근데 글로 봐도 토할 것 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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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오리  말랑쫀득
와 미쳤나봐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느낌이에요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살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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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먐미미  왈왈와ㄹ랄라ㅏ
싸이코아냐.. 동물키우면서 뭐하는 짓 진짜 소름끼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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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_Ellim  최엘림
오마이갓... 후기 없나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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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eong
아ㅣㅇ.니.... 진심으로 싸이코패스 의심되지 않나요? 진짜 저게 사람 새낀가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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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THE END(오래보자)  그래서 뭐
괜히 읽었네... 점심 시간인데 속 겁나 거북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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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사장
애도 없는데 이혼하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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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미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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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함
얼른 이혼해라 별에별 미친 게 다있네. 저런 도 결혼을 하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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