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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한국인"미즈하라 기코, 日연예계 미투 폭로→악플 세례에 '눈물' [Oh!재팬]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2/04/20/3/5/f/35ff3034893c77875c06466dead22c5a.jpg)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기코(32)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일본 연예계 성폭력 피해 고발에 동참한 가운데 네티즌의 악플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최근 일본의 많은 여배우들이 일본 영화계 성폭력 피해에 대해 폭로를 이어가며 연예계 성 가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다수의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라이드 오어 다이’의 프로듀서도 가해자로 지목을 당했고, 해당 작품의 주연 배우로 출연한 미즈하라는 이에 대해 인터뷰를 하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보고 들은 성추행 사건부터 자신의 피해 경험 등을 토로하며 더이상 피해가 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인터뷰가 공개된 후 미즈하라 키코의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지지를 보냈지만 일부 네티즌은 미즈하라가 이 주제를 이용해 관심을 끌려고 한다고 지적하는가 하면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의 출신에 대한 악성 댓글을 쏟아냈다.
이에 미즈하라는 지난 13일 SNS 라이브를 통해 인터뷰 공개 이후 심경을 전했다.
그는 “너무 힘들다”고 반복하며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 이야기였다.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것이 가장 의미있는 것 같아서 인터뷰에 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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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왕사남 천만 바라는 이유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