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대해 윤 대표는 “이하늘이 아주 천박한 이야기를 했다”며 “정말 죽이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는 여자아이 5명이 있는 그룹인데 매일 울면서 들어왔다. 방송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며 “아이들이 상처를 되게 많이 받았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윤 대표는 “이하늘의 발언은 결국 베이비복스가 해체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며 “직접 보러 가기도 했는데 매번 도망을 가더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하늘이 왔다고 하는 곳은 다 가봤는데 내가 가면 항상 없었다”며 “다 지난 일이고 옛날 일이지만 못했던 이야기, 혼내고 싶었던 이야기도 하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022/0003688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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