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집착이 살짝 가미됐어요~~ 참고!!*
1. 반장 vs 양아치
Q1. 쉬는 시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내 책상 위에 갓 사온 듯한 (내가 좋아하는 맛) 우유가 놓여져 있을 때,
1.
내가 우유를 발견할 때부터 힐끗힐끗 훔쳐보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눈에 띌 정도로 움찔거리며 매우 어색하게 시선을 돌리는 반장
vs
2.
누가봐도 자신이 올려놨다고 알리는 듯 처음부터 날 쳐다보며, 눈이 마주쳤을 땐 기다렸단 듯 씨익 웃으며 시선을 피하지 않는 양아치
ㅡ
Q2.
1. 본인한테 전혀 도움도 안 되는 동아리엔 왜 들었냐는 내 말에,
"네가 이거 들었길래." >
라고 답하는 반장
vs
2. 공부도 안 하면서 왜 야자신청했냐는 내 질문에,
"너 데려다주려고."
라고 답하는 양아치
ㅡ
Q3. "남자는 무조건 흑발이야. 완전 사랑해." 라고 친구들끼리 얘기했는데,
1.
"그럼 나 엄청 사랑하겠네."
쉬는 시간에 자리로 돌아와 앉은 나한테 해맑게 웃으며 넌지시 말하는 반장
vs
2.
"큼...야. 나 뭐 바뀐 거 없냐?"
다음 날 바로 흑발로 염색하고 나한테 와서 자기 머리 은근히 뽐내는 양아치
ㅡ
Q4. 딜
1.
만년 전교 2등인 내게,
키스 한 번에 문제 하나씩 틀려주겠다는 전교 1등 반장
vs
2.
선생님께서 성적 올리도록 도와주면 내 생기부에 몇 줄 더 써주겠다며 짝 지어준 애한테
전교 등수 100등안에 들면 소원 들어준다니까,
50등 안에 들테니 키스해달라는 양아치
ㅡ
Q5. 이상형이 뭐냐는 친구들의 물음에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이라고 대충 얘기했는데,
1.
어느 순간부터 나만 보면 예쁘게 웃어보이는 반장
vs
2.
"나 웃는 모습 좀 예쁘지 않아?"
하며 대놓고 나한테 어필하는 양아치
ㅡ
Q6. 나 한정
1.
"네 거는 내가 도와줄게."
유해지는 반장
vs
2.
"ㅇ, 야! 같이, 가..."
뚝딱거리는 양아치
2. 취향 고르기
Q7. "나도 사랑해주라." 하며
1.
내 손 간지럽히며 잔잔하게 말하는
vs
2.
내 손에 얼굴 파묻으며 간절하게 말하는
ㅡ
Q8.
1.
눈시울 붉히며 울먹이는 말투로
"너 나 사랑하잖아..."
vs
2.
불안감이 서려있는 말투로
"...나, 사랑하지?"
ㅡ
Q9. "날 이용해. 그럼 되잖아."
1.
"응? 제발..."
간절하고 절박하게 날 붙잡으며 말하는
vs
2.
"왜? 그건 또 못 하겠어?"
흥미롭단 듯 바라보며 거만하게 말하는
ㅡ
Q10. 취했나봐,
1.
"...자기야. 취했나봐. 그거 내 이름 아닌데."
내 입에서 다른 사람 이름 나오자 굳은 얼굴로 입술 꾹 깨물 퍼스트
vs
2.
"취했나봐? 그거 내 이름인데."
내 입에서 자기 이름 나오니까 기분 좋은 듯 씨익 웃을 세컨드
3. 호그와트 고르기
Q11. 수업시간 과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2인1조로 팀이 됐는데, 과제 하는 내내 날 거슬리게 함. 그래서 내가,
"아, 너 완전 싫어." 라고 했는데,
1.
"난 너 완전 좋은데?"
하며 늘 그렇듯 여유롭게 응수해 날 더 짜증나게 만드는 그리핀도르
vs
2.
"...누가 할 소릴,"
누가봐도 상처받았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쿨한 척 해서 더 놀리고 싶게 만드는 레번클로
vs
3.
"(충격)"
내 입에서 이런 말까지 나올지 몰랐는지 충격먹었단 얼굴로 한참을 있다, 곧 울망울망한 표정 지을 후플푸프
vs
4.
"...웃기지마. 내가 더 싫어."
내 입에서 싫다는 말 나오자마자 얼굴 굳히며, 자기가 더 싫다는 말로 받아쳐놓고, 뒤에 가서 입술 삐죽이며 꿍얼거릴 슬리데린
ㅡ
Q12. "너 나 좋아하냐?" 라는 내 질문에
1.
"...잡종, 너가 드디어 미쳤구나."
평소와 다름없이 거친 말을 내뱉으면서도 답지 않게 빠른 걸음으로 내 앞을 지나쳐 갈 슬리데린
vs
2.
"너가 날 좋아하는 건 아니고?"
하며 오히려 능글거리는 말투로 되받아칠 그리핀도르
vs
3.
"...너, 너어 또 나 놀리려고..!"
얼굴이 새빨게진 채 버벅이며 또 놀리기 좋은 반응 보이는 후플푸프
vs
4.
"...그런 할 시간에 점술 공부나 더 하지?"
늘 그렇듯 무뚝뚝하게 말을 하면서도 붉어진 귀는 차마 감추지 못한 채 등 돌리는 레번클로
ㅡ
Q13. 그들이 사랑을 갈구하는 방법
1. 슬데
"...넌 나 사랑해야 해."
vs
2. 후플
"나도 사랑해주면 안돼...?"
vs
3. 레번
"너도 나 사랑하잖아."
vs
4. 글핀
"너만 나 사랑해주면 돼...너만."
ㅡ
Q14. 내가 다른 사람에게로 가려고 할 때,
1.
"걔한테 가면 나 죽을 거야."
하며 붉어진 눈으로 자신에게 지팡이를 겨누며 날 바라볼 슬리데린
vs
2.
"걔한테 가면 걔 죽일 거야."
하며 텅 빈 두 눈으로 더 이상 두려울 것 없단 듯 날 바라볼 후플푸프
vs
3.
"거기 가봐야 아무도 없을 텐데."
자신의 지팡이를 매만지며 여유로우면서도 오만한 눈빛으로 날 바라볼 레번클로
vs
4.
"내가 죽는 꼴이 보고싶어서 그래?"
얼마나 짓씹었는 지 피딱지가 앉은 입술을 또다시 짓씹으며 원망의 눈초리로 날 바라볼 그리핀도르
.
.
.
여태 제가 썼던 고르기들 대충 모아서 한 번 올려봅니다!
재밌게 즐겨주세요~
문제있음 댓글로 살포시 알려주세요.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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