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는 개봉 전에 팬들의 엄청난 비난과 걱정을 받음...
그 이유는
1. 토르 1,2는 망했....음 ㅠㅠ 토르 솔뭅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서사가 로키 70 토르 30 인 수준이었음
2. 그로인해서 토르 본체도 자존감 개많이 떨어진 상태였음
오죽하면 관계자들한테 토르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다닐 정도였고, 시빌워 때는 진짜 본인 잘린 줄 알았다고 말했음.
라그나로크가 잘되고 나서도 걱정 많았는지 인피니티 워, 엔드게임 찍으면서도 기존 토르 말고 타이카(라그나로크 감독)가 만든 토르로 써달라고 했음 .. 맴찢 ㅠㅠ
3. 토르 바보캐 소비 심했음 원년멤버 6명 중에서 신이고, 제일 센 어벤져스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바보캐릭터여서 토르 최애라고 하면 그 한 애? 왜? 이런 반응이었음 ㅠ
4. 그리고 지금은 4 제작했지만 그때만해도 3이 트릴로지 마지막이었는데 부제목이 라그나로크 (신들의 종말)... ㅜㅜ
5. 라그나로크 로고 떴을 때, 기존에 토르 1,2에 나오던 신화적인 느낌 전혀없고 완전 다른 분위기로 나와서 B급 감성이 말이 되냐 욕 오지게 먹음
ex) 게임로고 같다, 망삘이다, 가오갤 따라한다, 어떻게 토르가 가오갤 감성이냐 등등
6. 대본 없고 영화 70퍼센트가 애드립이라고 함,,, 아이언맨이야 그렇게 성공했지만 과연 이게 가능할까? 싶지 .. 이야기만 들으면
7. 헐크가 여기서 나온다고? 얼탱이없다
->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토르 진짜 버림받은 트릴로지라고 말 많았음
신이고 북유럽 신화 배경인데 캐붕이란 말 진짜 많았고...
근데 결과물
시작부터 개쎈빌런, 아스가르드의 첫째, 죽음의 신 '헬라' 등장
기존에 진지함을 빼고 B급 감성을 더 했음에도
캐릭터도 살고 각성까지 완료
짜릿한 OST
신화적인 연출 장면 (발키리vs헬라 / 토르 각성)
그 외에도
타이카도 우리도 모두가 좋아하는 토르 몸
아스가르드 삼남매의 완성
그리고 동생 로키와의 화해
...🥲
기존의 영화의 신화적인 연출의 장점은 가져오고 단점은 싹 빼서
MCU 최악의 영화라고 평가받던 토르가 제대로 한 방 먹인 셈
근데 이렇게 각성한 토르를 엔드게임이 망쳐놓음^^;
그치만 7월에 개봉하는 토르 러브 앤 썬더도
라그나로크와 같은 감독인 타이카가 맡아
엔겜의 똥을 잘 수습해줄 거라고 믿고 있음🥲
그리고 원년멤버 6명이 드라마, 영화로 서서히 마무리 짓고
마지막으로 남은 토르의 마지막 이야기,,,
(이 밑으로 토르4 트레일러 스포!)
토르의 성장
아스가르드 왕이 된 발키리
아스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제우스와의 만남
제인의 각성
그리고
토르와의 이별까지
🥲타이카 믿는다🥲
마무리는
아무리봐도 막내가 아니라 둘째가 입양아인 거 같은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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