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진찰받으러 갔다가 울 뻔한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猫の診察で泣きそうになった話 pic.twitter.com/q6utEPOSO8

— やーこ (@yalalalalalala) May 3, 2022

 

[이옥봉]

😂

[li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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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하얀나무]

😂

[배우 김성철]

아니 번역이 무덤덤해서 더웃겨요 미치겠넼ㅋㅋㅋㅋㅋ

[모르가나]

아니 나라도 ㅠ저 대머리 아저씨 말 듣는 순간 바로 웃참실패할듯ㅠㅠㅠㅠㅋ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ㄱㅇㄱ

[솔티캬라멜초코]

저도욬ㅋㅋㅋㅋㅋㅋㅋ

[시맨틱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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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7]

😂

[이율]

이걸 어떻게 참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로돌아가]

😂

[보고싶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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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사과향]

루팡중이었는데 급 뿜어서 같이 일하시는 분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계세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린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파덕]

이걸 회사에서 보는 나도 몸을 떨면서 웃참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더즈]

최근에 읽은 글 중에 제일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수염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 대머리 아저씨 얘기 때문에 주작 같아짐ㅋㅋㅋㅋ

[네바스찬스탠]

😂

[행복한 도토리]

번역을 잘한건지 글을 잘 쓴건지 간만에 미친듯이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윤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rmbutterfly]

ㅇㄴ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ㅌㅌ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청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