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김태형♡ll조회 6293l 2
이 글은 1년 전 (2022/5/16) 게시물이에요


https://zul.im/0Mfes9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난임병원에 애 데리고 온 엄마 클레임 오버인가요? | 인스티즈



추천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SUAMCHA  박서함뉴이스트덕질함
클레임은 오바지만 오죽 힘들었으면 저러실까 싶긴 하네요 ㅠ
원글 댓글들 보니 많이 날서있던데.. 좀 둥글게 말씀드려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어요

1년 전
클레임 에바에요
1년 전
어후.....클레임 걸어도 어쩌라고 싶을 듯
1년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뭔 클레임...☹️
1년 전
너무 갔다고 생각 들지만 한 편으론 얼마나 힘들까 싶네요
1년 전
클레임은 너무 갔긴한데 오죽 힘드셨으면 그런 생각까지 하셨나 싶고... 남편 분도 무작정 예민하다고 하기 보단 좀 보듬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ㅜㅜ
1년 전
얼마나 힘들면... 임신이 잘 되셨다면 저렇게 생각하실 일도 없었겠죠 너무한 생각이긴 하다만 병원 다니시면서 얼마나 지치셨을지...
1년 전
저런 인내심으론 애 가지시면 안될거 같은데요...
1년 전
난임부부가 둘째가지고 싶은데 애 맡길 데 없으면 데리고 갈 수도 있는거지 무슨놈의 암묵적 룰~ 별게 다 황당하네요.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한달 구독서비스 테스트.jpg309 우우아아18:0737000 2
유머·감동 5월 2일 3일 이틀 연속으로 연차 쓴다는 신입사원 논란170 어라라리라11:1064819 1
이슈·소식 블라인드) 선크림 공지 안해준 학교161 담한별19:1235108 3
이슈·소식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앨범 덜 찍자고 한 이유207 게터기타10:5675342
유머·감동 뉴진스 혜인이 일본 가서 사온 민희진 선물ㅋㅋㅋㅋㅋ151 임팩트FBI15:0163528 39
엔팁,인팁한테 호되게 당한듯한 사람 완판수제돈가 22:45 469 0
진지하게 따져보면 유독 한국이 독특하다는 소리듣는 식문화2 WD40 22:41 802 0
면접봤는데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물난 이유 더보이즈 상 22:39 887 0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끝까지 살아남았으면 어땠을지 하는 캐릭터 갑1 Harmionron 22:25 1841 0
지진하면 이짤밖에 생각안남 성종타임 22:25 645 0
핑계고 모닝 콜라텍 Line-Up 306399_return 22:25 348 0
사회 폭력 그 자체라는 한 아이돌 챌린지 영상.jpg1 이클립스// 22:18 3105 0
펄럭인들 커피 산미 싫어하는거 외국인 바이어도 아나봐26 고양이기지개 22:08 5920 0
AI가 만든 로맨틱 애견.jpg4 세상에 잘생긴 21:57 4641 1
부산 사투리도 잘 쓰는 해리 케인 윤정부 21:54 937 0
자주가는 카페알바가 나를 기억하고 스몰톡을 하기시작햇다 이제 못가게되엇다.twt4 더보이즈 영 21:45 6129 0
친구 선물 찾다가 이상한거 봄 고양이기지개 21:44 2571 0
호불호 살짝 은근히 풀썬이동혁 21:24 1830 0
가난하게 자라서 오히려 비혼인 달글1 어니부깅 21:21 4575 0
화재로 불탄집에 성경책 하나만 살아남음2 풀썬이동혁 21:20 8452 0
유부녀와 바람 핀 20대의 한 후기38 311344_return 21:16 14970 8
흙수저보다 더 슬픈 수저3 비비의주인 21:06 6183 0
3명 죽여도 후회없는 사람1 김밍굴 21:05 2096 0
나는 어릴때 문방구 구이기계 이걸 구워먹었다49 호롤로롤롤 21:04 11917 1
웃으면서 후려치기 하는 직장동료4 백챠 21:01 4769 3
전체 인기글 l 안내
5/3 22:48 ~ 5/3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