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지수진 기자] 작곡가 겸 하이브 의장 방시혁이 5월 16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입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