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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분당선ll조회 176715l 47
이 글은 1년 전 (2022/5/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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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 Gou  Gudu Records
뚀라이들..
1년 전
결혼하면메접^^  30대를 바라보는 내 청춘..
........
1년 전
진짜 어쩔티비...? 500m 거리 학교 무서워서 못보내면 밥은 어떻게 먹고 잠은 어떻게 자요? 밥먹다가 목막혀서 죽을수도 있고, 자다가 죽을수도 있는데 진짜 별 가지가지
1년 전
ㅎㅎ....저런분들 찐으로 많다는게.....맨날 형식적인 답변하지말라는데 그럼 위법합니까...?ㅋㅋ
1년 전
그냥 홈스쿨링 시키시지 ㅋㅋ
1년 전
리쿙  아기복숭이 🍑❣️
아니 근데 저도 같은 부모입장이지만 진짜 절대 저런 생각이 안들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떤 사고방식을 갖고 살길래 저런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지…. 오히려 요즘 더 조심하려고 하는데 대체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1년 전
진짜요... 개념없는 몇몇때문에 싸잡히는게 아주 ㅠㅠ
사실 저런 사람들은 같은 맘까페에서도 욕먹어요

1년 전
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라야...
1년 전
저런 피응신들은 어떻게 결혼하고 애 낳은 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1년 전
😤
1년 전
그럼 형식이 아닌 감정적으로 대해달라는건가여ㅠ 그럼 저 공무원분 마음이 너덜해지실텐데ㅠㅠ
1년 전
그사람이야말로 부모가 안 가르쳤는지 참… ㅋㅋㅋㅋㅋ
1년 전
억지도 저런 억지가 ㅋㅋㅋ 힘들겠어요..
1년 전
어우.......🤢
1년 전
진기화  샤이니
학교 근처로 이사가세요~~~
1년 전
김 플레타 병선  상하이 드래곤즈
저런 사람들도 결혼을 하네요...
1년 전
알랭드1종보통  태정태세비욘세
보통은 끼리끼리 만납니다..
1년 전
김 플레타 병선  상하이 드래곤즈
그래서 브레이크 없는 저런 짓이 가능하군요...
1년 전
R=VD돈많은백수  안뇨쇼쵸몬도
초품아로 이사 가세용~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개념이네요
1년 전
불안하면 초품아 아파트로 이사가면 될텐데요
1년 전
삘쏘하이인마랍  알라뷰제철창균
🤦🏻‍♀️
1년 전
본인 자식들만 중요한가 에휴
1년 전
아니.. 진심으로 인류애 와장창
1년 전
진짜 뭐가문제일까.. 초품아로 이사가세요. 학교부지라도 기부채납 하시던가
1년 전
나는 초등학교를 20분씩 걸어다니면서 애들이랑 실내화가방 돌리면서 장난치면서 등교하는 재미였는데 이젠 500m도 먼거리 되버렸네....
1년 전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컵떡볶이 한개 들고가면서 하교하면 얼마나 즐거웠는데..
1년 전
500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진짜 어이없는 민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애가 뭐 보고 배우려나...? 학교 다시 짓고 나면 그 애 졸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아이고
1년 전
민윤기(24)  민윤기부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아주가둬놓고 키워라..
1년 전
와 난 초딩때 새로 입주할 아파트가 초품아였는데 초등학교 짓던 건설사 망해서 입주해서도 학교 개교 못해서 1년동안 걸어서 40분 거리 학교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짓는 300-400억 내시던가 이사가세요
누가보면 세금 몇백억 내신줄 알겠네

1년 전
그럼 3~400억을 지들 끼리 모아서 집 앞에다 학교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되겠네
1년 전
Gamjong  전원우복덩어리이잌이
홈스쿨링 하세요..
1년 전
인터넷이 발달해서 이상한 사람끼리 모이기 쉽고 단체로 우겨서 받아들여진 경험이 쌓이면서 더 막나가는듯함
1년 전
졤졤  17
왜저래
1년 전
진짜 어디가서 저런 무식한 티 내지 말길…
1년 전
그렇게 사는게 불안하면 빨리 죽는것도 방법이에요!! 빠른 자살 추천합니당
1년 전
초품아 해서 아파트 가격 올리려고 하는겁니다.
1년 전
펭하  펭수하이라는 뜻
ㅋㅋㅋㅋㅋㅋ맞아요 이거죠 아파트 값 올려볼려다가 실패~~~
1년 전
결혼하면메접^^  30대를 바라보는 내 청춘..
헐.... 그렇군요
1년 전
햄스터 쿼카 김석진  늑대는 취급 안함
헐...
1년 전
와 멍1청한 진상이 아니라 영악한 진상이었네요
1년 전
이댓글 쓸려고 했어요 ㅋㅋㅋㅋ 속이 빤히 보입니다
1년 전
 
춘추정국시대  防彈少年團
그게 그렇게 무서워서 못 보내면 학교 옆에 집 지어서 사세요..^^ 진짜 몰상식하네
1년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매번있는일인가보네요
케이크받았다니.....ㅠ

1년 전
윤현민  최고의예능라켓보이즈
ㅋㅋㅋㅋ아웃기네... 그렇게 무서우면 업어서 등교시키세요...
1년 전
아 이래서 싫어 진짜....
1년 전
아유 학교 왜보내 그렇게 잘났는데 직접 가르쳐~ 백퍼 자식들도 다른 귀한 자식들 피해만 줄거같아요 진짜 저렇게 살고싶을까
1년 전
홈스쿨링을 하던가요ㅠ 그쪽에서 감정적으로 막나가지 말고 이성적으로 이게 현실적인지 좀 따져보세요 제발
1년 전
ㅋㅋ 케이크 주고 축하하는 거 보면 일종의 절차인가 봐요 일하다 보면 맘카페 박제되는 곳...
1년 전
학교가 누구 한 마디면 뚝딱 생기는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백장미  🥀
아휴
1년 전
와 진짜.. .
1년 전
진짜 ㅋㅋㅋㅋㅋㅋ대단
1년 전
와.....
1년 전
진짜 초등학교 만들라는 진상 개많아요… 특히 외각 신축아파트들 노답인경우 많음요
1년 전
2PM 준호  차기작 '킹더랜드'
진짜 개웃기넥ㅋㅋㅋㅋㅋ 애를 500m 거리도 못 보낼 거면서 왜 싸질러놨대ㅋㅋ 저런 부모 아래서 자라게 될 애들 앞날이 훤히 보이네요. 저런 사람들한테서 애가 태어나느니 그냥 저출산으로 인구수가 줄어드는 게 더 나을 듯;
1년 전
아니… 강하게 키워요… 아무리 걱정돼도
일일이 오전 오후 데려다주고 데리러 가던가;
저런 애들이 커서 선택 장애랑 아무것도 못해요

1년 전
자식을 혼자선 아무것도못하는인간으로 키우네요
1년 전
학생수도 줄어드는데 뭔 학교를 세워달래요; 기가 막히네
1년 전
학교근처로 이사가세요..
1년 전
o0oo0o  ♬♪♬
학교 건설비, 교사들 월급, 학급 운영비 등등 학교 짓고 유지하고 운영하는 비용 전부 다 부담하시면 되겠네요!
1년 전
똥고집..
1년 전
SUAMCHA  박서함뉴이스트덕질함
저 사는 곳 옆동네도 중학교 지어달라고 민원 넣자고 지역 카페에 의견 모아서 민원 넣으셨던데
(근데 거기는 넣을만 했던게 외곽이라 교통편이 구리긴 함.. 우리집보다 대중교통이 더 구림..)
구청에서 답변 오니까 예상은 했지만 아쉽다 이 정도로만 끝내셨거든요..
저 동네는 정말 에바네요

1년 전
ㄱ같은월요일  임계점
ㅋㅋㅋㅋㅋㅋ진짜 저런 사람이 많아서 더 열받네요
아파트 단지 좀 들어서면 학교부터 지어달라고 하시는데 학교 짓는 게 그렇게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닌데 참.. 답답하네요

1년 전
이옹심  짝짝짝
본인들이 더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던가~~ 저런 개념으로 애들을 어떻게 키우냐;
1년 전
거절할게  우리의영원한황금막내
애를 낳으면 진상짓을 하게 되는걸까요 진상들이 애를 낳는걸까요
1년 전
SUAMCHA  박서함뉴이스트덕질함
후자죠ㅠㅠ
1년 전
전자도 있더라고요...
1년 전
일단 들은 과장이 기본 50%임
1년 전
진짜 개진상
1년 전
자바머거  하이라이트 방탄
500미터 ㅋㅋㅋㅋㅋㅋㅋ 걸어서 10분이면 가는 거리를 두고 학교를 뭘 또 세웁니까 버스 타고 학교 다니는 애들은 죽기라도 하겠네
1년 전
치키키킨  빛나는것들은많아
으으... 진상....
1년 전
김 남 준 ㄱㅣ 여 워  김남준아님알엠
살기힘드네 진짜 ㅋㅋㅋ
1년 전
못된 것들
1년 전
진짜 뇌가 빈 사람들이 당당하게 사니까 정상적인 사람들이 힘든 거 같아요 으
1년 전
HOBI  I'm your HOPE 💜
아 진짜 우산으로 두들겨 패고 싶네
1년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ㅋㅋㅋㅋㅋ 그렇게 걱정되면 집 앞까지 셔틀 오는 사립 보내세요 ~~~ 단체로 민원넣고 맘카페에서 여론형성할 열정은 있으면서 사립 보낼 열정까지는 안되시나? ㅎ
1년 전
진짜 정신이상하네 ㅋㅋㅋ
1년 전
안쓰러워요ㅜ 공무원들
1년 전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식 개불쌍
1년 전
아이고야...
1년 전
디올  부자가 될거야
저런 분들 5km 떨어져있어도 대학 잘 보낸다는 학원이면 보내실텐데..ㅎ
1년 전
?? 어메이징
1년 전
갓형만  가족이 주는 행복이
학부모들이 동사무소에서 학폭을 하고있네
1년 전
햄스터 쿼카 김석진  늑대는 취급 안함
생각보다 저런 엄마들 엄청 많아요...
1년 전
v크롱v  크롱크롱
밥먹고 할짓들도 엄청 없으신가보네요...
1년 전
진짜 왜 저런 진상들은 사그라들지않을까요?
젊은 사람들이 이제 부모가 된 거일텐데

1년 전
윤기나는망개  보라해
뭐라고 해달라면 다 해줘야한다거 생각하는지,,, 돈 하나도 안 보탤거면서ㅋㅋㅋㅋ
1년 전
앗싸  무언가가 진행된다는 두려움
홈스쿨링 하세요 대학은 어떻게 보내실려고... ㅋㅋㅋㅋㅋㅋ아니 출산율 감소하는데 학교는 왜 지어달라는건지 고작 500미터 가지고
1년 전
앗싸  무언가가 진행된다는 두려움
그쪽 학교 다니게될 애들 부모가 300-400억 세금이라도 내지도 않으면서 웃기네요 돈이 썩어나나
1년 전
結:answer  파괴의 아레미온뉴
이런 글 볼 때마다 공무원분들 민원 심한곳은 진짜 업무난이도 최상일것 같아요..
1년 전
신도시에 학교 짓는 거 진짜 이상해요...시골은 학교 폐교하고 있는데...그 건물 어쩔건지ㅠㅠ경기도 지역 중 한 곳인데 근처에 신도시 생기고 학교 들어서고 반대로 읍면리인 지역은 신입생이 줄어서 폐교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1~2층 건물이 아니고 꽤 큰 학교였는데...이럴 바엔 스쿨버스 도입하는게 어떤가 싶어요ㅠ
1년 전
선선하이좋심더  마 날씨가 쥑이네예
그렇게 불만이면 자기들이 돈 거둬서 사립학교 짓고 이사장 하심 되겠네요 뭔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옴
1년 전
애 생각해서가 아닌듯 저걸 어른이라고 어휴
1년 전
하다하다 학교를 세워라 ㅋㅋㅋㅋㅋ 코메디하시네,,
1년 전
초품아로 이사가거나 직접 아이들 라이딩하면 됩니다
1년 전
임웅재  내꺼야ㅠㅠ결혼하자♡
와ㅜ
1년 전
이게 보통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닌게
저기 맘카페에 무슨 과 공무원 박제라도 당하면 진짜 근거와 출처를 알수없는 민원들이 꾸준히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괴롭히기 식으로 ㅠㅠ

1년 전
그럼 댁이 학교 옆으로 이사가슈…
1년 전
500미터 거리가 멀어요.....? 나는 몇키로 떨어진데 다녔는데
1년 전
으악
1년 전
아니 그렇게 걱정되면 애초에 학교랑 거리 생각해서 집 구하셔야죠..ㅋㅋㅋㅋㅋ
1년 전
맘카페에 이름 박제하면 뭐.. 데스노트인가요?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저런 인간들이 주류가 돼서 사불하는데 정상 부모들이 맘카페에서 어떻게 정상적인 목소리를 내겠어요
1년 전
222 정상 부모들 신상도 털거같아서 무섭
1년 전
저런 사람들만 남아서 활동하는듯해요
1년 전
500미터 거리에 조차 못 보내겠으면 그냥 홈스쿨링을 하세요..... 별
1년 전
그럼 학교옆으로 이사를 하시라구요...
나도 취학연령 아동 키우지만 저건 자기사정 아니냐고... 공무원 찾아가서 진상피우는건 상상도 못한일인데 진따 희안한 사람많네

1년 전
뚱몽  c’est la vie!
공무원 보호법을 만들어야..
1년 전
도시 외곽 신축 아파트에 지어달라는 사람 많아요...^^ 초등학교 이미 있는데ㅠ
1년 전
아라리  #더비구함
해봤자 10살도 차이안나겠구만 뭔 엄마여..ㅋㄱ 면전에 패드립치고 공론화 시키고 자ㄹ도 가지가지... 나이ㅊ먹고 중고딩때 했던짓 좀 그만하고 3-400억 모아서 말하시던가요 우기면 단가ㅋㅋㅋㅋ
1년 전
본인이 초등학교 옆으로 이사가세요~
1년 전
로키 왕댜님  토니 스타크❤️
본인이 300~400억 주고 지어 달라고 하시던가요...진짜 민원 받으면 정말 죽을 것 같다고요ㅜㅜㅠㅠ제발 민원 들어 주는 사람도 사람인걸 잊지 말아주면 좋겠어요ㅠㅠ
1년 전
진짜로 제발 상식 밖의 행동들을 하지 말아주세요…
1년 전
Yuna kim  피겨의미학
맘카페에는 사람이 없나
왜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이 저렇게
많지

1년 전
왜 저러냐 진짜?
1년 전
겨우 5백미터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네...
1년 전
왜저래 진짜
1년 전
부모님이 아니라 나라가 그렇게 가르쳤다고 해주세요….
1년 전
500m면 KBS에서 여의도공원 정도 거리밖에 되지 않나요? 그거 걱정되면 이사를 가면 될것을... 요즘 학교가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데 지으라니요
1년 전
본인들이 학교 가까운곳에 이사를 가던가,,, 진짜 뇌가없나봐요
1년 전
으휴 극성
1년 전
JUNHUI  문준 쫑천 소덕
어릴때 동네에 초등학교가 없어서 그 근방 초등학생들은 큰 길 건너 다른 구 초등학교를 다녔었는데 저희 집에서 1.5km이상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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