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 해제를 4주간 더 연기하기로 했다. 격리 기간은 7일로 유지된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2차장은 “지난달 논의된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에 따른 격리 의무 전환을 6월 20일까지 4주간 더 연기하기로 하였다”면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5/44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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