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맠맠잉ll조회 259161l 228
이 글은 2년 전 (2022/5/23)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123

야 나라 뭐하냐 이런걸 지원하라고... 애를 나라에서 키우는 수준으로 지원 많이 해주는 거 아니면 앞으로도 출산율 계속 떨어질거예요
1년 전
대학생들 이런 일에는 관심 없나요? 진짜 시급이 만삼천원이 넘어가면 제가하고 싶네요. 시간 아침저녁인것도 수업 전후로 들르면 딱일 것 같은데
1년 전
저도 제가하고싶어요,, 대학생,,
1년 전
햇살귀요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맘시터에서 대학생 구하던데요!
1년 전
만삼천도 저 업무 강도에 비하면 많이 싼거예요... 열정페이 수준
애 돌보는거 쉽지 않아요

1년 전
개인적으로 부모님 지인 분들이나 친척 어르신 분들 여행가실때나 자리 비우실때 집 가서 애들 자주 맡아줬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그냥 알바하는 것보다 훨씬 편했어서 그런 생각 든 것 같네요.
1년 전
친한지인이 거의 최저에 베이비시터했었는데 완전 만족했어용 적성이면 괜찮을듯합니다
1년 전
영원을 노래하는 뉴이스트  파닥몬 귀여워
남편놈이 조정하면 될 일인데 거 참
1년 전
그래도 일하는게 맞는듯… 불의의 사고든 이혼이든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경력단절되면 답도 없다
1년 전
햇살귀요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22
1년 전
아니요 일하세요... 월급이 0이 아니라 -가 찍힌다고 해도
1년 전
애들엄마 대하기가 얼마나 무서운데.. 대부분 시급 1만원~ 잘 주면 1만 3천원대 찾으시구요
깐깐하신분 걸리면 어후ㅠ
약속도 파기 잘 하시고 연락도 두절될때 있습니다

1년 전
햇살귀요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22 전 다른 부업하지만 그 나이대 피곤해요ㅠ
1년 전
아침 저녁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페이가 더 좋은 다른 직업을 못 구하니 150만원도 그리 비싼 게 아니어요.
대학생 분들은 자신이 거주는 하는 지역 맘 카페 가입해서 살펴 보시면 등 하원 도우미 찾기 쉬울 거예요.

1년 전
아이 둘 키우는 입장에서 도우미 다 써봤지만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150 작은거 맞죠... 내 자식 3시간 보는거랑 남의 자식 3시간 보는거 다릅니다. 등하원 도우미라고해서 진짜 데려다주고 데리고오고만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그 일정시간동안 우리집 와서 하나하나 다 돌봐주는거라서요...
1년 전
마지막짤 익명 110 댓 너무 공감.. 엄마만 일 그만두라고 하네요 이러니까 여자들은 결혼 출산 안 하죠 사회가 이렇게 열악한데 배울 만큼 배운 여자들한테 다 포기하라고만 하잖아요
1년 전
22 글 읽으면서 이러니까 출산율이 줄어들지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사실상 일 그만두고 애 보는 여성들은 엄청난 가치의 노동을 하고 있었던건데 여태 무시되어왔다는게 더 느껴지고요 등하원월급이 150인데 플러스 알파의 가사노동을 해도 집에서 밥만 축내는 사람 취급받아가며 살아온 아내들...마음 아프네요
1년 전
민윤기'  보라해
ㅠㅠㅠㅠ 애 낳고 싶다가도 이런 거 보면 ㅠㅠㅠ
1년 전
저 맘시터로 1시간하고, 시급 1만원 받고 주5일 나갔어요 아침에 떡, 브라우니, 롤케잌 미리 준비해주시면 그거 먹는거 보고 설거지 통에 담가놓고 세수 양치하는거 좀 지켜보고 옷 입혀주고 유치원 차량 태워주고,, 꿀이긴 했는데 제가 은근히 아이 기분에 하루 영향을 많이 받더라고요
1년 전
진짜 현실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내 보육시설이 있는 회사들이 많아지길
1년 전
뱉어  크아앜퉤
애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그리고 분명 부부와 부부의 아이인데 아이 엄마 혼자 발 동동 구르는게...아직도ㅜ
1년 전
저게 현실이죠. 등원은 직접하시는게 나을듯해요. 맞벌이 가정이 많기때문에 9시 이전에 등원하는 친구들 많아요. 그 어린이집이 좀 이상하네요. 다른 얼집을 빨리 찾아보시길...아침 7시반부터 저녁까지 있는 친구들도 많아요. 아이보면 안타깝지만 함께있는 시간을 어떻거 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종일 붙어있는다고 꼭 좋은것은 아니니까요. 맞벌이 가정 화이팅!!!
1년 전
1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태어나서 서울 한번도 안 가봤다는 38살 부산 사람 논란330 단발머리 소10:1363252 1
유머·감동 팬들 모두가 펑펑 울어서 눈물바다였던 콘서트 있어?216 풋마이스니커7:0963111 3
유머·감동 이제는 촌스러운 아이템이 되버린듯한 하이힐172 311354_return9:5668705 1
유머·감동 세대차이 느낀다는 컴퓨터 사용법169 큐랑둥이4:0367467 12
유머·감동 어느 유부녀가 말하는 결혼의 장점 10가지.jpg239 주악구옥주희11:4245682 33
연애를 너무 못한다는 30대의 고민 피벗테이블 19:29 167 0
아내의 불면증 고친 후기 +댓글 311869_return 19:28 306 0
걸스데이가 말하는 연예인고충1 킹s맨 19:16 1697 0
충격먹은 발을씻자 공계15 NCT 지 성 19:08 3501 3
매드맥스 퓨리오사와 임모탄 아내들의 관계성3 마유 19:06 2693 2
웹툰 인간계 최강자, 극야 차동환 vs 샤크 정도현 218023_return 19:05 560 0
한국인들만 서로 알아볼 수 있던 리뷰 작성법 근황 Tony Stark 19:05 987 0
영지야 남이 운전해주는 차만 타고 다녀주라 마카롱꿀떡 19:04 842 0
친구가 나보고 연애안하는이유 솔직하게말하래서 했는데 정신병자냐는 소리듣거 손절당함 게임을시작하 19:04 1258 0
하루 전에 미리 보는 5월 26일 산수도인 별자리 운세 탐크류즈 19:03 336 0
"왜 들어와" 남자화장실 들어온 여성 미화원 폭행한 남성.jpg4 너무좋다 18:56 1727 0
차 막히고, 애인 기다리고, 마트 줄 서고, 영화 관람 기다리는 게 버리는 시간이 ..4 김펭긴 18:45 5134 3
쿵쿵 소리나는 마루 위를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1 오이카와 토비 18:34 576 1
부모님 몰래 피자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데이비드썸원 18:34 1462 0
내가 로또에 당첨된다면...? 미리 당첨자 소감을 써보자! 캐리와 장난감 18:34 575 0
엘롯기가 모두 이긴날 근황 XG 18:34 560 0
남자 아이돌이랑 챌린지하는 곽튜브 He 18:33 392 0
사람 은근히 열받게 하는 '텔레파시 화법' 알라뷰석매튜 18:29 680 0
무서워하는 딸을 안심시키는 볼카 멍ㅇ멍이 소리 18:29 669 0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일상생활하다 울음 터지는 이유.jpg1 S.COUPS. 18:27 1012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27 19:30 ~ 5/27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