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저는 험하게 산 거 맞습니다.
더러운 환경 속에서 살았어요.
그래서 많이 망가졌습니다.
그래도 나쁜짓 하지 않았습니다. 상처도 많습니다.
그 상처를 놀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게 저의 잘못입니까.
언론이 공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언론은 진실을 찾는거 아닙니까.
제가 모두의 죄인입니까.
공정하지 않은 언론한테 일침 날리다가
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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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여진 운동장, 나쁜 언론 환경 이런거 탓하지 말야아한다
그런거 조차도 우리가 넘어야할 기득권의 벽이기 때문에
그 벽을 넘지 못한
그 준비를 하지 못한
후보 이재명에서 가장 큰 책임이 있다
언론조차 기득권의 벽이고
그 벽을 넘지 못하고 준비를 하지 못한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해서 맴찢어지노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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