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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유시민 :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보세요
“김대중 노무현 세력 다 쫓아내고 80년대 좌파 생명 운동했던 세력들이 지금 장악한 당이
노무현 정신, 김대중 정신은 어디 다 가고 없다.” 이런 얘기를 해요.
그리고 본인이 거의 4년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을 했잖아요.
그런데 검찰을 동원해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얘기했습니다, 문정부가.
그리고 새시대 위원회 동영상 보면
“이 정권은 겁이 없어요. 5년짜리 대통령이 그게 뭐라고. 검찰 인사를 함부로 하고.”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윤석열 후보의 언어를 보고 있으면, 협치는 말할 나위도 없고요.
대화와 타협이 거의 불가능한 캐릭터라고 봐요.
제가 볼 때 민주당은 야당이 되면, 건설적 협력을 해요.
대통령의 제안, 정부의 입법안이 넘어오면 국회는 입법하고 예산이 하는 일이니까요.
거기서 논쟁하고, 반대할 거 반대하고 토론하다가도 어느정도 대통령이 요구하는 걸 좀 해줄거고.
옛날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때도 그랫잖아요.
임기 끝나기 전에는 열린우리당이 다수 의석이었는데, 협치를 해줬습니다.
그렇게 하는데, 무너지지는 않아요.
그러나 정치 입문 이후에 약 7개월 정도의 시간동안
윤석열 후보가 보였던 언어, 행동 이런 것들을 보면
저는 정치력을 기대하는 것은 거의 어렵다. 이렇게 봐요.
윤석열 후보를 보면, 무서운 캐릭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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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몇 수 앞을 내다본거냐고...
똥고집 부리면서 청와대 안가겠다고 하는 거 보면서 생각나서 가져왔어
대화와 타협이 불가능한 캐릭터를 대통령으로 뽑아놨으니 답답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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