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초록글
시험평균점수 95점 나온 아들에 엄마반응.JPG
136
l
유머·감동
새 글 (W)
14
311328_return
l
1년 전
l
조회
148397
l
8
출처
이 글은 1년 전 (2022/5/28) 게시물이에요
추천
8
카카오톡
엑스
14
8
•••
이런 글은 어떠세요?
현재 너무하다고 얘기 나오는 스우파2 리더들.jpg
이슈 · 5명 보는 중
방금 뮤직뱅크 아이브 장원영 엔딩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네이버페이 강제 결제 논란.jpg
이슈 · 6명 보는 중
급식에서 배스킨라빈스 빼주세요
이슈 · 5명 보는 중
엔팁,인팁한테 호되게 당한듯한 사람
이슈 · 11명 보는 중
옆집 개 보고싶어서 매일 매일 달려옴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얘두라 간헐적 단식하면 사망률 높대
일상 · 8명 보는 중
열애설 좀 난다고 카리나 얼굴이 어디가노
연예 · 7명 보는 중
지드래곤 유사 버블하던 시절.JPG
이슈 · 11명 보는 중
와 백현 콘서트 스크린 개커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다리가 좀 짧은 거 같은데
이슈 · 11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골프 애호가' 류준열, 김주형 캐디백 메고 마스터스 선다
연예 · 5명 보는 중
연관글
•
시험에 아는 문제 나옴.gif
2
2WICE
TWICE❤️
중학교 같은데 대학 온 지금에서 보면 참 부질 없다 생각해요… 물론 중학교 때 잡은 공부 습관이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걸 무시할 순 없겠지만 저 성적으로 저런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고등학교에서도 저런 소리는 말도 안 되죠
1년 전
꼬북꼬북
222 오히려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 아이같은데 저런 반응이면 점점 더 공부에 흥미만 잃어갈 거예요 갈수록 배우는 건 어려워질텐데 그 어려움을 버티기도 힘들어질 거고요
1년 전
RunchRanda
과목 보니 중학생 같은데 진짜 저런 사람은 부모 자격 박탈해야 돼요
1년 전
이상형
박강현
22
1년 전
헬로에부리완
질타보단 격려가 아이 성장엔 도움이 될겁니다.
1년 전
호저씨
진심으로 아동학대만큼 불쌍해..
1년 전
회한
왁굳형 사랑해
엄마가 금쪽이..
1년 전
째니망듀
아 텍스트만 봐도 숨막혀요...중등생한테 심지어 잘 본 점수인데도 저렇게 보내시다니...
1년 전
현생아...
늘 고마워
ㅋㅋㅋㅋ 진짜 저런 엄마들은 본인들 성적표 공개하라고 하고 싶어요 ㅎ
1년 전
맨덜리의 댄버스
학창시절 공부 제대로 안해본 부모가 더 저런다죠 아이들만 불쌍..
1년 전
화생
동감이요ㅋㅋㅋ
1년 전
다람쥬이
엌ㅋㅋㅋ저도 그리 생각했는데 동감해요
1년 전
엑소 수호
오늘제대했어요💖
이거 찐이더라고요..
1년 전
So_so
ㅇㅈ이요... 공부 죽어라 해본사람들은 저런말 안해여...
1년 전
뭐든적당히
수익률은 안 적당히
맞아요..
1년 전
B.P.M.B
진짜 이거 맞아요.. 저 중학교때 친구 아빠 의사에 엄마 교수였는데 친구가 보여주고 싶은 과목 점수만 보여줘도 아무 말씀 안하셨데요 알아서 잘하라고.. 근데 찐으로 너무 잘하긴 해서 대단해보이긴 했어요 ㅋㅋㅋ
1년 전
a120
완전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점수에 저 조언.. 공부 안해본사람이 분명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열심히 살자으아으ㅏㅇ
엄마나 가서 공부하세요 애 들들 볶지 말고
1년 전
엄마밥
2 애들한테는 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공부하셔야 할 듯
1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33
1년 전
레티
왜저러셔,,
1년 전
이진기 (89.12.14)
와 너무 잘했는데...
1년 전
민초레샤조아
도덕 점수가 제일 낮은 이유를 알겠네요
1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주작이라고 해줘여
1년 전
아만다 사이프리드
여긴내놀이터야
노력은 혼자하나요 너무하네
1년 전
yupyup
예체능빼고 1개 이상 틀린 게 없네요
1년 전
hihih
우리아들 천재~~~~~~!!!!
오늘 엄마가 고기쏜다~!~!~!~!~!~
1년 전
농담곰을대통령으로
(*ˊᵕˋo💐o
기가 도덕 한문이면 초중딩 아닌가여? 어휴
1년 전
머쩌라고
야이 조팝아
엄마한테 1개 틀렸다고 자랑하면 반에 백점 몇명이야?라고 물으시던데 떠오르네요...
1년 전
새본
저거 학대라고 생각해요
1년 전
달과 6펜스
적당한 공부습관은 지도해주면 좋지만 저렇게 아이에게 압박을 주는건 학대죠..
1년 전
호저씨
내기준 아동학대만큼 불쌍해
1년 전
어구랭
지가 공부하라 하세요 ㅋㅋ
1년 전
츄델
숨막혀요...
1년 전
realiser
어휴 그럼 본인이 그렇게 하세요 우리 엄마는 매일 같이 30점, 50점 맞아와도 화 한 번 안 내시고 오히려 교과서 펴고 같이 공부해주셨어요 덕분에 저 끝에서 전교 20등으로 올라갔어요 그렇게까지 도와주는 엄마 보니 옛날보다는 공부 의지가 생기더라고요
1년 전
전하지못한닉넴
지민이 소중해
엄마한테 시험지 주고 풀어보라고 해보고 싶군
1년 전
냠냠젤롱
그렇게 쉬우면 어머님이 하시지 그러셨어요?
1년 전
피치피치흥칫뿡
부모가 끝장나게 공부잘하는 사람이었으면 이해가능 자기가 너무잘했어서 저 점수가 인간적으로 이해안가고 화날수있을것같음 그 외에는 꼴불견이지만
1년 전
JDH628
이거 볼땨마다 느끼지만 저인간 내 시험점수 봤으면 그자리에서 즉사하셧을듯
1년 전
귄순영
우리집이였으면 당장 파티하자고 했을텐디.. 저 점수면 엄청 잘한거 아닌가요 진짜
1년 전
kong333
꼭 자기가 공부 못한 엄마들이 애한테 더 강요한다죠 그렇게 쉬웠으면 자기도 백점 맞았어야지 참... 저것도 부모라고...
1년 전
다람쥬이
저 부모 백퍼 공부 안해본 부모일꺼에요 ㅋㅋㅋㅋㅋ 공부 안해본 부모님이 자식을 쥐잡듯 가르치더라고요. 아님 돈이 없거나
본인이 학창 시절 공부를 잘했거나 돈이 많으면 저리 안시켜요
본인이 모자란 점을 아이를 통해 만족하려 하지말고 본인을 먼저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1년 전
카카오 프렌즈 어피치
💛
본인이 뭔데 실망하니 뭐니 저런 말을 합니까ㅋㅋㅋㅋㅋ
1년 전
sevwoo
...애를 잡는 엄마가 또 있네요...
1년 전
펭반장
펭펭
어휴...어휴.......
1년 전
민초단
김오복자바머거
에고 잘했다고 칭찬 한바가지 해주고싶네요
1년 전
방탄소년단 J I N
와 진짜 너무 잘했는데....
1년 전
세븐틴승관
🍊
저라면 가출함 부모로서 자격 없어요
성적은 올릴 수 있을지언정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가정의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건 전혀 못하는데요
1년 전
생딸기 와플
다이어트는?
이거도 나름 오래된 짤로 알고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1년 전
쵸코링
수고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은데... 저 정도면 진짜 아동학대 아닌가요
1년 전
닉네임112
초딩때 저랬었는데 이제 부모님이 정신 차리시고 잘해주셔서 다행인데 저 사람 완전 공감되네요... 오빠때는 더 심해서 오빠 초등학생 때 시험 보면 하나 틀렸다고 울면서 집 오고 그랬었어요. 하루에 8챕터씩 풀고 선행학습해야 해서 2학년씩 땡겨서 공부하고 1시간에 한 챕터 못 푸면 못 푼 문제당 3대, 틀린 문제당 3개 해서 발바닥 맞았어서.. 진짜 힘들어요. 저거
1년 전
성열
clOck
진짜 사진만 봐도 스트레스받는데 아이는 오죽할까요..
1년 전
민윤기를민윤기
숨막힌다,,,,,
1년 전
열대우림
기술 가정/도덕/한문/음악 점수만 낮은 이유를 저는 알 것 같네요...... 기술 가정과 도덕같은 과목은 사실상 주요 점수에 큰 영향이 없으니 학원이 없고, 가정에서 교육받는 내용으로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아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한문은 공부로 채워넣을 수 있겠지만 점수를 위한 공부보다 본인의 의지로 이뤄지는 독서에서 얻을 수 있는 게 많아요 음악 역시 자신이 관심이 있고 좋아한다면 중학교 수준 상식선은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머니는 왜 학생이 비주류 과목만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지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으실까요? 저라면 생각해봤을 것 같은데
1년 전
황조롱이
이게 아동학대 같네요
1년 전
일오육일오육1
아이 공부 안한다고 볶을 시간에 양육자의 의무와 책임에 대한 공부나 하시죠 보니까 머리에 들은게 없네
1년 전
바른생활해야하는데
저 중학교 때 전교 1~3등을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시험 끝나면 피씨방 가고 n시간씩 게임하고 그래도 부모님이 공부하란 말 안 했어요 성적 가지고 혼나지도 않았고요 대신 제가 하고 싶은 시간에 집중해서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 재밌게 했어요
1년 전
바른생활해야하는데
부모가 강요하면 자식이 엇나가기만 할 텐데 너무 아쉽네요 ㅜㅜ 지금 돌아보면 중학교 때는 애가 좋아하는 공부가 뭔지를 찾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1년 전
이름이존이냐박이냐
초등학생 자녀 키우고 있는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년 전
피자는사랑이죠
콜라필수
진짜일까요...?ㅠㅠ진짜면 너무 마음아프네요
1년 전
웅치키웅
아이고 애를 잡네 잡아
1년 전
sjejsjnsbs
왜저래 진짜
1년 전
검정치마 조휴일
누가봐도..주작이잖아욥..
1년 전
방방방
:)
숨막히네요 아이가 안쓰러워요
1년 전
나는잘모르겠다
난 절대 저렇게 안키워야지..
1년 전
이이이이잉데엥
엄마 생기부 까세요
1년 전
huta-
국수영100에 과학98이면 넘잘하는데ㅠ
1년 전
키노베이션
~
우리 엄마도 비슷했는데...
한개 실수했다 이러면 집중을 했어야지
실수를 왜 해 꼼꼼하게 봤어야지
그 결과 강박에 완벽주의자 성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ㅎ
근데 엄마는 저런거 기억을 못하시더라고요
1년 전
신입
(?)
제일 중요한 국영수 100점 맞아왔는데 ㅠ 돌아오는게 질타라니 저라면 비뚤어졌을거에요
1년 전
퍼플키스
중학생은 걍 놀아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는데...... 저것도 학대라는 걸 왜 모를까요
1년 전
원카인
리라프린스 배진영
저러는 사람 중에 본인은 학창시절에 공부 잘한 사람 못 봄
1년 전
liililil!l!l
주작이쥬? 제발
1년 전
탈출하고싶다
부모가 사랑하는만큼 자식은 공부해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우는 걸 보면, 본인께선 공부와 인연이 멀었을 것 같군요.
사랑한다고 말로만 글로만 하지말고, 자제분 옆에서 논리&상식&육아 공부를 하고 실천이나 하시길.
1년 전
JIN3701
숨 막히네요 ㅠㅠ
1년 전
동그리블
에휴... 애 잡네 잡아.. 가스라이팅..
1년 전
정 윤 오
조금만 격려해줘도 쑥쑥 오를텐데....
1년 전
최승철(95)
저정도면 겁나 잘했다고 부둥부둥 하는것도 모자를텐데..ㅋㅋㅋㅋㅋ
1년 전
사매바
저러면 나중에 언젠가 당합니다 ㅋㅋㅋ 저러고 살지 마세요...
1년 전
꿀복숭
어우 주딩이 손가락 고 싶다
1년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그러는 엄마 생기부 떼서 보고 싶다.
1년 전
OCS
130기
전 저런게 싫어서 고등학생 때 공부 던졌어요. 딱 제가 행복할만큼만 하고 ㅋㅋ
1년 전
멍뭉
아 본인 중학교때 성적부터 보여주세요ㅋㅋ 저런집에서 저는 못살아요
1년 전
셔 누
본인이 공부해보면 저 말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지 알텐데... 저 어렸을때 보는거 같아 숨이 턱턱 막히네요.
현재는 공부는 아예 손 놨습니다.
고1때까진 정말 잘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집중이 아예 안되기 시작하더라고요. 지금은 유튜브 영상 2배속을 해도 유튜브만 오로지 못봅니다. 밥만 못먹구요. 카톡도 10분 이상 지겹습니다.... 집중이라는걸 아예 잃어버렸어요. 하루에 그림 30분 그리기 등등으로 되찾아보려해도 잘 안되네요.
지금은 책을 한장도 집중해서 못읽어요.
어렸을때 책속 세계에 푹 빠져 읽던 그 기쁨을 잊을수가 없어서 집중력 다시 찾고 싶어요.
1년 전
호랑이왕자권순영
세븐틴사랑해💖💙
와 숨막힌다
1년 전
도예삐
너무 잘했는데.. 에휴
1년 전
늘품
엄마는 당장의 점수만 보이고 멀리는 못 본다는 생각 안 가져봤어? 적어도 나는 그런 생각 한번이라도 했을 텐데 정말 실망이야
1년 전
Jenny
I♡SHINee
숨막혀요....
1년 전
박은태
지킬앤 하이드
실제로 부모에게 저렇게 공부를 못한다는 식으로 비난받으면 아, 나는 정말 공부를 못하는구나 멍,청한 사람인가보다 하면서 공부를 놓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성인되서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공부를 못한다고 여기던 당시 평균 점수가 90점정도였어요
1년 전
archive
진짜 잘한 건데 칭찬 좀 해 주시지... 너무하다 제 학창 시절 점수 보면 기절하실 듯
1년 전
이경윤
부모가 강요해서 하는 공부는 딱 그때뿐입니다ㅠㅠ 고등학생 돼서 막나갈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랬습니다,,,,
1년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으휴
1년 전
Jakey
🦮
부모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
1년 전
청와대
문재인
같은 부모지만 부끄러운줄 아세요.
1년 전
세기말소녀
중학생인데 저렇게 빡세게 시켜야겠냐고요ㅠㅠ
1년 전
이진혁이미래고나라다
진혁:해
그 와중에 국어 수학 영어는 다 100점이고 다른 것도 빠지지 않고 잘하는데 칭찬은 한 마디도 없네... 아이가 불쌍해요
1년 전
모카빵맛이쪄
저도 한 개 틀리면 뭐 틀렸냐고 묻고 바보 같이 그런 걸 틀렸냐고 듣는 삶을 살았는데 되게 자존감 낮아져요
1년 전
DAY6'
제발 주작
1년 전
선잠
제발 스스로 수능공부해서 서울대 가시길 ㅜㅠ
1년 전
우랴기
♡
중요과목인 국영수가 100점에다 과학 98점이면 다른 과목은 미끄러져도 괜찮아요.. 심지어 고등학교도 아니고 중학굔데.. 저 엄마분 아예 입시 사정이나 공부에 대해서 문외한인게 맞네요.. 주작이길 바라지만 만약 진짜라고 하더라도 본인 희망이나 목표를 자식을 통해서 실현하려고 하지 마시기를 아이도 엄연히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1년 전
문별이.
저러던 친구 있었는데 결국 성인되고 엄마랑 사이 엄청 안좋아져서 여러모로 힘들어하고 자취해요 최소한 고등학생때까진 부모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꾸준한 지지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성공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자식을 병들게 하지 마세요... 공부든 뭐든 본인이 진심으로 원하지 않으면 성공을 거둬내기 어렵습니다
1년 전
아포칼립스
이건 명백한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대학 보내고 싶으면 본인이 가시라니까요?
1년 전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뿐인데
me and you
미친 부모 ㅋㅋ
1년 전
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
본인이 공부해서 대학가믄 될 일인데 와이라노
1년 전
안젤라베이비
♡안젤라베이비
내 애가 점수 저렇게 나오면 그날 잔치열리는디... 브레이크댄스 추는건디..애 얼굴에 뽀뽀이천번 하는건데...
1년 전
스장
암어 빌런 왜 아닐
숨이 턱막히네요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은 한 번이라도 찾아보게 서포트해줬을지 의문
1년 전
얼음
주변에 혈육이 하버드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시험에서 1갠가 2개 틀려서 머리 밀렸어요... 좋은 부모도 있지만 이상한 부모들 진짜 많아요
1년 전
소다맛
제발 주작이어라.. 보기만 해도 숨막힌다
1년 전
토나와요
국영수 100이면 됐지 뭘더바라..
1년 전
의뭉
아오 숨막혀
1년 전
ER Hyejin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
부모가 먼저 공부하는 모습 보이면 아이는 공부하라하지 않아도 공부하는법을 배운답니다
1년 전
밤비에게
근데 댓글 진짜 맞말...ㅋㅋ 실제로 부모가 명문대 나오고 머리가 좋으면 아이를 들들 볶지 않아도 환경이나 유전자 자체가 자연스럽게 공부를 잘하도록 세팅되어있어요 굳이 저렇게 극성맞게 안 굴어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학업에 의욕적이고 흡수 능력도 빨라요 걍 본인이 능력이 안되니까 2세 들들 볶는거
1년 전
녹차케이크
뺨싸대기
1년 전
mdd
본인 국어공부나 하지 ㅋㅋ
1년 전
슈시랜드
💜마스코트는 민애옹💜
객관적으로 중, 고등학교 때 성적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부모님은 성적에 연연하지 않았어요. 중요한 건 인성과 건강이라고 하셨죠. 대부분의 부모님이 그렇겠죠. 자식이 중요하지, 성적이 중요합니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아이돌한테 팬들과의 소통은 중요한지 아닌지 논란
137
잘지내는거맞
05.05 15:18
65139
1
이슈·소식
한국노래 표절로 떼돈버는 대만가수
129
은하별
05.05 15:14
67077
5
팁·추천
성심당이 2주간 서울에 옵니다!!!!
115
공개매수
05.05 21:03
61059
6
정보·기타
교사는 가스라이팅을 이용한 도둑질 집단입니다
124
도둑질싫어함
05.05 14:24
65510
6
이슈·소식
어이 없음) 미국에서 욕 많이 먹은 사진 한장
102
성우야♡
05.05 16:32
89834
3
이슈·소식
블라인드) 형들은 나중에 친자확인 해
123
담한별
05.05 17:18
74066
3
이슈·소식
"아이돌이면 소통 좀 해" 전소연 코어팬 일침…비난 확산
99
우우아아
05.05 15:05
80790
5
유머·감동
고딩엄빠에 나온 신기한 부부
112
흠냐링..
05.05 20:13
71919
16
이슈·소식
난리난 어린이날에 페도필리아 창작물 낸 사람들 근황
105
그대내게햄버
05.05 20:34
44605
13
유머·감동
중앙대생이 분석한 ㅍ/ㅋ 특징...txt
186
사나사나
05.05 22:20
30155
61
이슈·소식
국힙원탑 아이유 어린이날 근황
98
t0ninam
05.05 15:04
49683
30
이슈·소식
몸 둘 바를 모르겠는 향수 마케팅.JPG
55
우우아아
05.05 22:03
44867
1
이슈·소식
어제자 논란인 된 금쪽이 장면
62
꽉버트
05.05 15:50
52986
6
이슈·소식
27살 고졸 노가다 7년차 모은 돈 공개
106
까까까
05.05 19:42
33682
13
유머·감동
동해 보고 일본해라고 하는 하이브 남돌
53
키토제닉
05.05 21:27
20922
11
차 안에서 드레스 벗는 카리나.gif
남준이는왜이
7:41
1227
0
돈 없는데 암에 걸린다면 어떻게 해야할까.jpg
9
유기현 (25)
6:01
8023
19
버거킹 광고 촬영하면서 최수종이 받은 선물
1
훈둥이.
5:59
2671
0
90년대 홍콩영화 분위기 인테리어
4
임팩트FBI
5:57
6305
3
[세월호참사10주기특집다큐멘터리] 세가지 안부(1) - 그레이존 (4월 16일 하루..
패딩조끼
5:55
140
0
가방 트렌드 테스트
마유
5:52
2873
0
요즘 비혼여시들 가장 관심가지고 있는것들 적는달글
색지
5:52
759
0
글렌체크 노래는... 사람이 엄청 많은 곳에 혼자 남은 기분이 듦 되게 시끄럽고 외..
1
Jeddd
5:43
504
0
스냅사진 촬영중 어디서 섭외받고 온거 같은 고양이
5
306463_return
5:42
6710
2
나는 금액이 큰 물건들 살 때 카드결제 일시불 VS 할부
1
episodes
5:42
259
0
내가 로제였다면 웃참 가능 vs 불가능
세기말
5:38
1347
0
한국은 거의 없지만 미국은 엄청 자주 먹는다는 조합
8
세기말
5:29
9252
1
청주 오송 아파트 단지 수도서 '흙탕물'…주민 항의 빗발
Side to Side
5:28
320
0
사고치고 수습 안하고 가는 트와이스 사나
박뚱시
5:28
4792
0
[속보] 폴란드 총리, NSC 긴급소집
게터기타
5:28
770
0
버거킹 40주년 전국민 '뉴'와퍼
+ordin
5:28
690
0
9년전 아내 살해한 전직 군인, 재혼하더니 또…'충격 범행'
패딩조끼
5:24
2086
0
거지방이 유사연애도 먹여줌
1
판콜에이
5:20
1786
1
찐따의 대화, 인싸의 대화
3
짱진스
5:07
7403
0
퀸 락 몬트리올 영화 15일 디즈니플러스 공개
이등병의설움
5:01
401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임영웅 - A bientot
임영웅 - 이제 나만 믿어요
세븐틴 (SEVENTEEN) - Spell
임영웅 - 인생찬가
범진 - 인사
TWS (투어스)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허각 & 지아 - 사랑을 하기는 했나 봐
Crush - By Your Side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7:50 ~ 5/6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
차 안에서 드레스 벗는 카리나.gif
2
이슈
돈 없는데 암에 걸린다면 어떻게 해야할까.jpg
9
3
이슈
스냅사진 촬영중 어디서 섭외받고 온거 같은 고양이
5
4
이슈
한국은 거의 없지만 미국은 엄청 자주 먹는다는 조합
8
5
일상
이거 빼박 반찬 재사용이지?
9
6
이슈
나라별 가난한 음식의 상징 jpg
12
7
이슈
피곤할때 안자고 폰만지게 되는 악순환.twt
16
8
일상
나 머리 개빨리 자라지 40
17
9
일상
와 대체휴일인거 모르고 출근준비 다하고 나옴....
8
10
일상
나 직경 13.1 꼈을때 눈 이런데 렌즈 13.5는 개눈되겠지? 40
19
11
이슈
일본 꽃미남 카페 1위 바텐더
33
12
일상
뭐지 갑자기 울집 와이파이 끊기고 비데도 동시에 끊겼어
2
13
이슈
찐따의 대화, 인싸의 대화
3
14
이슈
철학과에 합격한 고3의 자소서 서문.jpg
30
15
일상
너넨 플라토닉 러브 할수있어?
6
16
일상
익들아 샤워하고 나면 머리 이정도 빠져??(ㅎㅇㅈㅇ)
14
17
일상
남색이랑 어울리는 색이뭘까?
18
이슈
고딩엄빠에 나온 신기한 부부
112
19
이슈
90년대 홍콩영화 분위기 인테리어
4
20
이슈
동해 보고 일본해라고 하는 하이브 남돌
53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5/6 7:50 ~ 5/6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1
차 안에서 드레스 벗는 카리나.gif
2
2
돈 없는데 암에 걸린다면 어떻게 해야할까.jpg
9
3
스냅사진 촬영중 어디서 섭외받고 온거 같은 고양이
5
3
4
한국은 거의 없지만 미국은 엄청 자주 먹는다는 조합
8
1
5
나라별 가난한 음식의 상징 jpg
12
3
6
피곤할때 안자고 폰만지게 되는 악순환.twt
16
2
7
일본 꽃미남 카페 1위 바텐더
33
1
8
찐따의 대화, 인싸의 대화
3
1
9
철학과에 합격한 고3의 자소서 서문.jpg
30
2
10
난리난 어린이날에 페도필리아 창작물 낸 사람들 근황
79
3
11
성심당이 2주간 서울에 옵니다!!!!
93
12
고딩엄빠에 나온 신기한 부부
71
13
동해 보고 일본해라고 하는 하이브 남돌
39
14
90년대 홍콩영화 분위기 인테리어
4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