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베스는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2001년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옛날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그리고는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스토리"라며 "21년 전 바이아 팀에서 뛸 때 알았던 친구를 이번 한국 방문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고 소개했다.
아우베스는 또 "많은 추억이 떠오른다"며 "특히 예전에 신발도 빌려주고, 이 친구의 부모님이 내게 많은 친절을 베풀었다"고 고마워했다.
김상덕 씨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년 만에 만난 내 친구 다니엘. 진짜 브라질 대표선수가 돼서 봤네요"라며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라고 아우베스와 만남을 소개했다.
김상덕 씨는 자신의 축구 아카데미 소속 학생들과 아우베스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우리 아이들한테도 좋은 경험이었기를"이라고 적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1/00132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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