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신음과 함께 포르노에 나올 법한 대사를 하는 쓰레기통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0일(현지시간) CNN,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스웨덴 서남부 스코네주 말뫼시 길거리에는 '말하는 쓰레기통'이 설치됐다.
이 쓰레기통은 다른 쓰레기통과 다르게 시민이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여성의 신음 섞인 음성이 나온다.
여성은 "빨리 돌아와서 다시 해줘", "정말 좋아", '오. 그래. 바로 거기", "아아아 좋아", "다음에는 좀 더 왼쪽으로" 등 쓰레기를 버리는 것과 관련 없는 말을 한다.
말뫼시 측은 사람들이 쓰레기통을 더 잘 이용하게 하려고 도입했다고 밝혔다.
말뫼시 도로 관리 부서장 마리 페르손은 "많은 사람이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게 하기 위한 새롭고 재치있는 방법"이라며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긍정적인 힘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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