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은 것을 문장으로 써서 전달하면 곧바로 그려주는 인공지능(AI)이 나왔다.
지난 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AI연구소 ‘오픈AI’는 보고 싶은 것을 설명하면 문장에 따라 디지털 이미지를 생성하는 AI시스템 ‘달리 2′(DALL-E 2)를 공개했다. 오픈AI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언어모델 GPT-3를 개발하고 공개한 곳으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설립했다.
사진은 '사실적인 스타일로 말을 타고 있는 우주 비행사'라는 말에 맞춰 만든 수십장의 이미지 중 일부. 사용자는 이 사진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면 된다. /오픈AI
오픈AI는 달리2를 전문가로 구성된 소규모 사용자 그룹에 먼저 검증받은 후 대중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 가짜 뉴스나 딥페이크(AI로 실제 인물의 얼굴, 음성 등을 합성하는 것)와 같은 악용을 막기 위해 사람 이미지 생성 요청 등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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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고 있는 우주 비행사 그려줘” 부탁만 하면 인공지능이 ‘뚝딱’
보고 싶은 것을 문장으로 써서 전달하면 곧바로 그려주는 인공지능(AI)이 나왔다. 지난 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AI연구소 ‘오픈AI’는 보고 싶은 것을 설명하면 문장에 따라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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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림도 대신 그려주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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