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년간 1천 마리 넘는 길고양이 죽였다는 건
1. 열혈 캣맘의 "일방적인 주장"임.
2. 흉기들고 고양이 끔살한게 아니고 무개념 캣맘이 밥주는 데에 쥐덫 놓듯 쥐약 발라놓은 거임.
3. 그걸 천마리 죽였다는냥 제목 뽑은 뉴스 클라스.
4. 이미 길고양이는 11년 전뷰터 퇴치종임
퇴치종인건 들고양이,,, 길고양이는 아니라고합니다. 정보전달오류 죄송..
보는 시각에 따라 학살 vs 잘했다 라고 볼 수 있지만
중립기어 떼고 어느 한 쪽만 따지자면
제 입장에서는 잘한 행동이라고 봄.

인스티즈앱
회사에 입냄새 나는 여직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