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얼마나 아팠길래‥40㎏도 안 될 것 같은 뼈만 남은 근황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헤이즈가 몰라보게 핼쑥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헤이즈는 지난 3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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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이즈의 근황이 담겼다.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헤이즈는
몰라보게 야윈 얼굴과 몸매를 드러냈다.
앞서 헤이즈의 건강이 좋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월 23일 진행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헤이즈를 대신해
수상한 현아는 “헤이즈씨가 요즘 많이 아프다.
팬들이 걱정할까봐 티를 안 내는데 제가 옆에서
많이 챙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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