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태극기 그리는법을 가르쳐?"유치원 고소한다는 조선족엄마들

 

 

 

 

싫으면 가라 족들아

[간Zi왈]

충격적교육이래ㅋㅋㅋㅋㅋㅋ

[지차우기]

구러면 돌아가 너네나라로~~ 안말려요

[6학년이 웃겨?]

유치원 다닐 정도면 어린이집도 다녔을 거고 초등학교도 다닐텐데 그거 다 나라 세금으로 다닌다는 걸 모르시는 모양이신가 봐요.
그리 불만이면 니네 나라로 꺼지시면 됩니다.
니네 나라 가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물든 교육 받으시면 됩니다.
로마에 갔으면 로마법을 따르세요.
중국에서도 차별 받는 중국인이 한국에서 큰소리 치는 것 꼴 같지도 않네요.
이러면서 국제학교는 사교육이라 돈 많이 드니 못 보내고 한국 국립초등 보낼거면서...혜택은 받고 싶고 큰소리내며 자존심은 챙기고 싶고...뭐 하자는 겁니까?
이러니 조선족에 대한 선입견이 짙어지지요.
범죄도시 영화 나왔을 때도 우린 영화와 다르다 큰소리 쳤지만 니들은 늘 똑같았잖아요?
조선족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 이유는 니들 내부에서 변화하려는 의지는 없이 이슬람처럼 권리만 내세우고 의무는 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 죄와벌 특집에 나왔던 변호사님 말이 떠오르네요.
"그 이미지, 누가 만들었습니까?"
니들이 만든 이미지, 똘똘 뭉쳐 개선할 생각 안 하고, 뭐 맡겨 놓은 사람마냥 무조건 해 줘라는 이기심은 그쪽 나라 국민성이란 걸 일깨워 주는 한 대목이네요.

[씐하게]

뭐래ㅋㅋㅋ
싫음 가세요~

[미대생A]

미국 국적인 애기들도 걍 태극기 잘만 그리는데 저건 걍 버튼 룩려서 그럼ㅋㅋㅋㅋㅋㅋ

[리신]

아니 그렇게 싫으면 중국에서 살면되지 자존심도 없나요 ㅋㅋ한국에서 빌붙어살고 있는거

[집안일은 나중에]

저건 어느 나라에서 교육을 받든 다 같을텐데요. 미국 가서 교육 받는 아이들이 미국 역사를 배우듯이. 지네 나라 교육을 받고 싶으면 중국으로 돌아가면 될 일일텐데요. 그런데 댓글만으로는 기사 내용처럼 태극기 교육에 불만을 표시한 게 보이지 않네요. 중국인인 조선족 부모로서 아이가 겪을 정체성 혼란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만 보일 뿐이고요. 기자가 댓글을 확대 과장에서 뇌피셜로 기사를 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