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편과 이어짐
프로파일러들도 삼촌이 거짓말하는 것 같진 않다고 추측중
그 때 팀원중 하나가 아까 케이티 숙모가 했던 말을 떠올림. 남편한테 줄 라이터를 사고 있었다는 케이티 숙모
정작 남편은 금연중이였음. 그와 동시에 숙모가 했던 다른 말도 떠올림. 장사를 했었다 ㅇㅇ
급하게 숙모를 케이티 부모에게서 떼어냄
숙모가 장사했던곳은 백화점..
숙모가 거짓말했던 사실을 추궁함
케이티 숙모는 남편이 케이티를 학대하는것을 알고있었음...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마침 아동실종사고가 얼마전에 발생했기에 이때다 싶었던것...
계속 부인하는 숙모에게 케이티의 인형을 보여줌... 심하게 손상된 인형의 모습
케이티가 어딨냐고 계속 다그쳐보지만
끝까지 부인함..
결국 케이티는 창고에서 발견됨
오랜시간 입이 막힌 상태로 방치되어 있어 위험한 상태
아슬아슬하게 케이티를 살려냄..
잡혀가는 케이티의 삼촌과 숙모
잡혀가는 엄마를 보는 제러미
제러미가 숨겼던건 실은 오락실에서 케이티가 자기 엄마를 부른걸 들었던것..
차마 자기 엄마가 그랬다고 의심하고 싶지 않아서였음
이렇게 에피소드가 끝남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본문 속 에피는 시즌3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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