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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ll조회 21865l 3
이 글은 1년 전 (2022/6/29) 게시물이에요
대구의 한 워터파크에서 3세 남아의 팔이 빨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9일 대구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물놀이장 현장 관리 책임자 등 관계자들을 조사 중이다. 

 

지난 25일 워터파크를 방문한 A군은 수영장에서 놀던 중 배수구에 팔이 빨려 들어갔다. 이를 발견한 A군의 아버지는 간신히 아이를 끌어올려 수영장 밖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20629143436550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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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빠져나와서 정말 다행이네요
1년 전
헉!!!
1년 전
싱귤벙귤  귤이 웃으면 싱귤벙귤
헉 아가 ㅠㅠㅠㅠㅠ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1년 전
아고..아기랑 부모님 얼마나 놀랐을까
1년 전
빠져나온 건 ㄹㅇ 다행
1년 전
아이고 나와서다행이다ㅠ
1년 전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어렸을 때 워터파크에서 파도에 밀려서 혼자 사람들 밑에 깔려 숨도 못쉬다가 밑에 어린아이 있다고 꺼내주신 커플 생각나요… 애기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트라우마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1년 전
부상의 정도는 차일로 두고 배수구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목욕탕 같은 곳에 배수구에 빨려들어가면 성인도 나오기 힘들다던데 ㅜㅜ
1년 전
워터파크는 배수구가 엄청 큰가봐요.. 빠져나왔다니 다행이네요
1년 전
아이고 다행이다
1년 전
저도 초등학교때 파도풀 같은 곳에 발 빠진적 있어서 못 움직였는데 진짜 무섭더라고요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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