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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큐ll조회 20967l 15
이 글은 1년 전 (2022/7/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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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저게 할 짓입니까
한 사람 인생을 평생을 망쳐놓고 저게..

1년 전
에휴.. 가족이 아니라 원수가 따로없네요
박수홍씨 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겠네요

1년 전
가족이라고 다 이해해주고 넘어가주는 그런 시대는 지났습니다. 한 사람을 궁지로 몰고 이용하는 사람들은 가족이 아닙니다. 가족에게 못 할 짓 하는건 부모님과 형네 가족이지 박수홍씨가 아니예요.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본인 권리 찾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년 전
남보다도 못하네요
1년 전
보험은 반드시 해결되길 바라요
1년 전
이렇게 악독한 사람들이 보험 남겨두면 무슨 짓을 할지 끔찍하네요
1년 전
💯
1년 전
프로다이어터  행복건강하게오래살기
모르는 사람한테 보이스피싱만 당해도 배신감이 장난아닌데 하물며 가족이...하 진짜 앞으로 응원할게요 ㅜ
1년 전
힘내세요 박수홍씨..
1년 전
남도 아니고 가족이 사람을 이렇게까지 기만할 수가 있는건가…
1년 전
사람이 아니라 악귀네요...어떻게 동생한테 저런짓을 하고 밥먹고 잠자고 사는지...ㅠㅠ제발 무탈히 다 잘풀리셨으면 좋겠어요..
1년 전
이채원  YUM-CAST
쌤쏘나이트.. 개그맨이신가,,후..
1년 전
첫째가 부모님 가스라이팅 하고 그게 진짜인 줄 계속 주입하면 노인들은 그게 진짜인 줄 알더라고요. 저렇게 해서 형제사이 갈라놓는 일 많다보니 부모님이 정신을 차리셔야 될텐데 솔직히 안타깝네요. 형제라도 여러명이면 모를까 아무도 박수용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형수랑 형 말만 들으니까 저게 다 사실인 줄 알죠. 제가 박수용씨라면 답답해서 죽고 싶을 것 같아요. 평생 돈은 박수홍 혼자서 다 벌어왔는데 부모가 동생 말은 1도 안믿고 형말만 믿고 있으니까요. 자기 아들을 그렇게 모를까. 착하니까 저 나이 되도록 억울해도 부모말 다 듣고 살았죠. 한번은 동생말 좀 들어주면 안되나요.

나이트 글자만 보고 가방업체인 줄 모르고 사치하고 클럽다녔다고 루머 뿌린게 제일 코미디네요. 샘소나이트면 가방도 어마어마하게 비싼 것도 아니고.. 짜증나는 건 재산 돈으로 바꾸고 정리할까봐 걱정되니까 빨리 빼앗았으면 좋겠어요. 압류도 하고..

1년 전
콜린 완댜  오직 너밖에 모르는 그런 나야
진짜 최악이다.. 제발 행복하세요!!
1년 전
진짜 최악이다..
1년 전
코가답답해요  SVT뉴이스트
빨리 일이 해결되어서.... 박수홍님께서 아무걱정없이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1년 전
쌤쏘나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형수까지..그냥 돈에 미친 부부네 박수홍 불쌍하다ㅜㅜ
1년 전
저 가족들은 형네 가족들 조카랑 형수
박수홍네 엄마 아빠 부모님들도 다 똑같더만요

1년 전
진짜 최악의 가족이다 피만 섞이면 단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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