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자기정치', 왜? 이럴까?
- 이준석, 자신의 이익만 꾀하는 모리배?
최근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국내외적 온갖 호재속에도 지지율이 다소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자 집권여당 이준석 대표가“제가 제대로 역할을 맡으면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하락 문제를 20일이면 해결할 자신이 있다”고 했다. 이준석은 '지지율 상승 대책'이 있다는 것 아닌가. 자신에게 '역할이 주어진다'면 지지율을 반등시킬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이런 발언을 유추해 보면, 이 대표는 지금까지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방치한 것을 실토한 것이다. 이는 집권당 대표의 직무유기가 아닐 수 없다. 최근 이준석은 성접대 사건으로 윤리위 징계 결정만 남은 상황이다. 한마디로 '당 대표직 유지와 징계 철회를 해달라'는 딜을 제시한 것이라 판단된다. 참으로 자신의 이익만 꾀하는 모리배다. 즉각 대표직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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