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에 올라왔던것을 재구성한 만화
피해자의 유서
심지어 원생의 이모라는 사람이 그 보육교사를 신상털고 루머 유포하면서 김포 맘카페에서 마녀사냥함
판사조차도 재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단했지만 벌금 2000만원보다도 더 벌할 수 없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