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
일명 '같은 무게의 금보다 비싼 폭격기'
전략 폭격기로 전투가 시작되면 목표 지점에 수십여발의 폭탄을 투하해
목표 지점에 잔해와 시체만 남기는 폭격기
1997년 처음으로 실전 배치가 되었고, 이라크 전과 같은 전쟁에도 참전
이 폭격기의 1대당 가격은 1조 1400억원
2020년 기준 북한 방위비가 16억 달러로 2조 1천억 정도 됨
고로 이거 2대 만들면 북한 1년 방위비임
얘는 다른 폭격기들과 다르게 실을 수 있는 폭탄의 양인 폭장량이 크지 않음
그럼에도 다른 폭격기보다 비싼 이유는 스텔스 기능이 있기 때문
북한과 전쟁이 시작되었다 하면
이미 이 폭격기는 북한 상공에 폭탄을 투하하고 있음
그래서 밀덕들한테는 검은 가오리 혹은 죽음의 가오리라고 불리는 중
참고로 미국은
저런 B-2보다 더 한 B-21을 개발중에 있음
(가격은 더 싼데 기능은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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