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는 허무맹랑?
시도 때도없이 여론조사기관들은 고작 500명~1000명 단위의 패널로 조사한다. 응답률도 현저히 떨어진다. 이런 결과를 염치도 없이 언론에 유포해 발표하고 있다. 이런 허무맹랑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잘했느니, 못했느니", "지지율 하락, 상승"의 표본으로 삼고 있다. 그러니 "여론조사라고 쓰고 여론조작이라 읽는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가? 그렇게 돈벌이에 급급한가? 그렇게 정치적 편향성을 주고 싶은가? 진정으로 국민적 여론조사를 하려거든 수십만명!1천만명 단위로 조사할 의향은 없는가? 못하겠다면 여론조사 자체를 접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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