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물어보살에
지인들의 부탁을 거절을 못하는 사연자가 나옴
그렇게 지인들한테 돈을 빌려주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일억원...?
아이고...
결국 이 사건 때문에 스트레스로 유방암까지 걸리셨다함
그런데 이돈 또한...
그렇게 거절을 못하고 지인들한테 빌려준 총액이
약 1억 3천...
심지어 중1 자녀가 한달에 카드값을 50만원을 쓰는데
이거 또한 이야기를 못하겠다고 하심
사연자분 정말 달라지고 싶어서 물어보살 나온거 같은데
마음 굳게 먹고 거절하는법 배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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