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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7/07) 게시물이에요

남주혁 또 고소 "'카톡감옥'은 사적영역” | 인스티즈 

침묵하던 배우 남주혁 측이 연이은 폭로에 또다시 고소를 예고했다.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6일 입장을 내고 “배우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1차 제보자에 이어 2차 제보자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해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며 “카카오톡 단체대화방(단톡방)에 있었던 일은 사실관계가 대단히 복잡하고 등장인물들의 사적영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톡 단톡방에 있던 대화 내용에 대한 보도는 사건의 전모를 게재한 것이 아니라 앞뒤 정황에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단편적 장면을 발췌한 것”이라며 “배우가 제보자에게 사과를 하려고 시도했다는 제보자의 말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매니지먼트 숲은 “최근 익명 2차 제보 내용과 관련해 당사는 배우는 물론 다른 여러 채널로 다각도로 사실여부를 확인했고, 2차 제보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확인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본지가 입수한 남주혁이 가담한 단톡방 자료에 따르면 남주혁을 비롯한 12명의 친구는 2012년 5월경 수일고에 다니는 여학생 A씨를 강제로 초대해 성희롱을 비롯해 성적·외모 비하 욕설을 했다. 단톡방에 뒤늦게 등장한 남주혁도 A씨를 향한 험담을 거든 사실이 확인됐다. 

 

A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남주혁으로부터 학폭을 당한 증언이 이어지고 해당 사실이 기사화되자 당시 단톡방에 있는 남주혁 친구들로부터 자신에게 재차 사과를 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며 “진정성 없는 사과를 받을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2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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