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담에 올렸었는데 공감한다는 사람 많아서 약간 수정하고 막이슈에도 데려와봤어!
참고로 나는 entp(entj)이고
내가 사랑하는 친구가 인프피라 걔만 보고 쓰는거라 다른 인프피들이 얼마나 공감할지는 모르겟다••
근데 걔가 회피형 인프피의 표본같기도 함
1. 본인 고민 남들한테 절대 얘기 안함. 티도 안내려고 함.
2. 근데 좋아하는사람한테는 말해줌. 근데 주로 정리 다 되고 나서 이런일 있었다 식으로 말해주는듯. 과정중에 얘기해주는일은 거의 소수(이친구가 나 좋아해서 얘기해주는거겠지??)
3. 본인이 하고싶은말을 다른사람 일인냥 제3자 입장에서 얘기해주고 은근 떠봄. 근데 떠보는것도 좋아하는 사람 한정인듯.
4. 고민이 너무 많고 생각이 너무 많고 본인을 안정적이지 못한 사람이라고 여김.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스스로를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같아
5. 이성적인 척 하려고 하는데 사소한 말에도 감동받고 상처받음 별뜻 없는 말에 의미부여를 많이하는것 같음
한번은 사소한 내 행동에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다고 털어놨음..
6. 반면 남들한테 서운한거 생기면 얘기 안하려고함. 옆에서 바라보는 entX는 답답해 죽을 노릇..어차피 말해줘도 안바뀌어서 그런다는데 자기가 손해보면서까지 침묵하는 이유가 뭐야?
7. 본인이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면 유독 하이텐션 되는듯+그러면서 자기를 왜 좋아하는지에 대해 의심함
8. 연락 안될때는 뒤지게 안됨. 연락 텀 지멋대로임,,그리고 이런일이 생기면 대부분 자기만의 세상에 혹은 우울에 빠져있는 경우
9. 소심한 사람이고 관심받는거 부끄러워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을땐 관종끼 드릉드릉함
10. 본인곁에 영원히 남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함. 이말을 나한테도 함..언젠가 너도 떠날거라고 생각한다면서...그럼 나는 너한테 뭔데 ,,
11. 호구같이 보이다가도 이상한데서 칼같이 굴어. 물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이미 일백번 선 그었어야 할데 못그음..
12. 이건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자기편이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좀 못되게?구는 경향이 있음..오히려 적당히 친하거나 불편한 관계 혹은 종업원등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한없이 친절하고 눈치봄,,
여기까지가 내가 봐온 인프피의 특징이야
아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인프피가 상대를 피곤하게 만들면서 관계를 이어가는건 좋아하는 사람 한정이라는데 맞는말일까
왜냐면 내가 슬슬 지쳐가는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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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이 씹 연출을 얼마니 잘한거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