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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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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7/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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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담은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
3년 전
칸타타빌레
😥
3년 전
츄델
자기주제를 너무 빨리 알게된다는말이 너무 슬프네요
3년 전
율리로운
어느정도 맞는 말 같아요 ㅎ.. 저는 제 삶에 엄청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대학 졸업할 쯤 되니까 내가 우물 안의 개구리라 행복했던거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용 ㅎ
3년 전
냐옹
마지막 너무 공감이다 목표와 희망이 없으니 살맛이 안남
3년 전
백현이는 몽몽
나또한 몽몽
마지막 줄 너무 맞말같아요,,
3년 전
심술
맞는말인듯
3년 전
3월9일
탱탄절
가장 충격이 컸던 건 저런 알지도 못하는 부자들에 비교하는 것보다는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만큼 사는 것도 못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인 것 같아요. 우리 부모님은 정말 대단하셨구나 하고 알게 되는 때, 부모님께서 조부모님께 해드렸던 것들을 나는 과연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면 왠지 그럴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때 너무 막막하고 슬퍼지는 것 같아요. 제 인생에서 완전한 어른이라는 것은 부모님의 모습을 닮아 있었거든요. 그런데 부모님만큼 사는 건 정말 대단한 거였다는 걸 알게 됐을 때 세상이 막막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3년 전
시즈더라이프
공감해요
3년 전
Libera Calderon
dG =-RTlnK
정말공감
3년 전
인중냄새
저도 공감해요
그냥 별거 아닌것처럼 느껴졌던 것들도 뭐하나 쉬운게 없구나 싶어서…
3년 전
김봡김봡
맞아요 이 부분이 너무 슬프고 아직까지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3년 전
Yet_to_come
아포방포
씁쓸하지만 공감합니다...
3년 전
으르렁 대
공감합니다
3년 전
새우튀김이튀김
공감합니다
3년 전
세상에제가숨을쉬고있어요
매우 공감합니다..
3년 전
초코우유맛쿠키
이 땅에 평화를!
공감합니다
3년 전
안녕, 잘 가
워더
공감이요.. 같은 맥락으로 출산에 대한 것도 같이 고민하게 되는 거 같아요. 부모님 덕분에 저는 부족함없이 자랐지만, 나는 과연 내 아이를 부족함없이 키울 수 있을까하는 막막함이 있어요.
3년 전
THEBOYZ주연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공감합니다... 어린시절에는 크면 나도 당연히 엄마, 아빠와 같은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사회에 나오니 엄마랑 아빠는 너무 대단한 사람들이더라구요...
3년 전
윤하
공감이용,,,
3년 전
첫사랑이었다
공감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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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순
ꈍㅅꈍ✿
마지막 줄 헐렝
3년 전
bibibinu
가정을 꾸려서 남의 입까지 배부르게 해주는게 사치가됐고 요즘은 내 입에 풀칠하며 사는것도 힘들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아둥바둥 사는게 힘드니까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기도 해요 사는게 불행해요 요즘은 모든것들이 날 너무 무기력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3년 전
죽촌
어느 정도 노력하면 대단한 부자는 아니더라도 중산층으로 살 수 있지 않나요? 너무 기대치가 높은 것 같은 느낌
3년 전
쫄깃쫄깃
노력해도 내 집 마련 하나 힘든 상황이니까요 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햇살담은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반어법일까요?
3년 전
네?머라구요
저 포함 제 주변만 봐도 다 커서 서울대 떡떡 가고
대기업,사업가,촉망받는 연예인 다 될 수 있을줄 알고 커왔는데 진짜 십대 후반 들어서면서 와장창 무너진..
3년 전
토우지
가난의 대물임을 벗어나 이젠 오히려 부모세대보다 더 가난해지는..전 부모님처럼 집,차도 없을듯
3년 전
익인238377374
그런가... 공감이 하나도 안가네
3년 전
The Demon
아 진짜 다 맞는 말 같아요
3년 전
mitsuki
너무 공감이 되네요...
3년 전
그래서?
오쪼라고?
금수저들이랑은 아예 같은 비교선상에 놓지도 않고...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버겁다는 걸 느낄 때 제일 답답하고 현타오네요 ㅠㅠ
3년 전
내가언제
맞아요...저도 그래서 일단 치료받고 있긴 한데
진짜 죽고싶어요..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요
3년 전
희망짱
우리세대야말로 부모에따라서 사는게 다르죠. 부모복이 없으면 개인의 역랑으로 나눠지는 사회고요.
제 주변엔 부모도움 없이도 알아서 자기 앞길 잘 사는 사람들도있고, 못사는 부류도있어요.
3년 전
붓
아직 우울감이 드는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공감가네요 .. 전 이제 욕심 버리고 그냥 평범하고 소소하고 행복하게만 살고 싶어요 훌륭하고 명예로운 직업을 갖고 싶지도 않네요 어차피 안될 싸움인걸 알기에
3년 전
다크초코나무숲
내가 노력해서 취업을 해도 딱히 희망이 없다는게 보여서 의욕이 안 생기는거 같아요
3년 전
쿠루룰루
크크크
부모님은 아직도 위에 생각이랑 같아서..저에게 바라는게 있으셔서 힘들어요 전 큰 기대 안하고 지금 만족하면 지금도 행복하게 지낼수 있을거 같은데ㅜ
3년 전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치킨원탑허니콤보
전부 공감합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장 규 리
가장 빛나는
22...내 몸 뉘일 집 하나 마련하고 맘 잘 맞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가정 꾸리고...진짜 단순한 걸 바라는 것도 욕심이 되기 시작하고 당장 생활부터 힘들어서...
3년 전
피진
그래서 대충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아요 너무 남 안부러워하고 대신에 뭔가 하고자하면 다 열려있는게 지금이기도 해서 ㅇㅇ
3년 전
말랑콩떡에준이
뭔가 열심히해도 결과가 안나와요....ㅠ
3년 전
프레즐티
그래서 아예 계급적으로 나누어진 사회가 오히려 행복하다는 통계가 있죠
3년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상당 부분 공감가요 실제로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이 심한 사람들이 자기검열? 이 심한 편이라고 하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자신을 너무 객관적으로 보려고 해서 괴리감도 생기고 좌절감을 겪는다고 해요. 근데 이런 기질이 없어도 sns로 보고 커뮤로 접하고 부모님의 양육태도나 살면서 보고 듣는 것들이 필연적으로 이런 걸 느끼게 하니까 전반적인 2.30대들이 이런 상황을 겪게 되는 것 같은..
3년 전
카미사토 아야토
"삼척의 추수"
마지막줄…ㅠㅠ
3년 전
Wonderland
공부나 했으면.. 유튜브 보면서 다들 돈 쉽게 버나보다 생각했나본데
저런 글 쓰기 전에 진심으로 성공을 위한 노력 또는 계획이라도 세워봤는지 의문
3년 전
햇살담은미소
20190522 체리블렛 컴백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3년 전
않이
평범하게 직장 들어가서 돈 모으면 집 사고 애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이 실현가능성이 없어지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직장에서 돈 벌어서 지금 당장은 살겠지만 미래에는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드니까 뭔가 목표나 꿈 같은게 사라져버렸어요
3년 전
왕대륙(王大陸)
나는 나를 사랑한다
요즘 가장 와닿게 느끼는거 같아요.
딱 부모님만큼만 살고싶다. 그러기 참 어렵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3년 전
혜슝
그냥 글쓴이는 부모님께서 너무 기대하셔서 부담감에 그런생각이 드는듯 전 딱히 나보다 못한애들?(무슨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이 돈 많이 번다해도 현타는 안오는듯요
쟤들도 쟤들나름 열심히 노력했겠지 싶던데
3년 전
혜슝
하긴 사람은 다들 같은 감정 같은 생각 가지고 살아가는게 아니니까 글쓴이분이 잘못됐다는 말이 하고싶은건 아니었음요.. 그냥 저랑은 다른 생각 하시는 것 같다는 뜻
3년 전
마녀사냥하는 사람보면 화남
진짜 사람은 희망없을때 살기 힘들어지는것같아요.. 알수없는 먼 희망이라도 부여잡고 있어야 그나마 사는 동기되는듯...
3년 전
균주
우왓 동의해요..
3년 전
슈루르퐁퐁
대학가서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하던 시대의 사람들에게서 태어나서 대학가고 공부잘하면 성공하는줄 알고 20년을 살았는데 그게 박살나버리니 현타가 안올수가 있을까
3년 전
킹탄
공감 감...
3년 전
기무석
부모님이 유럽 여행 막 보내주실 때는 아무 생각없이 갔는데 내가 돈 벌어서 여행 가려니까 진짜 답도 없더라구요.. 도대체 엄마아빠는 얼마나 열심히 살았길래 차도 사고 집도 사고 나도 키웠을까싶음 .....
3년 전
킴볶밥
완전 공감이요
3년 전
노란에그타르트
저런것도 있고 인터넷에서 이런 글들 읽다가 더 그렇게 느끼는 감도 없지 않은듯
3년 전
굠굠지
다 공감하는데 흐름을 잘타신 분들이 운만으로 성취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3년 전
SASO
이제까지는 시대흐름상 자식세대가 부모세대보다 가난한적이 그다지 없었는데 요새는 그게 역전이 되었죠.
3년 전
도봉
요즘 세상은 완전히 공평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불공평하지도 않음. 각자 노력한 만큼 비례해서 산다고 봄. 굳이 상위 3~5% 금수저 보면서 환경 안따라준다고 신세한탄만 안한다면 불행할일도 없고. 오히려 우리 부모세대가 불쌍한게 그때 학교 못나와서 공장에 취직하거나 막노동 해온 사람들이야말로 원래의 꿈이 있었을 텐데, 이제 조금 먹고살만해졌지만 지금까지 해온게 그런것 뿐이라 아무도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거
3년 전
닉네임아직못정함
마지막 말이 너무 공감돼요 힘든 것보다 헛된 희망조차 없는 게 사람을 죽게 해요
3년 전
Mewkledreamy
슬프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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