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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깝교겸이ll조회 251378l 17
이 글은 1년 전 (2022/7/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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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 Akerman  진격의 거인
딸이젤이상함
1년 전
22ㅋㅋ 그럼 남동생한테 하든가요 ㅋㅋ
1년 전
33 남동생 냅두고 왜 엄마한테?
1년 전
44 남동생한테 화내야지, 엄마가 만만하니까 저러는 거 딱 보임.
1년 전
딸인지 아들인지 어떻게 아셨나요?
1년 전
....?
1년 전
엄마가젤이상함
1년 전
아무리 답답해도 물 붓는건 쫌...
1년 전
엄마가 정신 나갔네요
1년 전
굴쓴이가 딸 분이신가요?? 엄마가 동생한테 빌빌 기고 동생은 더 막나가고 있으면 둘 다 정신차리고 저럴만도 할거 같아요 물론 어머니께 진지하게 말씀 드리고(이미 시도했는데 안 통했을 확률이 높겠죠) 용서를 비셔야겠지만ㅠㅠ
1년 전
오래살자  맨날 죽어 맨날..
?????????????? 엄마한테 그 지ㄹ이라는 표현..에 물붓기..ㅋㅋㅋ 그 아들이나 딸이나 마찬가지ㅠㅠ

아 근데 딸이 맞..겠죠..?

1년 전
2 자식농사 처참히 망하셨네요..
1년 전
ENNEAD  태양신의빛나는영광이있으리라!
물 부을거면 원인제공자인 아들내미한테나 부을것이지 걔한테는 못 부으면서 만만한 엄마한테...그래놓고 ㅈ랄이라고 하는 인성까지 잘봤습니다~
1년 전
자식농사 망하셨네.. 어머니 너무 슬플거 같아요
1년 전
ㄷㄷ.. 말로하면되지
1년 전
저건 무슨 사이트에요??? 어떻게 저런 반응이 나오는건지...
1년 전
그니까요 ㄴ..내가 방금 뭘 본거지
1년 전
미리 엄마한테 여러번 얘기한 상황이라면 이해는 가긴 하는데 그래도 물 부은 건 좀 심했어요...
1년 전
닻별  초록빛 은하수
???? 말이 먼저 아닌가.
아니면 그동안 말을 많이 했는데 소용이 없었을까요?

1년 전
자식새끼들 다 잘못키우셨네요...
1년 전
어머님이 안쓰럽네요.. 이상한 자식들만
1년 전
? 아들한테 물 부으면 되지 엄마 마음은 편할거라고 생각하나
1년 전
‘^’  ☆☆☆☆
왜 엄마한테..
동생한테 물뿌리세요

1년 전
제 생각에는 둘 다 한테 난리쳤을 가능성 높을 것깉은데요,,,, 아들 그래 키운 엄마한테 젤 빡,칠만두,,,ㅎㅎ 남의 집 사정인데 거기다 대고 엄마한테 그러는 건 좀... 이러면 좀....ㅋㅋㅋㅋㅋ 지가 알아서 을텐데 그 앞에서 10분을 쩔쩔 매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했을지 ^^
1년 전
222222
1년 전
33
1년 전
돈많백  별사탕음색.。*
44
1년 전
근데 저 상황 한번 아니고 뭘해도 막나가는 자식한테 저자세로 대하는 부모를 옆에서 지켜보고 지냈을텐데 속에서 열불나는거 백번천번이해합니다
1년 전
물을 부으려면 아들한테 부어야죠. 글쓴이도 엄마가 더 만만하니까 엄마한테만 뭐라고 하는 상황이잖아요. 엄마가 불쌍하네요
1년 전
22
1년 전
33
1년 전
44
1년 전
55
1년 전
6
1년 전
7
1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88
1년 전
 
자식농사 대폭망
1년 전
엄마한테?????? 동생도 아니고??? 아무리 화가 나도 말도 안하고 물부터 부어버리는거는 뭐야...
1년 전
대체 엄마가 뭐가 이상한거죠?? 부모니까 걱정되고 속타는 마음에 안열어주는 방문잡고 밥먹으라고 두들기는 어머니 심정이 어떨지 참...
1년 전
???동생한테 부은게 아니고요??
1년 전
엄마가 답답할수는 있는데 개오바..
1년 전
아들한테 부어야지 왜 엄마한테 어휴..
1년 전
어머니도 답답하고 딸도 예의없음 환장의 콜라보..
방문앞에서 저러고계시면 더 얘기하기 싫어질듯 ㅜㅜ

1년 전
22
1년 전
와 정상이 하나도 없는 집안이네
1년 전
아니 남동생한테 쳐들어가서 물을 뿌리든 대야째 부어버리든 해야지 엄마한테 왜 저러지....물론 엄마가 짜증나고 답답해서 엄마한테 화를 낼 순 있어도 말하는 꼬라지며 물 뿌리는거며 진짜 본인도 정상 아닌데....
1년 전
만만한 엄마한테 에휴….걍 남동생 방문를 도끼로 내려찍어도 모자랄판에
1년 전
홍초  나의 빛 나의 우주
...? 남동생한테 해야 할 행동을 왜 엄마한테 해요
1년 전
엄마가 뭘 잘못한거예요…? 진짜 이해가 안가서
1년 전
집 상황이 너무 답없어 보여서... 참다 참다 저런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년 전
고2면 곧 성인인데 인간이 아니라 쓰레기를 키우셨네.. 얼굴에 물뿌리면 자식이고 뭐고 연끊고 살고 싶을듯
1년 전
ㅇㅏ니 잠만 원래 이 흐름대로 하면 글쓴이가 방문 열고 동생한테 물을 뿌려야되는게 아닌가
왜 그걸 엄마한테 ㅊㅓ 뿌리는거지???🤔🤔

1년 전
글고 댓글은 진짜 뭐에요 엄마 뺨을 왜 때려...엄마하고 동생 호칭을 혼동하고 있는 좀 거시기한 사람들인가??
1년 전
방'탄소'년단  (슙)히히힝💜🍇
남동생을 쳐야지 왜 엄마를?
1년 전
써브웨이알바생  어서오세요 써브웨이 입니다
아들한테 해야지 엄마가 뭔죄? 화를냇다하면 이해되는데 물부어버리는건 좀
1년 전
본인도 본인이 잘못했다는 거 아니까 나쁜 거 아니죠?라고 글을 써겠죠?
1년 전
엄마나 아들이나 뭐.. ㅋㅋㅋㅋㅋㅋ
1년 전
사막여우  난 3시부터 기다릴거야
물을 동생한테 부으려다 빗맞혀서 엄마 맞은거라고 해주세요
1년 전
테스타 이세진  0927🔫키의BAD LOVE
엄마한테 왜?
1년 전
곰토토  털복숭이
저 상황 자체만 보면 왜 저러나 싶은데 딸이 쓰지 않은 그동안 쌓인 상황들이 엄청 많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년 전
딸도 강약약강이이네요 아들이랑 똑같음
1년 전
물 붓는 딸이나 뺨 때리라는 댓글이나
1년 전
엄마나 동생이나..ㅋㅋ옆에서 겪어보면 둘다 없어졌으면 좋겠거든요
1년 전
22ㅋㅋㅋㅋ
1년 전
33 ㅋㅋㅋㅋㅋ그냥 할많하않이네요..ㅎ
1년 전
셋 다 많이 아픈 듯... 가족 상담 받아보는 게 어떨지
1년 전
솔직히 본문만 봐서는 어머님 잘못은 모르겠어요...
1년 전
헐 아무리그래도 엄마한테 물을..? ㅠㅠ 무슨 엄마가 쓰니한테 뭐라고 한것도 아닌데..
1년 전
아 내가 다 열이 받네.. 주작이겠지용? 지가 뭔데 엄마를..?
1년 전
엄마가 뭘 잘못한 거예요....? 엄마도 이상하다는데 어디가 어떻게 이상한지 이해좀 시켜주세요..
1년 전
애를 저렇게 키워놨으니까요.. 오냐오냐
1년 전
아하.... 저는 보면서 남자애가 우울증 같은 거 걸린 건가 하고 봐서 엄마가 잘못키웠다는 생각은 못했네용
1년 전
정도가 있는거지 참… 차라리 동생한테 물을 뿌리세요 그렇게 짜증나면
1년 전
우리집도 별반 다르지 않은데... 솔직히 개노답 오빠 감싸는 엄마가 답답할 때가 있다는 건 공감을 해요. 하지만 저는 항상 오빠가 갱생불가 쓰레기지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ㅠㅠ 진짜 답답하고 속상하고 미치겠는 거 이해하는데 엄마한테 물을 붓다니 ㅋㅋ 대상이 한참 잘못됨... 반성하시고 얼른 가서 사과하시길
1년 전
? 엄마가 걱정 되서 하는 건데 뭐 하는 싸가지지
1년 전
민송월부인  우리 윤기 호로록
?
1년 전
저런 자식을 놓고 어머님이 많이 슬프실 거 같아요. 부모한테 욕하는 딸이나 무시하는 아들이나 거기서 거기에요
1년 전
옆에서 보고있으면 엄마나 동생이나..둘다 답답한건 매한가지죠
1년 전
????
1년 전
딸 아들 둘다 저리 컸다니 참 자식농사..쉽지 않네요
1년 전
아들한테 붓지 엄마는 뭔죄야
1년 전
아들 저렇게 키운게 엄마... 옆에서 보고 있으면 얼마나 속터질까요
1년 전
  조심하세요
10분넘게 방문을 두드리고 있는거면....아무리 엄마라도 좀 소름끼칠것같아요 자식입장에서 부모님 지켜보다가 정신병 걸릴듯
1년 전
이거 진짜 안겪어보면 몰라요 대답도 없는데 방문앞에서 똑같은말 계속 소리치고 있는거 보면 진짜 다 불태워버리고 싶어요
1년 전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때때  소시 몬엑 사랑해
첫째나 둘째나 그게 그건데 낫다고 글 쓰고있는 것도 웃김
본인도 어머니께 행동 나쁘게 하는 건 똑같구만

1년 전
동생한테 물을 뿌려야지 ㄷ
1년 전
Lum  invader
정상이 하나도 없지만 다들 스스로 정상이라 생각할듯
1년 전
저 엄마는 동생한테 물부으먼 더 싸고 돌게 뻔해요. 동생은 결국 또 잘못된 방향으로 학습 될겁니다. 물 붓는건 심했지만 어필의 대상이 동생이 아닌 엄마여야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1년 전
이해된다
1년 전
리카르다  나랑 오래 함께해줘
다 이상한데요..
1년 전
자식농사...
1년 전
딸이라는 말이 없는데 어케 첫댓부터 딸이라고 확신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자식농사는 망했네요 어머니가 잘못키워서 그런것같지만.... 정상인 제로
1년 전
제일 이상한건 결국 글쓴분같은데
1년 전
부모가 자식 이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듯 어머님은 그저 자식이니까 걱정하신 걸텐데 그걸 엄마한테 푸는 딸은 대체.. 아들한테 물을 뿌리세요; 결국 자기도 엄마가 아끼는 자식이니 크게 뭐라고 할 것 같진 않으니 물 뿌린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페륜아시네요
1년 전
폐륜 아니고 패륜이에요
1년 전
차학연 애인  왈왈으르르와ㄹ라ㄹㅏ
????본문부터 댓글까지 내가 지금 뭘본건가 싶다
1년 전
차학연 애인  왈왈으르르와ㄹ라ㄹㅏ
저 동생이 뭐 사회적으로 용납 안 될 큰 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집에서 대답 안하고 안 나오는거면 힘든 일이 있거나 정신적으로 뭔가 걱정되는 일이 있을 수 있는건데 부모 입장에서는 나무랄 생각보다는 걱정되는게 당연하죠 아닌가요? 저라도 제 자식이 이유없이 대답 안하고 그러면 고쳐줘야지! 생각보다 걱정이 훨씬 앞설거 같은데요.... 왜 엄마가 이상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건 그냥 본인이 느끼기에 거슬린다고 엄마한테 물 붓고 저 정상이죠? 커뮤에 물어보는 작성자 인성이 바닥인거예요
1년 전
2222 분명 오냐오냐하고 잘못되게 애를 키웠다라고 넘겨짚는거 + 글쓰니가 그동안 차별적인 대우를 많이 당해와서 폭발했을거다 라는건 오바같아요 엄마가 너무 안쓰러워서 안아드리고 싶네요
1년 전
333 18살인데요... 18살에 방에 박혀서 안 나오면 저렇게 신경써줘야하는 일 맞아요
1년 전
PEACH COLOR  오늘당신의색깔은?
딸이 아들 생각 하듯이 ㄷ아들도 똑같이 딸 생각하고 있을 듯
1년 전
PEACH COLOR  오늘당신의색깔은?
끼리끼리 남매네
1년 전
나같음 저 동생놈을 불에 지진다.정신빠진남
1년 전
가족 셋 다 이상함
1년 전
엄마 잘못은 잘못키운 죄죠 뭐... 아들 딸 저렇게 된게 부모탓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 세 분 다 상담이 필요한 상황일듯...
1년 전
아들은 힘으로 밀리니까 엄마한테 물부은건가요?
여러모로 찌질하네요

1년 전
엄마가 아니라 아들한테 뿌려야하는거 아니묘..? 뭐가 자랑이라고 글을 올리지
1년 전
우주공장  ˚˳⌖゚.・。゚* ੈ✩‧₊˚
물뿌릴거면 동생한테 뿌리지 만만한 엄마한테 난리네
1년 전
말본새랑 물부은건 백번 천번 만번 잘못인데 대답 안하는 이기주의적인 자식 하나 바라보고 쩔쩔매는 부모 바라보는 것도 어지간히 열불 나는 일이긴 함
1년 전
단정할순없지만 이건 뭔가 누구하나의 잘못보다는 가족 세분 다 오래전부터 어떤 문제환경에서 살아오셔서 일반적인 판단이 안되는것 같아보여요
1년 전
본인이 스스로 밥해먹으세요. 가족이라고 주는밥먹고 자고살면서 가족걱정하는 엄마마음보다 자기시끄러운것만 생각하고 욕부으면서 물붓는게 가족대우받을생각 마시고요.
1년 전
가다랑어포  닉넴좀이쁘게할껄
저였으면 동생 뺨치고 엄마한텐 말로 할듯요 그러지 말라고 .. ㅠㅠ 물뿌린건 넘 심했음 ...
1년 전
어머니한테는 왜...ㅠㅠㅠ 남동생한테 해야하는데
1년 전
대답안하는 아들보다 엄마한테 물뿌리고 심한말하는 사람이 더 잘못이죠.
1년 전
저 딸도 글렀음 자기는 정상이라 생각하는 비정상여자이고 가족인듯합니다.
1년 전
집안 꼴 개판
1년 전
그걸 왜 엄마한테 그럼? 삐뚤어져있는 대상은 동생인데 왜 자기 자식 챙기려는 엄마한테 그러는지
1년 전
TROYE SlVAN  Angel Baby
저렇게 다 큰 남동생한테 절절 매는 엄마 밑에서 딸이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었을지 의문,, 전 딸한테 뭐라고 하지는 못하겠네요
1년 전
와 셋 다 노답인데 어떡하죠
1년 전
엄마불쌍하다 진짜. 자식을 어떻게 키웠길래 둘다 저러지
1년 전
ㅇ내가 뭘 본거람;
1년 전
방탄소년단 정국°  은 내 남편
저 집은 자식농사 다 조졌네영
1년 전
나라면 걍 빨리 집 탈출할 생각이나 하지 물 붓고 있진 않을 듯
1년 전
셋 다 이상하고... 어머니 충격먹으셨을 거 같은데...
1년 전
백장미  🥀
...??
1년 전
자기가 해놓고 맘엔 좀 걸리니까 본인이 정상인지 남한테 확인받고 싶어하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동생한테 해야지.... 본인도 똑같이 엄마를 만만하게 보는구만ㅋㅋㅋ 만약 동생한테까지 했으면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은 마음도 드는데 엄마한테만 뭐라하는거 보면 좀,,
1년 전
  꽃 뿌리
남동생한테 물을 부어야지 그걸 왜 엄마한테 화풀이함
1년 전
정신어디갔냐...?
1년 전
셋다 이상함.. 뿌릴거면 동생한테 뿌려야죠 동생이 말 잘들었으면 이럴일도 없었는데 ㅋㅋㅋㅋ
1년 전
저 짓을 한 번 했겠나요 ㅋㅋ 오죽하면
1년 전
신비  Loveade ❤️
아이고
1년 전
콩 심은 데 콩 난다
1년 전
다 이상함
1년 전
桐生 一馬  키류 카즈마
어지럽네
1년 전
엄마도 문제는 맞다고 생각하는대
1년 전
저 어머니는 자식둘이 다 쓰레기라 힘드시겠네요. 댓글들까지 머선 일이야
1년 전
왜 엄마얼굴에 부어요? 아들놈 얼굴에 부어야지..;
1년 전
왜 엄마한테 화풀이를..?
1년 전
엄마가 제일 불쌍하시네....
아들은 거의 무책임에 대화 단절
딸은 성격 급발진에 무개념이고.....

어머니가 하시는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고 물을 어머니께 붓는다니.....

보기 싫으면 본인이 집을 나가 독립을 하던가
글쓴거 보니 가족애도 없는거 같은데 그냥 성격이 나쁜거임

1년 전
남동생을 죽여야지
1년 전
가정사는 다^^.. 다른건데ㅎㅎ 좋은가정에서 잘 먹고 자란 우물안개구리분들은 모르시겠죠
1년 전
2
1년 전
3
1년 전
4 부럽네요 저도 해맑게 모르고 싶어요
1년 전
닌토  닌닌
예...?
1년 전
어머님 빼고 둘 다 이상함
1년 전
솔직히 저집 단체로 다 문제임. 자식을 저정도로 망나니로 키운 부모가 1차문제. 부모가 그렇더라도 저따구로 큰 자식도 2차문제 서로 쌍방이라 오히려 잘살듯
1년 전
대체 저기는 뭐하는 곳인가요.. 저런 글 올리는 사람이나 맞장구치는 사람이나
1년 전
딸이랑 아들이 제일이상하지....엄마가 이상하다는건 왜...
1년 전
미쳤나 왜 엄마한테
1년 전
삐약제형  🐣박제형🐣
누나입장이 되어보세요 같은집안에서 저러고있는 모습이 계속 들리고 보이는데 답답하고 속터지겠죠 자식농사망했다기보단 이상황은 아들에게 얼마나 져주고 오냐오냐했으면 저렇게까지 하겠나 싶어요 그렇다고 물뿌린걸 속시원하다고까진 표현못하겠어요 그저 저 누나입장에서 할수있는 최선을 한것같아요 어머니께서 정신 바로 잡으시고 아들 머리 더 크기전에 버릇은 고쳐놔야할것같아요!
1년 전
방에 틀어박혀 기타만 치는 뷰ㅇ 이라고 한 걔한테 물을 뿌리셔야죠~
1년 전
어머니가 제일불쌍함
아들은 지맘대로고 딸도 정신 이상해서는 엄마한테 막대하고

시끄럽고 엄마 바보같이 아들한테 저러는거 답답하면
문을깨부시고 동생을 잡아야지 왜 엄마를 건드려

1년 전
세훈ooh  날 바라보는 눈 속 밀키웨이
어머니도 문제는 맞긴 하죠 아들 저렇게 오냐오냐하면서 키웠을 거니까... 물을 동생한테 뿌리는게 낫지 않았나 싶긴 한데 엄마가 안쓰러우면서도 답답하고 화나는 마음은 이해가 가긴 하네요
1년 전
22 문제 맞죠 남동생만 오냐오냐 키우고 글쓴이한테는 어떻게 했을지 대충 짐작이 가요 물론 화 낼 대상 중 한 명에게만 화 낸 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ㅜ
1년 전
날름  조용히 정국이 워더
333
1년 전
444
1년 전
44
1년 전
555
1년 전
자식들이 어쩜 다 저모양이야; 어머님 너무 불쌍하시네....
1년 전
글에서부터 엄마가 얼마나 아들을 오냐오냐 키웠는지 느껴지는데 본인이 느끼기엔 더하겠지...
1년 전
다들 남동생이라고 생각하는거 신기하네용
1년 전
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남자 고딩이라고 적혀 있어요
1년 전
아 글쓴분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더 연상인지 연하인지 적혀있지 않는데 딸.동생.이라고 확정지어 말하는게 신기해서 쓴거에요!
1년 전
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아하 글쓴이가 설명할 때 남자 고딩을 얘, 지 등의 반말로 가리킨 걸 보고 다들 동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글쓴이가 연하일 수도 있지만요! 이게뭐람 님께서는 다르게 생각하셨을 수 있겠네용
1년 전
우리집도 대상이 아버지지만 저런 그림이 매일인 집이라 그 화가 어떤건지 이해는 갑니다 저런거 몇십년보면 다같이 망가져요 어머니가 포기까진 아니더라도 방법을 바꾸셔야해요
1년 전
동생한테 부어야지 왜 엄마한테?
엄마가 만만한가 보네요?

1년 전
딸이라는 말이 어딨는데 다 딸이라고 생각하시는거예요...?
1년 전
글 내용만 보면 그냥 딸이 제일 이상한거 아닌가요...? 한량처럼 사는 한심한 남동생, 오냐오냐하는 엄마랑 별개로 본인이 답답함을 느끼면 사람 얼굴에다가 물을 뿌려요...?? 그것도 자기 부모님한테요??? 상식을 아득히 벗어난 행동인데요 그냥
1년 전
누나란 말이 어딨어요...? 말투로 짐작한건가
애초에 근본적으로 남동생부터 바뀌어야 할거같은데...어머니 입장에서는 자식 걱정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니까 그럴 수 있지않나요...물론 글쓰니도 저런 상황에 지쳤겠지만 남동생을 해결해야지

1년 전
미친건가 진짜..?
1년 전
카미사토 아야토  "삼척의 추수"
그걸 왜 엄마한테…?
1년 전
엄마가 무슨죄 ㅠㅠ 저런 엄마라면 울면서 엄마 동생한테 쩔쩔매는거 싫다고 해도 안그러실거같은데
1년 전
다른것보다 저라면 뺨을 쳤어요 라는 댓글과 동조가 너무 충격적이네요
빈말이나 비유라도 어떻게 저렇게 말하실 수 있는지...

1년 전
진짜 복장 터지긴 합니다 저러다 밥 차려서 방에 가져다 주는 거까지 보면… 물론 어머님한테 그런 건 잘못이지만,,,
1년 전
근데 딸이라는 언급이 없는데 왜 다들 딸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1년 전
남동생한테 뿌리는 게 맞긴 한데 고2는 얻어맞을듯하네여 더 어릴 때 그랬어야 했는데 그 땐 딸도 어렸으니 이미 늦었고..
1년 전
정택운 (LEO)  나의 봄, 와줘서 고마워
으이그
1년 전
~~
엄마가 답답한 딸 : 정상
엄마에게 물을 부어 버린 딸 : 비정상

엄마가 법적으로 위법한 행동인가? -> 아님
엄마가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행동을 했는가 -> 아님

단순히 엄마가 동생을 대하는 태도가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폭력적 행동을 하는건, 남동생보다 전혀 나을게 없어 보임

1년 전
세로토닌  헹복의 조건
아니 왜 엄마한테??? 남동생한테 했으면 됐잖아요?ㅋㅋㅋㅋㅋㅋ 본인도 남동생 건드는건 겁났던거 아니에요?ㅋㅋ
1년 전
주작이라고믿고싶습니다
1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저러니 동생이 안 나올 듯
1년 전
SUNBA 선바  선바? 선바가 유명해요?
엄마나 동생이나 저런 집에서 계속 같이 살면 정병 걸리겠는데요
1년 전
째즈란말이죠옹  샵뺩뚜비두밥
뭐가 어찌됐던 얼굴에 물 뿌리는 것도 폭력 아닌가요? 비참함을 넘어서 모욕감까지 들 것 같은데요. 답답해 미칠 것 같은 그 심정 저도 느낀 적 있어서 이해합니다만 그 답답해 미칠 것 같은 어머니 행동이 어머니 입장에선 나름 최선의 방법입니다. 대화로 더 나은 방법을 얘기하던가 대화가 안통하면 그 상황을 피하거나 무시하도록 노력하고 내 감정을 잘 풀어낼 방법을 찾던가 해야죠 ...
1년 전
유설  열린 창가에 홀로
울 집이랑 약간 비슷하네용 엄마가 동생 오냐오냐 키우고 동생은 엄마말 무시하고 엄마는 답답하게 굴고 결론은 엄마가 제일 문제인데 쓰니가 문제인것처럼 보이는 이 상황ㅋㅋ
1년 전
동생한테 뿌렸으면 저 어머니는 과연 가만 있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정말 당사자 아니면 몰라요...... 얼른 글쓰니 분이 집 나오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정신도 동생이 아니라 어머니 분이 먼저 차리는 게 맞다 봅니다
1년 전
걍 가정 자체가 문젠것같네요
차라리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지 냅다 물을...
아들도 엄마도 딸도 다 이상한듯

1년 전
전후사정을 알아야 한마디 거들 수 있는게 남의 가정사지만 저라면 엄마한테 물 끼얹기전에 말로 한소리하고 문을 박살내 동생한테 한소리 하고 고시원이든 어디든 자취 시작할거같네요^^... 못살아요 저런꼴 계속 보고는
1년 전
저 집 가정사를 어떻게 안다고 함부로 넘겨짓고 지꺼리는건지 모르겠네요.

글만 봐서는 아는척 하는 댓글들이 제일 역겹네요.

1년 전
물뿌린거 개오바이긴 한데 저 마음이 뭔지는 이해가요. 저희 집도 저래요 심지어 저희집 아들은 다큰 성인인데도...ㅎㅎ 보고있으면 너무 답답하고 저렇게 오냐오냐하니까 저러지 하는 생각 들어요
1년 전
다른건 몰라도 어머님께서 자식교육 망친건 확실해보이네요..어쩜..자식들 하는짖이 다 망나니급인데..뭔가 이유가 있겠죠
1년 전
라라랄랄라  섭섭한데요...섭섭한데요...
저게 권모술수와 같은 상황 아닌가요?? 대상이 잘못 됐어요.
동생에게 가야 할 것을 엄마한테 화풀이 하고 있고, 자기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1년 전
글에 나온 등장인물들 중 그 누구도 정상이라고 보이지는 않네요. 물론 글에서 말하지 않은 것들이 훨씬 많겠지만 그렇다고 부모한테 가한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있나요...
1년 전
제정신인가?? 아무리 그래도 엄마한테 물을 붓다니.. 댓글들도 미친거 같은데 말도안돼..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가는듯
1년 전
근데 저럴 땐 진짜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1년 전
티모시 할 샬라메  TimothéeChalamet
와 저기 댓글들 실화인가..잘했다고 하는 댓글들도 소름. 동생이 왜 방에만 저렇게 처박혀있고 밥도 안먹는지 관심도 없고 그냥 엄마가 계속 챙기는게 짜증나고 한심해보여서 물뿌렸다는거잖아요. 상황 개선에 노력도 안하고,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본인한테 거슬린다고 냅다 물뿌리는거. 예의도 없는거고 폭력이에요 그거
1년 전
엄마 얼굴에 물 뿌리기라니ㅋㅋ콩가루집안 제대로다 내 주변에 안보여서 너무 다행ㅠㅠ
1년 전
동생이 쓰레기인지도 모르겠는데. 사춘기 오는 중고등학생들 특징 아닌가요? 집에서 담배피고 부모한테 쌍욕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저 글만 보자면 저기서 이해 안되는 사람은 글쓴사람 뿐인데요. 동생이 답답하면 본인이 진중하게 대화할 생각을 해야지 동생 챙기는 엄마가 답답하다고 냅다 얼굴에 물을 붓는다고요?
1년 전
저라면 동생이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나 먼저 물어볼 것 같네요.
1년 전
아무도 잘 한 사람이 없네요
1년 전
JEONGHAN  와이프
그걸 왜 엄마한테? 정신 차리라고 할거면 동생한테 해야죠 본인도 어머니 만만하게 봐서 그런건데 ㅋㅋㅋㅋ 어머니만 불쌍
1년 전
진짜 어질하네요
어머니가 오냐오냐해서 저렇게 됐다한들
미련하고 답답하니 어머니 얼굴에 물싸대기를 날리는걸 옹호하거나 좋은가정환경에서 자란사람은 모른다는둥 하는 사람들도 같이 돌아버린것 같네요..
힘든상황 겪어가면 자랐지만 저건 저 글쓴이 또한 가정폭력의 가해자입니다.. 답답한걸 위로해주고 입장을 공감해줄순 있지만 저 행위를 옹호하는건 가정폭력을 납득하는것과 같아요.

1년 전
마지막에 자기 나쁘냐고 묻는거 보면 자기도 잘못된거 알고 있을듯 ㅠ 위로 해달라고 올린 글 같아요
1년 전
NCT이해찬  BTS 음악 애정함
내 눈을 의심...
1년 전
...? 내가 뭘 본 거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자랑이라고 저런 글을 올렸다는게 놀랍네요
동생보다 본인이 더 심각한 상태인 걸 모르고 있는 듯...

1년 전
걍 셋 다 뭐하세요 임..
1년 전
가장 불쌍한 건 어머니같음..
1년 전
어머니가 자식교육 다 잘못시키셨네요ㅜㅜ
1년 전
여기 나온 사람중에 정상 없는 것 같아요. 막 나가는 아들이나 아들 안 혼내는 엄마나 엄마한테 물 붓는 딸이나
1년 전
제가 지금 무슨 글을 본거죠?.. 너무 못볼 것을 봐서.. 충격이네요..
어머님이나,, 아들들이나 딸래미나.... 허...
저게 정상인지 아닌지 확인할려고 글 올린 딸이 제일 역겹습니다 전.

1년 전
솔직히 저런 경우 동생이 사람 같지 않고 속터지고 하지만 그건 그거고 나한테 그런 모습을 보이는 엄마한테도 증오가 생겨요 제대로 훈육하는 거도 아니고 그저 아들한테 매달려서 동동거리면서 우는 소리하는 거.보고 듣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인데다 나중엔 경제적 문제도 생깁니다 어쨌든 저거 아들 나이 30이 되도 40이 되도 절대 끝나지 않는 경우 많으니 연끊고 독립하는 수 밖엔 없어요
1년 전
하이(보더로운생활)  비스트 오래보자!!
옆에서 보면 엄마나 아들이나 진절머리 나요,,진짜 다들 동생한테 해야지 이러는거 ㄹㅇ 겪어본적 없어서 그래요...저렇게 까지는 안했지만 진짜 울고불고 난리 치고 그랬는데도 안바뀜,,그래서 나와서 살아요...제 눈에는 딸이 제일 불쌍함,,
1년 전
아들 딸 둘다 잘못키운거 같은데... 잘못키운거면 부모잘못이 맞긴 하지만... 너무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불쌍해...
1년 전
사춘기 남자를 너무 모르네 답답해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내버려 두는게 제일 나은데
1년 전
오도카니  슈슈슉. 슉. 슈슉
음 일단 어머님은 무슨 잘못인가싶긴한데 겪어본 사람만 안다고 말로 해도 평생 바뀌지않고 항상 동생한테 절절매면서 살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엄마를 만만하게 보고 물 뿌린 쓰니도 비슷한 사람 같고요ㅋㅋ
1년 전
영균이  히미!
엄마가 교육을 잘 못 시킨 건 맞지만 물을 동생한테 뿌리면 모를까 왜 엄마한테...? 글쓴 사람도 엄마를 만만하게 보니까 저런 행동을 한 거죠... 최근 있었던 청소노동자 시위 시끄럽다고 학교말고 노동자 고발한 사람들 같아요
1년 전
어떻게 그런 모욕적인 행위를 엄마한테 할 수가 있죠ㅠ... 아무리 엄마가 답답해도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본인을 학대한 것도 아닌데
1년 전
어머니가 아들딸 둘다 잘못키우신듯.. 물 뿌릴거면 동생한테 뿌리던가 자식이 부모를 만만하게 보네
1년 전
아까제가살쪘다는얘길해서  뭐가살쪄!!!!!!
한편으론 어머니가 저상황에서 그냥 아들이 밥 먹던지 말던지 그냥 내버려둔다면 그것마저도 부모로서의 역할을 못하는건데 어떻게 해도 부모님은 자식에게 죄인이네요...
1년 전
문 열리는 거 기다렸다가 동생한테 뿌려야지 누구한테 뿌려요 ㅋㅋㅋ
1년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아들한테 부으면 엄마가 왜 그러냐고 또 난리치시거나 엄마가 대신 맞아줄걸요
1년 전
용 국  B.A.P
..?
1년 전
그 전 상황 이런거 아무것도 몰라서 남의 집 가정사엔 왈가왈부 안하는게 답인거 같음ㅋㅋ
1년 전
답답하긴 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아들인데 어떻게 신경을 안쓰겠음.. 게다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은데 무시하고 먹든 말든 알아서 하게 두는 부모가 더 비정상인겨..
1년 전
BLUESCREEN  Restart your PC.
닫힌 문 앞에서 애걸복걸하는 어머니, 꿈쩍도 안하고 무시하는 아들, 그 꼴 보고 어머니께 물뿌리는 딸, 누구하나 정상이 없네요.
끊임없이 부딪히는데 해결방법 모르는 채로 서로를 갉아먹는 가정환경... 정말 안타까워요. 누가누가 잘못했나 따질게 아니라 가정상담이 필요해 보이구요.
근데 부모자식간의 성격차이는 부모님쪽에서 욕심을 내려놓으면 절반은 해결되는 것 같아요.
부모가 원하는대로 자식이 움직이길 바라고 부모 입맛대로 바꿔놓으려다가 감정의 골이 깊어지더라고요.

1년 전
BBQ치킨  깨끗한기름만 고집함
2222 셋 다 답도없네요 상담이 필요한 집안 ㅠㅠ
1년 전
33
1년 전
자식농사 폭망했네
1년 전
내 일이되면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어렵긴 하죠.. 잘한건 아니지만 물한잔 맞고 어머니도 정신차리셔서 아들훈육(할나이는 지났지만..)좀 잘 하셨으면
1년 전
원글쓴이도 엄마가 만만하니까 동생 아니라 엄마 공격한 거 아닌가요
1년 전
그냥...착잡하네요 ㅠㅠ
1년 전
어머니 자식농사 과정도 힘드셨을거같고 결과도 눈물나네요
1년 전
8 ball, don’t touch  Mark Lee
그걸 왜 엄마한테... 아무리 속이 답답해도 어머니가 그보다 더 했지 덜 하시진 않았을 텐데요..
1년 전
그 꼴 본 동생이 참 많은걸 깨닫게 하겠네
1년 전
이름없는사람  Anonymity
저거 댓글 다 쓰니 본인이라는 유머가있을줄 알았는데 아닌가? 다 이상하다 처도 글쓰니가 1위로이상함. 말뽄새 상스러운거 봐라
1년 전
진심 답없음 왜이렇게 안달복달 ㅋㅋㅋ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그 2학년짜리한테 한바가지 부어야지 그걸 왜 엄마한테 부음?ㅋㅋㅋㅋ
1년 전
에..???
1년 전
あの_ano  aNo2mass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만약에 동생한테 뿌렸다? 백퍼 엄마가 호들갑 떨면서 글쓴이한테 난리치고 그만큼 동생은 더 기세등등 할 걸요.. 안 뿌리면 안 뿌렸지 동생한테 뿌리는 건 역효과 난다고 봅니다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1년 전
무염버터  200g
33
1년 전
제 트  똑또키바라
4
1년 전
5
1년 전
Make It Right  나를 알아줬던 단 한 사람
66 물을 부어도 남동생한테 부으셨어야죠
1년 전
7 ㅋㅋ 뭐 함
1년 전
88
1년 전
99 굴절혐오 싫어요. 남동생은 무섭고 엄마는 만만한가요
1년 전
10101010 엄마가 젤 피해자...
1년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11
1년 전
민윤기'  보라해
12
1년 전
신흰둥이  흰둥이도 가족이라고요!
13
1년 전
14 남동생한테 뿌렸다는 걸 잘못 봤나? 하고 다시 읽었는데 역시 엄마한테 뿌린 게 맞네요 저러고 넷상에서 부둥부둥 받으면서 자기위안이라니
1년 전
1515
1년 전
16
1년 전
17
1년 전
 
여기서 글쓴이한테 공감한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물을 엄마한테 뿌리는게 정상인가
1년 전
저희집이네요.. 근데 엄마한테 물뿌리는건...
1년 전
동생한테해야죠
1년 전
팩트내려줌 다른사람말고 딱 저글쓴이만 이상함ㅋㅋ 이런저런 사정있어도 이상함
1년 전
동생한테 하든가 왜 어머니한테....??
1년 전
엥 정상이라구요? 그 물을 말 안듣는 당사자한테 뿌려야지 그걸 왜 어머니한테 뿌리나요?
1년 전
엄마 뺨을 치라는 댓글은 정말 인류애 상실이네 ㅋㅋㅋ ㅎㄷ ㄷ 와 제목 부터 들어오기 싫었는데 후회하고갑니다
1년 전
ㅋㅋㅋㅋ 저 분도 아들처럼 크셨을 듯....
1년 전
민초단회장  달달한민초
저 집 어머니는 대체 무슨 죄임? 자식 둘 다 멀쩡한 새끼가 한명도 없네..
1년 전
남동생도 철이 없긴하지만 짜증난다고 물 부어버리는 건 아닌 거 같아요
대화를 풀어야 하는데...

1년 전
이게 뭔…
1년 전
패륜짓은 지가 해놓고 얻다가 합리화... 그렇게 보기싫으면 집을 나가버리든가.... 근데 자식들이 저 상태까지 돌아버린 거 보통 부모 잘못 맞는데 그래도 부모를 공격하는 건 아님.
1년 전
이 글을 보고 작성자가 여잔지 남잔지 다들 어떻게 아신 거죠…? 나만 안 보이나…
1년 전
우왁굳의 계륵  풀업로두 뺏겼다..
우리집도 저런데 남동생을 후드려패면 해결됩니다 부모님이 패면 효과가 10배
1년 전
동생이 말을 쳐안듣는다고 누난지 형인지 열거한거 보면
혼내도 물어봐도 뭘해도 대화를 안하고 에만 쳐박혀있다는건데
내가 누나라면 이건 말을 안듣는다기보다는 대화 자체를 단절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문제가 있는건가? 할텐데...
흠... 저는 동생이 걱정되고, 엄마는 동생을 우쭈쭈하는게 아니라 세상 밖에 나오게끔 대화를 하게끔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년 전
송강근  송강이 나라다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 면전에 물을...
평생 안빠질 못을 박으셨네요

1년 전
주작이라고 해주세요...
1년 전
답답한거 이해는하는데 대상이 잘못됐네요.. 그 물을 동생한테 부었어야지..
1년 전
남동생 뚝배기 깼으면 린정인데 넘 패륜.. 근데 엄마도 답답하긴 하네요 심정은 이해가 가요ㅎ
1년 전
엄마 불쌍해ㅠㅠㅠ
1년 전
진심 지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패륜이지
1년 전
저 글 어머니께서 뿌린 대로 거두시는 것 같은데요. 저 글의 10분 넘게 문 앞에서 밥 먹었냐고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단편적이래도 저 집안 사정 다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정상적으로 분리불안 교육이 이뤄진 집안이었으면 밥 안먹을거니? 배고프면 안에 반찬 있으니까 꺼내먹어~이러고 맙니다. 어머니께서 둘 다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인데 제자식은 아들인 둘째만 인정하고 자란 손윗 형제는 챙기질 않았으니 글쓴이로서도 자란 기간 동안 쌓인 분노가 있을 거고요. 제가 세자매인데도 막내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때 저 남동생이랑 비슷한 행동한 적 있었는데 저도 막내의 행동에 질려했었고 둘째가 진짜로 업어키웠던 상황이었고 어머니께서 내리사랑으로 막내한테 봐주는 것 때문에 설움이 복받혀있던 걸로 터지면서 어머니 태도가 고쳐지면서 막내도 저런 거 줄었습니다. 이건 무조건 양육자의 태도가 먼저 잘못입니다.
1년 전
22...저희집도 엄마가 답답합니다 오빠가 20대 중반인데도 아직 잘 몰라서그래 라는 말로 모든걸 봐줘요 주변에서도 오빠 자취시켜야 독립심길러진다고 하는데 엄마 마음 약해서 못해요ㅋㅋㅋ 저만 복장터지고 둘이 짝짝꿍이 아주 잘 맞는거 보면 다 버리고 나가고싶어요..안겪어보면 모르겠죠
1년 전
참고로 덧붙이자면 저 당시 저도 첫째라고 부모님이 더 챙겨주시고 그랬지만 막내가 어머니 믿고 언니들인 저희한테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것 때문에 당시 중학생인 제가 어머니 보고 막내는 제발 청학동에 보내서 교육 받으라고 주마다 얘기할 정도였고 둘째의 설움 터진 후 심각성을 느끼셨는지 막내보고 언니들 그렇게 대하지 말라고 하신 후 일단락 되긴 했습니다만... 저는 어머니께 분명히 말했어요. 쟤는 엄마 믿고 저렇게 행동하는 거라고. 엄마가 막내라고 오냐오냐 해주는 게 애를 저렇게 키운거라고. 우리가 예의 없는 행동에 뭐든 지적하면 엄마한테 이른다 하는 게 정상이냐고 하니까 그 후에 막내라고 봐주는 거 멈추셨습니다. 막내도 자기 뒷받침 해 줄 부모님 없는 거 알고선 개기는 거 없어졌고요. 진짜 이건 양육자 태도 바뀌지 않으면 계속 그 모양 그꼴이에요. 형제가 나서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양육자가 나서서 바꿔야 할 부분이 있는 겁니다. 글쓴이가 폭력적으로 나간 건 맞으나 글쓴이가 한 말은 틀린 부분 없어요. 왜냐면 저도 그과정을 직접 겪었기 때문이니까요.
1년 전
그렇다고 얼굴에 물 붓는게 옳다고요..? 제가봤을땐 글쓴분은 동생보다 더 못난것 같네요…오히려 엄마를 얼마나 무시하면 저런식으로 행동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상황 자체가 답답할 수는 있어도 저 경우는 글쓴이의 행동이 정당화될 수 없는것 같네요.
1년 전
내가 엄마라도 내 자식이 입을 안 열고 방에서 안나오는데 걱정돼서 그럴거 같은데요...? 그게 아들이든 딸이든...
1년 전
싹수없게... 미쳤냐
1년 전
정상적인 자녀라면 엄마와 다시 대화를 하면서 말로 대들거나 아니면 이집안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서 나나 잘 살아야지 하고 커서 집나갈 생각을 하지 다짜고짜 폭력을 휘두르지 않습니다.
형제가 당장에 교정하지 않으면 안될 폭력적인 행동이나 폭언을 하고 있는게 아닌 이상 글쓴이가 저러는 건 다음엔 물이 아니라 손으로 때리거나 물건을 던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행동의 문제점보다 정당성을 찾으려는 걸 봐서는 가정폭력이 저렇게 발전하기도 합니다
폭력적인 글쓴이 무관심하고 대화를 단절한 고2아들

1년 전
취준공룡 죠르디  죠르디는 공룡
이해함 충분히 그 상황이 화나고 답답한거 이해함 하지만 분노를 풀 대상이 잘못됨...엄마가 아니라 방문을 부수고라도 즐어가서 남동생에게 말했어야함...
1년 전
지민이가 절 여보라고 불러요  네 맞아요 박지민
이로써 글쓴이가 형제놈보다 더 패륜아인게 입증된거죠 뭐
1년 전
싹수가 없네여 동생한테 뿌릴 걸 왜 엄마한테 뿌려쌌너
1년 전
김 영 훈  더보이즈
아들 그렇게 만든 건 엄마임... ^^.,,
1년 전
엄마가 그러고 있으면 남동생을 잡아야지 왜 ⸌◦̈⃝⸍ʷʰʸˀ̣ˀ̣ˀ̣ 엄마한테 화를 냅니까...
1년 전
포카치입  질소로 인해 맛있다
동생한테 부으면 저상황에선 엄마가 더 동생 싸고돌듯싶은..엄마도 정신은 차려야죠 집안이 그냥 풍비박산...어휴ㅜ
1년 전
싹수는 글쓴이나 동생이나 없네요... 왜 엄한 어머님께 화를 내는지...
1년 전
동생보다 지가더노답이구만 정상이러고자빠졌네
1년 전
ㅋㅋ 엄마라는 작자가 아들딸 차별하며 키웠나보네요
1년 전
Young One  영원하진 못하더라도
남동생 잡아봤자 엄마는 안 변하니까요... 오히려 글쓴이한테 화살이 돌아간 적이 한두번이 아닐듯 그러니까 저러겠죠
1년 전
뉴톤   아르테미스 피도 스캐맨더
뭐.. 자세한 집안사정을 유추할 순 없겠지만 남매 행동거지를 보니 그 집에선 엄마가 제일 만만한 사람이란건 알겠네요
1년 전
근데 동생도 본문만 봐선 딱히 물 맞을 짓까지 한 건 모르겠는데여… 딸이 젤 이상함
1년 전
Hannibal Lecter  Lithuanian
엄마가 만만하니까 그렇게 했겠지..
1년 전
안뇽뇽안안  정정정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엄마 한테 물을 뿌리나요 …참
1년 전
안뇽뇽안안  정정정
그리고 동생이 저러는거면 학교에서 안좋은일을 당하는 건 아닌지 걱정 될것 같은데요
1년 전
미쳣나
1년 전
엄마도 아들도 딸도 이상함...
1년 전
그걸 왜 어머니께..도대체 왜때문에 정상이냐는 말에 공감을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1년 전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지 버릇이 없는 수준을 넘어서 제 자식이 저랬으면 쫓아냈을 듯
1년 전
그걸 왜 엄마한테 부어요....? 진심 글 잘못본줄....
1년 전
왜 어머니한테 그래요..
1년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동생도 마음의병이 있는거 같고 여러모로 정상적인 집안 분위기는 아닐거같네요
1년 전
말을 안한다는건 마음의 병이 있다는거에요. 엄마 마음으로는 아이가 마음을 열게끔 말을 안하더라도 계속해서 괜찮다고 말을 걸어주는거겠고 노력하시는거겠죠.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 대화하자고요. 글쓴분의 입장에서 물론 답답할 순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엄마와 남동생의 마음과 생각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자기 기분나쁨을 저런 형태로 표출한건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니가 너무 외로우시겠어요..
1년 전
하 아들들 다 똑같구나 우리 집 남동생도 저럼 진짜 개시러
1년 전
아들이나 딸이나 엄마가 만만하니 패륜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지가 잘했다 하고 있네요 제가 저집 자식이었으면 엄마한테 물 붓는 순간 물컵으로 버렸을거에요
1년 전
도단단  곁에 있는 청춘을 소중한 너와
확실한건 글쓴이도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요
1년 전
엄마 아들 딸 셋다 이상해요
1년 전
어머님이 자식농사를 못지으신건 확실히 알겠군요
1년 전
남준 최고야  최구 최구
왜 엄마한테 물을 부어요 남동생한테 생수 개부어도 모자랄판에
1년 전
본인은 모르고 있겠지만 어머니가 첫째도 동생한테하듯 다 맞춰주시고 을로 사셨을듯...
1년 전
완벽하게 파탄난 가정
1년 전
aespa  넌 광야를 떠돌고 있어
저희 집이랑 사정 비슷하네요ㅋㅋ 그래서 전 그냥 아예 관심 꺼버림
1년 전
?????
1년 전
엄마한테 드라마 재벌 사모님같이 구는 아들이 있다...?
1년 전
공감하는 댓글들은 뭐죠 당황스러움…
1년 전
다섯시  요즈음
아니 뿌려도 남동생한테 뿌려야지 왜 엄마한테 화풀이함???
1년 전
문제는 남동생한테 있는데 왜 어머니께 물을 뿌리는 걸까요.. 전형적인 강약약강 가정 분위기 슬퍼요...
1년 전
동생한테 부어야할걸 왜 엄마한테?
1년 전
어머니한테 화풀이를 할게 아니라 남동생을 때렸어야죠…
1년 전
SHD FLETA  김병선
진짜 정신 나갔나....글쓴이가 저 댓글들보고 자기가 정상인줄 알까봐 짜증나네
1년 전
Don't worry  Be happy
동생이 아니라 어머니라뇨😯
1년 전
뭔가 이해가 갈 것 같기도 해요
어른이 징징대는거 들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저러면 더이상 부모로 보이는게 아니라 애같이 보일 것 같아요

1년 전
와진짜 아들들 다 똑같구나..우리집 혈육보고 느낀 감정을 글보고 느끼니 숨막혀요
1년 전
엄마는 사춘기 심하게 겪는 아들때문에 상처받은 상태인데 딸이 더 심하게....
엄마 저 날 혼자 우셨을듯...ㅜㅜ

1년 전
전 충분히 이해해용
1년 전
근데 이것만 보면 쓰니 이해 안 될 수도 있는데, 가족 일은 모르는 거니까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될 것 같네용
1년 전
자식농사...
1년 전
근데 한두번 씹은거면 동생이 문제인데, 방문앞에 10분동안 저러고 있다 생각해봐요. 제가 동생이라도 지겹고 답답해서라도 걍 대답안합니다..ㅋㅋ 어머니 문제 맞아요
1년 전
무단결근하고싶다  연차는 되나요
저 10분이 저날만 있었는데 작성자가 어머니께 다짜고짜 물 뿌린거면 작성자만 비정상이지만...
늘 저러셨다면 정말 죄송하지만 어머니께서 스스로 자식농사 망치셨다고밖엔 생각이 안 되네요 어머니께서 망가뜨린거예요

1년 전
무단결근하고싶다  연차는 되나요
작은 차별만 있어도 성격 비뚤어지는 마당에 자신 한 쪽만 편애 이상으로 감싸고 돌면 나머지 한 쪽은 성격이 안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잘 키워주는데도 망가지는 사람이 있는데 잘 키워주지 못한다면 당연히 망가질 확률이 높을거라 생각해요

1년 전
남동생한테 저렇게 절절 매는거 보면...
평소 어머니가 남동생을 편애했을거같음

1년 전
아들이나 딸이나 평소 엄마를 어떻게 대하는지 보이네요
둘다 ㄷㄷㄷ노답

1년 전
이건 진짜 좀
1년 전
대단하네요
1년 전
comewithme  airplane
재체 엄던 사이트길래 댓글들이 비정상이죠..? 일부겠죠?
1년 전
닻별  초록빛 은하수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말 얹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글쓴이도 많이 참고 참다가 속이 곪아졌을지도 몰라요. 화살이 본인에게 돌아왔을수도 있고요.
다른 한편으론.. 어머니도 안타깝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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