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드라마토피아] ‘괴물’, 살인을 망각한 도시
[경향신문] 드넓은 갈대밭에서 시신이 발견된다. 손마디가 훼손된 시신은, 20년 전 이 지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 피해자들의 모습과 유사했다. JTBC 금토드라마 의 오프닝은 연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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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음!
극 중에서 가해자 서사 배제하는 장면들
여기서 가해자는 등장인물 모두가 20년간 가족처럼 지내던 인물임
나는 (범인이) 아직도 이해가 안 돼.
살인자한테 이해? 하지 마.
사람 생명 빼앗는 놈들한테
이해, 동기, 서사 같은 거 붙여 주면 안 돼
증거 위조해서 범죄 저지른 경찰이 자식 키우려고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일이다 먹먹문 하는 장면에서도
이게 뭔 은 소리냐, 지화야?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스토리인데?
자기가 순찰하던 금은방 턴 인간한테도 들었고,
돈 있는 친구 납치 사주하면서 납치범한테 경찰 동료들 속여넘기는 방법 가르쳐 준 미한테도 들었지
경찰이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받니 어쩌니 그딴 말 집어치우더라도 다 같은 월급 받으면서 시작하는데
우리가 다 당신같은 선택하는 거 아니거든요?
여성 피해자 전시에 초점 맞추는 드라마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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