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사, 남편 불륜 용서..극비리 결혼식 [룩@재팬]
[TV리포트=박설이 기자]일본 톱가수 리사(LiSA)가 불륜을 저질렀던 남편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25일 일본 주간여성 보도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등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른 가수 리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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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주제가 '홍련화' 부른 가수 LiSA
LiSA의 남편 스즈키 타츠히사도 유명 성우였음
(지금은 대부분 활동 접음, +강판)
2021년 7월 30일, 주간 문춘에서 타츠히사가
여성팬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기사를 내고
한달여 뒤에 타츠히사가 자살 시도
어쨌든 남편인지라 LiSA가 병실에 찾아가자
싹싹 빌고빌어서 용서받았다 함
타츠히사는 신혼집에서 불륜을 벌여왔기에
LiSA는 이 집을 버리고 새로 이사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중이란 소식까지가 최근 전해졌었는데
어제 결혼식 했다고 보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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