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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869 출처
이 글은 3년 전 (2022/7/29) 게시물이에요

 먼저 들어가기에 앞서 나는 자폐+발달장애인의 혈육이고 주변에 자폐인 가정을 정말 많이 만나. 방석이들에게 우리 가족과 내가 겪어온 시선을 공유해보고자 글 써봤으니 댓글은 둥글게 부탁해
사진 없이 긴 글이라 읽기 어려울 수 있지만 장애인 가족들의 어려움에 공감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__)
____________________

= 자폐인의 보호자라서

장애인, 특히 자폐&지적발달 장애인들은 사회화가 어렵기 때문에 보호자인 부모/조부모가 죽으면 고립되어 노숙자가 되거나 어딘가에서 학대당하다 죽을까봐 자식이 커갈때마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함

기사인용

https://news.ebs.co.kr/ebsnews/allView/60233234/N


EBS뉴스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49재…

sp;죗값만 치르고 나가면 되는데 시설은 죽어서 시체로 나올 수 있는 곳이거든요.

news.ebs.co.kr



인터뷰: 이혜진 안양지회장 /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저도 지금 제가 당장 죽으면 저희 아들이 갈 곳은 시설밖에 없거든요. 개인의 의사가 전혀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되니까 감옥은 자기 죗값만 치르고 나가면 되는데 시설은 죽어서 시체로 나올 수 있는 곳이거든요."
👉(시설을 이상한 취급 하는 게 아니라 시설에 들어가면 가족들이랑 다니고 사람 만나고 치료받던 생활과 달리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현실이 괴로운 것)

살아 있는 부모들은 이미 떠난 부모를 탓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유경애 오산지회장 /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저희들이 늘 이야기하잖아요, 저희는 다 예비 살인자라고. 내가 다 늙어서 더 이상 살 가망이 없을 때는 그렇게 해야(자식 살인…) 아들이 길바닥에 이렇게 돌아다니지 않고 노숙인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제일 많이 하죠."

장애인 자녀를 돌보는 부모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거나 실제 시도하는 현실.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경제적 어려움 탓이 큽니다.

여기까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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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가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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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아크의 낙원
공감합니다... 태수미에 이입한 사람들이 영우 아빠가 영우 변호사 못 하게 했어야 한다, 피해 안 끼치게 태수미가 시키는대로 해줘야된다 그런 소리 하던데... 다들 태수미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영우랑 영우아빠의 상황을 잊었나봐요 저게 현실인데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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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아름다운
실제로 지적장애인 자녀를 살해하고 본인도 자살하거나 동반자살하는 사례도 심심찮게 보여요. 현실이 더 어둡고 슬픈 상황... 고작 화 크게 냈다고, 영우를 변호사로 만들었다고 아버지 탓 하는거 보고 참 걱정스러웠어요 내 자식보다 하루만 더 살았음 좋겠다라고 하시는데 그런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영우아빠는 자폐 장애를 가진 자식이 할 수 있는것이 있는데 그게 법조계에 발을 들이게 될지라도 시키지 안시키겠어요...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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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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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달
222 자폐인 거 알고 도와달라고 했는데 무시한 것도 아니잖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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