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이천 화재 사망 간호사, 끝까지 환자 지키려 했던 듯"
장재구 이천소방서장 현장 언론 브리핑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대피 시간 충분했을 것" 경기도 이천시 병원건물 화재로 환자와 간호사 등 5명이 사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숨진 50대 간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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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구 이천소방서장 현장 언론 브리핑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대피 시간 충분했을 것"

경기도 이천시 병원건물 화재로 환자와 간호사 등 5명이 사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숨진 50대 간호사가 대피하지 못한 환자들을 지키려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장재구 이천소방서장은 5일 현장 언론 브리핑에서 "4층 병원에서 숨진 간호사 분은 피난할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고 보여진다"면서 "끝까지 (화재 현장에) 남았던 이유는 투석 환자들이 곧장 투석을 중단하고 대피할 수 없었기 때문에 끝까지 환자들을 보호하고자 남아있던 게 아닌가 추정한다"고 밝혔다.
장 서장은 "(외부에서 관측했을 때) 연기가 차고 있음에도 간호사분들이 환자들 옆에서 뭔가를 바삐 조치하고 있었다"면서 "정상적인 상황에서라면 충분히 대피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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