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인 기우쌤이랑 스탭으로 일하고 있는 유경몬
둘 다 유투버로도 활동하고 있고 보통의 헤어디자이너-스탭 관계보다 엄청 편해 보임
거의 찐친 사이처럼 투닥 거릴때 많음ㅋㅋ
출장 왔다가 일 먼저 끝난 유경몬한테 밥 먼저 먹었냐 추궁하는 기우쌤
이빨에 깨껴서 들킴
구독자들한테 깨 낀거 보여주깈ㅋㅋㅋㅋ
기우쌤: 봐봐 이 해봐
이에 낀거 직접 봐줌ㅋㅋㅋㅋㅋ
샵에서 이런 틱톡도 찍음
내 직장 상사랑 찍는다고 하면 끔찍하지만
둘이 찍으니 넘나 귀여운것^^
챙겨주는것도 엄청 잘 챙겨줘
생일 선물로 생로랑 지갑도 사주고 에어팟도 사주고...
이번에는 유경몬 구독자 10만 돌파 기념으로 애플워치도 사줌
※둘이 안 사귐
일할때는 격식 차려서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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