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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의남자ll조회 2037l 5
이 글은 1년 전 (2022/8/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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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대요....?그게 뭔가요.......?그냥 하는짓이 말도 안되니까 푸념으로 댓글 올린 일면식 없는 타인들일텐데 혹시 그쪽처럼 다같이 글올리라고 지시받아서 글쓴사람들처럼 보인건 아니겠죠....?
1년 전
Lum  invader
주의보든 경보든 ㅋㅋ 뭐 10분만에 내립니까? 퇴근길에 보니 잠기고 있었다면서요 ㅋㅋㅋ 퇴근을 안하냐고? 그럼 그렇게 잘하는 전화로 지금 보니까 잠기고 있는데 어떻게 하고있냐고 묻고 지시라도 했어야지 ㅋㅋ 난리가 나니까 뒤늦게 해놓고 ㅋㅋㅋㅋ 댓들부대? 당신은 뭐에요? 글쓰기 부대인가?
1년 전
차의의남자  글쓴이
여기계시는분들은 생각이 하나같이 삐딱선을 타고있어서 하는 말입니다만
1년 전
차의의남자  글쓴이
남 잘되는것을 못 보는 성향들인것 같아서요
1년 전
Ludwig van Beethoven.  ♥♥♥스릉흔드♥♥♥
국민들이 잘 되는 것을 못보고 기어코 나라를 망치고야 마는 대통령과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향한 비판의 말씀이시군요. 오해 없이 이해합니다.
1년 전
Ludwig van Beethoven.  ♥♥♥스릉흔드♥♥♥
야당의 악의적 프레임이라뇨. 야당은 즈그들 전당대회 준비하느라 정신 팔려 있고, 윤석열 정부는 하루가 머다하고 여당 내부총질, 국영자산 민간매각, 펠로시 패싱에 이은 친중행보와 같은 외교참사, 대통령실 및 내각 인사 참사, 재난대응 미흡 등의 내치 참사를 일으키고 있는데, 스스로 늪에 빠저드는 거죠. 타당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여론조사 기관들에서 대통령 국정 지지도를 20퍼센트 초반대로 산출하는 게 괜히 나온 데이터이겠습니까? 10퍼센트 대도 머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1년 전
아저씨는 무슨부대임?
1년 전
차의의남자  글쓴이
글수준이 일반인이 아니고 당관계자나 보좌관급 수준의 정보와 글로 댓글 다시는것보니 저같이 sns,미디어 검색수준의 글과는 차원이 달라서요
정치에 남들보다 관심이 있는 저로서는 의아해할 뿐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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