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게된 작품인커피프린스1호점 진하림 실제로 김동욱은무척 조용하고 차분하다고진하림연기를할때실제 말도 느릿느릿한데 1.5배속 정도로 빨리 말하려고노력했다고
그래서 하림이나 흥철이 연기하고나선 대사치고 어지러웠다고함
김동욱과 같이 드라마 했던 드라마 막내스태프에 말에 의하면 김동욱이 한참 고민하다가 자신에게 말을 걸었는지금 몇시냐 물어봤다고 그만큼 숫기도없고낯가림 엄청 심한 성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