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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지ll조회 28414l 52
이 글은 1년 전 (2022/8/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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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Empire  NJ
댕댕이 아끼고 사랑하늠 맘이 넘 느껴져서 따숩... ㅠㅠㅠ댕댕이 햄보케
1년 전
22
1년 전
333
1년 전
4
1년 전
5
1년 전
7
1년 전
민윤기'  보라해
8
1년 전
안창림73  3701
9
1년 전
10
1년 전
11 ㅠㅠㅠㅠㅠㅠ너무귀엽고 행복해보여요
1년 전
dunknatachai  나락막막
12 ㅠㅠ
1년 전
태호건곤범궁오둥  하이라이트 박서함
13
1년 전
 
👍
1년 전
👍
1년 전
애기댕댕 특유의 그.. 말랑한느낌 느껴져서좋당..
1년 전
😍
1년 전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이라는게 확 느껴져서 좋네용
1년 전
애기 행복하게 사랑 많이 받으면서 살것같아요
1년 전
수능 샤프  핫핑크와 연핑크
에어컨 없음 본인도 얼마나 더울텐데.. 강아지를 사랑하은 마음이 느껴져요
1년 전
백장미  🥀
😍
1년 전
찬물 끼얹는 것 같지만 에어컨을 안 산 게 아니라 못 산 거라면 강아지는 안 키우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예상치 못하게 병원에 입원시키거나 수술할 일 생기면 백만원은 우습게 깨지고 자잘하게 들어가는 것도 은근 있어서요.

+ 비판글이 많아서 추가글 답니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고 동물에 대한 애정도 깊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인 관점에서 글을 볼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반려견을 키울 때 1. 금전적 여유 2. 시간적 여유 3. 올바른 교육에 대한 공부를 중요시하는 사람인데 책임감 없이 키우는 사례가 많다보니 저런 부분에 대한 우려가 글에 들어갔네요. 또 요즘 가정마다 에어컨이 여러대 있고, 에어컨없이 살다가 일사병으로 사람이 죽어나가는 시대에 에어컨이 없는 것도 소수의 케이스라고 생각해서 글을 저렇게 쓴 것도 있고요. 강아지를 키울 때 예뻐해주고 귀여워해주는 것도 좋지만 반려견의 삶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비판은 어느정도 수긍하지만 논리없는 무차별적인 비난은 자제해주세용.

+ 좋게 말하려해도 비꼬기와 폭언이 난무하는데 어떻게 좋게 말하나요. 사람마다 환경, 경험에 따라 가치관이나 생각이 다른 건데 본인 의견 좀 말했다고 한대씩 때리고 가면 가만히 있으시겠어요? 대댓글 보면 이견 중에 하나라도 보는 제 기분 고려해서 말한 게 없는데요. 더군다나 1대 다수로 마녀사냥 당하고 있고요. 평소에도 이런 커뮤 마녀사냥 이해 못했던 사람으로서 당신들이 더 불쌍해요. 본인 의견이랑 다르면 떼거지로 무차별적인 공격을 하고 보잖아요. 댓글에 사견 달다보면 이런 경험 하실텐데 이런 게 커뮤의 얼마나 안 좋은 악습인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전 이 글을 마지막으로 커뮤 떠나니 커뮤 즐겁게 하시던가 말던가 알아서들 하세요.

1년 전
2..
1년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3...울 막내한테 수술비용만 천만원깨졌어요...
1년 전
넵 찬물 끼얹는 것 맞아요. 알아서 잘 하시겠죠. 가정으로 이야기하시니 저도 혼자 가정해보자면, 나중에 뭔일났을때 대비해서 돈 모으느라 에어컨 안샀을지도 모를일이죠? 지금 충분히 행복해보이는 주인과 강아지인데 굳이 왜 벌써부터 걱정을 사서 하면서 이런 귀여운 글에 냉수 부으시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1년 전
격하게 동의합니다~!
1년 전
맞죠
1년 전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말한 거였고요. 넹넹 님 말이 다 맞아요.^^
1년 전
본인 의견은 옳은 거고 남 의견은 비아냥대면서 회피하려 하시네요
1년 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이라고 말하면 찬물 끼얹는 말의 면죄부가 되나요? 본인의 의견만이 옳은 건 아니랍니다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세요
1년 전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말하는 거라면서 오지랖 부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아 이건 오지랖이 아니라 참견이죠
1년 전
이런 마인드면 님네 강아지 보다 저기 본문 강아지가 더 사랑받고 행복할 거 같네요
1년 전
김삡뺩  *⸌☻ັ⸍*
비꼬기 징계사유예요😊
1년 전
딱히 대댓에서 마녀사냥 하는거 같진 않은데여.. 무슨 말씀이신진 알겠으나 올바른 교육 금전적 여유 시간적 여유 얘기하시면서 마치 지금 주인은 주인으로서 적절치 못하단 말씀을 하는건 보기안좋은거같아요.
뭐 아파서 아이를 치료하는건 저분의 몫이니 굳이 사서 걱정해가며 훈수두는건 별로인거같아요.하물며 지적하는 사람한테 님말이 다맞아용~하면서 비꼬는건 보기안좋네요..

1년 전
공감합니다 ^^!
1년 전
인정이요
1년 전
인정이요...
1년 전
에어컨은 굳이 안 필요하면 안 사는 거 아닌가요 돈 없어서 안 산 게 팩트인가요? 본문만 보고 모르겠어서. 본문만 보고 모르겠는 가정까지 해가면서 찬물 끼얹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용. 저희도 재작년? 까지 에어컨 알아보기 귀찮음+전기세 걱정+환경 걱정 때문에 안 사다가 작년에 넘 더워서 샀는데요... 에어컨 없었다고 해서 강쥐 키울 정도 재력 안 되는 집 아니었는데요. 에어컨 없음=생명 거둘 재력 없음 . 이건 너무 편협한 사고네요.
1년 전
넹 그래서 안 산게 아니라 못 산거라면 이라는 전제가 있었는데여… 제 전제를 본인이 못 읽으시고 편협하다고 비난하시는 건 좀 그렇네용.
1년 전
그니까 못 산거라면.. 이라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굳이 가정/전제해서 창조 비판하는 게 찬 물 끼얹는 것 같다는 님 의견 맨 앞부분에 부분 공감한단 의견이에요 ^^
1년 전
그게 무슨 논리죠…?? 말에 일관성이 없으셔서… ㅠ
1년 전
너무해 난 파할게에게
첫댓은 길게 풀어서 설명 드렸고 아랫댓은 요약한 내용인데, 글자가 많고 적고 차이가 있어서 어떤분에겐 일관성 없어 보이고 이해하기 힘드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설마.. "맨 앞부분 부분적 공감"을 이해 못하셨을까 알려드리면, 님이 "찬물 끼 얹는 것 같지만"이라는 적은 저 서두 글자 몇개만 공감한단 말이에요. 님 말대로 찬물 끼얹는 것 맞다고.

1년 전
imposter에게
그냥 님 말이 이상해요. 님 첫댓 다시 보고 오시고 두번째 댓이랑 첫번째 댓 내용 다른 것도 인지해주세용. 그리고 혹시 못이랑 안의 차이를 모르시는 건가요? 심각하네요. + 논리없이 자존심만 세우는 사람이랑 대화 나누는 게 제일 부질없는 짓인 걸 또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제일 대화하기 싫은 부류네요.

1년 전
너무해 난 파할게에게
네 못 산 거든 안 산 거든 팩트 아닌 걸 망상하는 게 이해 안 간단 말을 길게 또 짧게 말하는데 "누군가"에겐 어려운 내용으로 읽힐 수 있나보네요. 특히 귀여운 강쥐 사진을 보고 에어컨이 돈 없어서 못 산 거면 문제라고 지적하시는 분이시면! 전 강쥐 예쁜 거 보고 나갈 거라 알림 끌게용!
즐티하세요!

1년 전
너무해 난 파할게에게
님이 말을 이해 못한건데 뭔 말을 이상하게한다니만다니 거리고 있으세요 ㅇㅅㅇ

1년 전
요즘 커뮤너티라는데 마치 이걸 보는듯하네요
그냥 그 상황 자체를 보면 되는건데 꼭 뭐라도 지적을 안하면 안되는 냥 주위 상황마저 단정하고 지적해버리니

1년 전
같은 걸 봐도 사람마다 의견이 같을 수는 없는 건데 다양성 존중이 아니라 본인과 의견 또는 생각이 다르다고 틀린 걸로 치부하는 건 좀 그렇네요. + 더이상 댓글을 못 달아서 그런데 아 감삼다~!!
1년 전
넹넹 님 말이 다 맞아요.^^
1년 전
넹넹 님 말이 다 맞아요.^^
1년 전
이렇게 피곤하게 생각하는데 오래 살긋나....
1년 전
넹넹 님 말이 다 맞아요.^^
1년 전
니시무라 리키  엔하이픈 니키 부인
정말 다른의미로 대단하시네요 ... 제주변엔 없었으면 합니다
1년 전
2
1년 전
진짜 생각없다..
1년 전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예시의 그 자체시네요 멋지십니다!
1년 전
와우 ㅋㅋㅋㅋㅋ
1년 전
왘ㅋㅋㅋㅋㅋ진짜 커뮤 하루에 23시간 할거같은 사람 댓글ㅋㅋㅋㅋ제발 친구 좀 만나고 사회성 길러요
1년 전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돈 많고 여유있는게 꼭 반려견한테 최선이 아닌 것처럼, 저렇게 반려견 생각하는 분들은 병원갈 돈 없어서 자기 개 고생시킬 분은 아닌 것 같네요. 개 있다고 sns나 하면서 맨날 스케줄이네 뭐네 결국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는 몇몇 돈 많은 유명인들 개들보다 에어컨 없는 집에서 저렇게 주인이랑 누워있는 저 개가 더 행복해보이네욤
1년 전
지능떨어져서 맥락 파악 제대로 못하는데 자기가 되게 차갑고 이성적인줄 아는 스타일.. 어떻게 보면 안타깝
1년 전
444 감성적으로 보면 찬물 끼얹는것 같지만 생각보다 집 어려워져서 강아지 케어 힘들어서 버리거나 다른사람한테 분양가는 일 흔해서 저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시원해보이긴 하지만 강아지 배 부분에 닿이면 차가워서 위장이 놀랄수도 있을 것 같아요.
1년 전
55 안키우신 분들은 몰라서 찬물 끼얹는 거라고 생각하시는거예요... 강아지 키울때 온도 습도 유지도 얼마나 중요한데요....
1년 전
웃자고 올린 훈훈한 글에서 이런 찬물 댓 끼얹을정도시면 막줄처럼 커뮤 안하시는게 나으실것같긴하네요 잘가세요!!
1년 전
민초단회장  달달한민초
고집 진짜 세다
1년 전
22 이말밖에..
1년 전
조에반우즈승연  승연아 고마워
저 자취하면서 고양이 키우는데 저희집도 에어컨은 못 샀지만 고양이는 금이야 옥이야 모십니다 ㅠㅜ ㅎㅎ 구조되어 쉼터에서 제대로 된 케어 못 받고 아팠던 아이를 데려왔는데 초기 치료 비용만 300 들고 지금도 다달이 50씩 드네요.. 그래서 제 자취방에 에어컨 못 샀지만 ㅠㅋㅋㅋ 그때 제가 그냥 지나쳤으면 저희 아이는 고양이별로 갔을 수도 있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 그런 생각 들면 좀 쪼들리더라도 아이 데려온게 너무 잘한 일 같구요! 이런 집도 있다는 의미로 댓글 달아봅니다 ^^
1년 전
와 진심,,, 주변 분들 얘기할때도 이러시진 않으시죠??? 커뮤에서만 그러시는거죠?? 고집 무슨일이야,,,
1년 전
근데 저런분 한분이라도 더 계시는게 좋은거 아닌가유? 입양못가고 갖혀지내는것 보다야
1년 전
백 예린  대장토끼
ㄹㅈㄷ
1년 전
어떻게 강아지를 기르게 되었는지 , 어떤 형편인건지
그 아무것도 알수없는 글과 사진 한장가지고 대체 제3자가 왈가왈부할건 뭔가요.. 저정도 정성이면 자기 없는형편에 어떻게든 돈 마련해서 병원 보내줄거같은디

1년 전
이건 이런글어떠세요 글만봐도 다시 들어올정도로 기분좋은 글인디 볼때마다 이 댓글 생각나서 또 들어오네요 ㅋㅋ
누구보다도 자기 아들 딸 잘 기르고있는 가난한 가정에도
어머님 아버님, 죄송하지만 가난하면 아이는 낳지 마세요
이렇게 말씀하실지 궁금하네요 ㅋㅋ
그렇게 본인이 애견인이고 강아지 기르는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남한테 할말 못할말도 알아야죠 ㅋㅋ

1년 전
그럼 시골에서 혼자 사시는 할머니들이 마당에서 강아지 키우는것도 안되는건가요?찐 시골엔 아직도 에어컨 없는 집 많은뎅..
1년 전
진짜 귀엽게 웃을 글 누구때문에 분위기 잘 깨고 갑니다~
1년 전
귀여워서 웃다가 댓글보고 정색하게 되네요^^ 커뮤 좀 줄이시길
1년 전
와우...
1년 전
옛날 에어컨 없던 시절엔 강아지를 대체 어떻게 키웠을까요….? 다 잘만 키웠어요ㅋㅋㅋㅋ
1년 전
본인만 강아지 사랑하는 마음 있나요ㅋㅋㅋ 진짜 대박이다,,
1년 전
남의집 강아지 기르는거보고 돈없으면 개 키우지 마라 이렇게말해놓고 무슨 커뮤가 어떻고 세상 애견인인척하고 마녀사냥당한다느니 뭐니 ㅋㅋ
1년 전
걱정하는 마음에서 댓글 쓰셨을텐데 다른 많은 말들이 퍼부진 것에 대해서 맘 안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용
1년 전
에어컨 없던 집에서 유기견 두마리 정말 행복하게 잘 키웠습니다 에어컨 없어도 애기 수술비 5-600 냈지만 아까운 적 없었고 낼 돈도 있었어요
돈보다 애정이 중요하죠 가족인데

1년 전
지가 사줄것도 아니면서 말은
1년 전
어디서 사온거면 문제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괜찮죠
1년 전
 
아엠리  오지랖넓은냔
마음이 넘나 이쁘다 ㅜㅠㅠ
1년 전
ㅋㅋㅋㅋㅋ천국이네요
1년 전
힐링되는 사진이에요 강쥐 좋은꿈꾸고있을거같아요
1년 전
vous_mevoyez  💚
근데 계속 대고 있으면 너무 차가운거 아니에요?? 아 얼음물이 아니네
1년 전
여름에 대리석 바닥재 조각..? 그런거 해주면 되게 좋아해요 아부지가 한 덩어리 주워오셨는데 애들 거기에만 올라가면 편하게 자요ㅋㅋㅋ ㅎㅎ
1년 전
전, 정구긴데요  전정국 아니고 정구긴데
아부지넘귀여우세요
1년 전
애기 행복했으면 됐다
1년 전
귀엽다ㅠㅠㅠ
1년 전
심즈4 광적유저  심즈쳐돌이에오 🕶
귀여워서 웃고지나가려다 댓망진창보고 으 하는표정으로 지나갑니도
1년 전
22ㄹㅇ걍 웃고넘기고 지나가면될일을 뭐 이렇게;
1년 전
일초라도안보이면  이렇게 초조한데
33 ㅋㅋㅋㅋ
1년 전
44
1년 전
55 어휴
1년 전
6
1년 전
7
1년 전
이동혁굴려  데굴데굴
8 ㅋㅋㅋㅋㅋㅌ
1년 전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저 강아지는 주인만나서 행복할텐데
1년 전
그놈의 강아지 키우는 입장ㅋㅋ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그냥 흐뭇하게 웃면서 지나갑니다ㅋㅋ
1년 전
따뜻한 맘이 느껴짐 ㅎㅎ 👍
1년 전
우리집같은 경우이는 얼음팩 사서 수건에 돌돌 감싸서 주면 매우 좋아하더라고요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저 사이에 딱 누워있는거
1년 전
ㅠㅠ 아가
1년 전
너무 귀엽다
1년 전
ㅠㅠ아가 너무 순하고 귀엽다 우리애는 저렇게 해주면 도망가서 슬펐는데...ㅠㅠ
1년 전
강아지 키우는 입장으로서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1년 전
너무 귀엽네요ㅠㅠ어쩜 저렇게 가만히 누워있지
1년 전
귀여워 애기똥강아지ㅜㅜㅜ
1년 전
銀魂  은혼
아악 너무 귀엽다
1년 전
Gamjong  전원우복덩어리이잌이
ㄱㅇㅇ
1년 전
이뻐요~~~~
1년 전
영택  #TAG
말랑..
1년 전
따땃하고 말랑하고 보들보들 할것같당….
1년 전
ㅋㅋㅋㅋㅋㅋ애기 곡선에 맞춰서 대주셨넼ㅋㅋㅋㅋㅋㅋ진짜 쏘스위 ㅠㅠㅠㅠ
1년 전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보기 좋네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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