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 라필루스(샨티, 샤나, 유에, 베시, 서원, 하은)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축구단(이하 울산 현대)과 대구 FC의 홈경기에 앞서 시축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멤버 전원은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고 시축에 나섰다. 또한 라필루스는 전반 45분 종료 후 하프 타임에 데뷔곡 'HIT YA!(힛야!)'의 라이브 무대를 펼쳐 관중들의 응원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48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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