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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비니ll조회 15947l 5
이 글은 1년 전 (2022/8/15) 게시물이에요


https://m.pann.nate.com/talk/367233129?currMenu=best



[네이트판] 엄마가 월급 다 보태서 먹여살려달라는데 어떡하죠 | 인스티즈

[네이트판] 엄마가 월급 다 보태서 먹여살려달라는데 어떡하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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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금쪽리정  Be Happy
진짜 ... 저런부모 너무 싫어요... 첫댓처럼 양육은 부모 의무입니다. 무슨 자식을 보험처럼 키웁니까..?
1년 전
미친
1년 전
와 ㅋㅋㅋㅋㅋㅋ 아직 창창하신데 본인 돈 벌어서 먹고 사세요...뭔 코묻은 돈 쓰시겠다고.. 진짜 화나네
1년 전
♡ 邊 伯 賢 ♡  변 백 현
본문에 첫댓 진짜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1년 전
세상에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1년 전
Honey잼  달콤해요
자식은 노후 대비책이 아닙니다...
1년 전
한두번 주면 끝도 없어요.... 처음부터 주지 말아야돼요 누가 태어나게 해달라고 빌었나요? 본인 선택으로 자식 낳아놓고 투자금 회수도 아니고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 자식을 기르면서 돈 쓰고 정성 쏟는건 마땅히 해야하는 일이에요 나중에 회수해야되는게 아니고
1년 전
어머니는 뭐 친정엄마 엄청 잘돌봤나봐요?ㅋㅋㅋ 효녀효자 강요하는 부모들 중 효녀효자 출신 없던데
1년 전
효자효녀 강요하는 부모님중에서 자식한테 잘해준 부모 못본거같아요.
게다가 본인도 효자효녀가 아니구요.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다가 너무 우리엄마같아서 댓글 남겨요 진짜 답답하고 속터지네요 지금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미쳐버릴거같아요
1년 전
내가 너희들을 위해 참아가면서 돈 쓰고 그랬다 하는 얘기를 들을때나 글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그럴꺼면 자식을 왜 낳았나싶네요
당신들이 원해서 낳은 자식일텐데 자유를 누리고 싶었으면 낳지 말았어야지... 낳아놓고 너희때문에 참았다 라는 식으로 말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1년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빨대꽂힌채로 살아있는atm마냥 남은인생을살고싶다면 네네하고사세요
1년 전
Lum  invader
저 같으면 같이 잘렸다하고 같이 안벌고 굶어죽음
1년 전
내가 좋아서 낳았으면 교육+의식주제공+사랑은 당연한거 아닌가요..그게 부모라고 생각하는데..댓가를 바란다는거 자체가 부모자격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자격없는 거ㅅ들 부모조차 될수 없게 좀 만들수가 없을까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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