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 밖에 모르는 우상호
야당 박지연 팽하고, 여당 이준석 두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을 겨냥해 "어떤 당은 당대표를 젊은 분으로 써서 잘 이용해먹고 헌신짝처럼 버리기도 한다" 며 "민주당은 당이 청년과 함께 호흡하고 청년을 육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상호란 이 사람의 인격체는 뭔가? 더불당은 아쉬울때 박지연 영입하더니 당대표에 출마하는 것도 막고 홀대하지 않았던가. 그런데도 이준석 문제를 거론하다니...이 사람의 꼼수는 어디까지인가? 오로지 남탓만 하는 이런 당이 차기 총선에서 표를 받을수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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