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movie/2022/08/08/NWT26IEVS3U5MGZWMS4T7ODBMI/ 익스트림무비에서 주도해서 비상선언이 흥행하지 못했던건 역바이럴이 있어서였다고 사이트 운영자가 주장함
"역바이럴"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여러 비판적인 의견을 내놨던 회원들을 강퇴시킴 그런데 비상선언 사재기 정황이 확실시 되었는데 그것과 관련된 글쓴 회원들까지 경고 및 강퇴함. 그런데 이전부터 익스트림 무비에서 단관 시사회를 한 영화들은 항상 운영진 평가가 좋았음
이 후로 커뮤니티 내에 있던 시사회에서의 친목을 발견했다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이 문제를 제기했던 회원은 경고조치당함. 실제로 문제가 있었던 회원은 어떠한 처리도 받지 않음. 친목질로 사람마다 편파적으로 관리한다는 주장이 생김. 이런 주장을 한 유저, 주장에 좋아요를 누른 유저등 옹호하는 의견이 있으면 점점 강퇴처리, 경고를 하기 시작했음. 이때부터 익스트림무비갤러리가 활성화되기 시작했고, 익스트림무비 사이트 관리자중 하나가 갤러리 활동 의심되는 유저 경고하겠다, 이중적으로 어그로끄는 유저가 있다고 말하면서 이에 이의제기시 강퇴처리함. 이로 반발이 심해지며 일부 고렙 유저들이 불만글을 올리기 시작함. 이와중에 익스트림무비 운영진들의 과거가 밝혀짐.
이런 행적이 있던것이 밝혀지고, 이러한 논란이 있던게 맞냐 갤러리쪽에서 글을 올리기 시작했음. 이에 좀 쌓여있던 다른 유저들도 이에 동조하며 글을 올리기 시작하자 "건의게시판"을 새로 만들게됨. 건의가 아닌 단순한 작별인사글을 전부 건의게시판으로 옮겨버림. 해당 게시판은 로그인이 필수로 아무나 접속하기 쉽지 않음. 건의게시판으로 옮기면서 계속하여 문제제기를 하는 유저들을 로그인 제한, 글 보기 제한, 글쓰기 제한등 여러 제한을 하기 시작함. 이런 논란으로 영화계 관계자쪽도 이걸 듣게되고, 커뮤니티들을 통해 폭로하기 시작함.
시사회를 진행하는 조건으로 돈을 받으면서, 커뮤니티 내 여론을 해당 영화에 대해 우호적으로 만들도록 패키지형식으로 판매하기 시작함. 이로 여러 논란이 생기자 익스트림무비 관리자 다크맨은 당분간 커뮤니티에서 손 놓겠다고 하면서 사과문을 올렸음. 그리고 친목멤버 몇명을 강퇴시켰음. 그런데 친목의 시작이자 가장 중심에 있는 유저는 딱 빼놓았음. 이걸로 계속하여 항의글이 올라오자 전부 로그인 금지조치를 하면서 여러 회원들이 해당 커뮤니티를 떠남. 이와 관련한것으로 익무를 나온 회원들이 여러 배급사들에 제보했고, 익스트림무비에서 바로 다음날인 월요일 진행하기로 "파로호" 시사회가 취소됨. 이와 관련해 왜 그런지 묻는 댓글은 다 블라인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회원들이 정지 당하고 탈퇴하는중 요약 국내 최대 영화 커뮤니티의 운영진이 여배우 포함 수도없이 성희롱했던 사실이 밝혀졌고 많은 배급사들에 돈 받고 특정 영화에 대한 호평 반응이 많이 올라오도록 여론 조작을 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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