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 삼총사와 함께 오픈한 짱짱숨 타워 오브 판타지는 탈 것을 파밍하는 콘텐츠가 있다
보스들이 주는 탈 것 조각을 모으면 되는데 그중에서 저 청소기가 인기가 많다
드랍 확률이 너무 낮기 때문에 유저들은 자동공격을 하는 무기를 사용해
잠수를 타는 방법을 생각해내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꼴을 곱게 못 보는 방해꾼들이 등장한다
폭탄으로 유저들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잠수충들을 참교육 시켜버린다
하지만 테러범들을 역으로 괴롭히는 유저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테러범들이 던지는 폭탄을 원거리에서 요격하는 일명 파수꾼들이 나타난 것이다
테러범들도 원숭이는 아니기에
유저들이 부술 수 없는 오브젝트로 폭탄을 가려보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모두 파수꾼들에 의해 저지되었다고 한다
오늘도 파수꾼들은 고도가 높은 감시탑에서 교대근무를 하며
24시간 동안 악랄한 테러범들로부터 시민들을 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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