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대 키멜센터에서 열린 디지털 비전 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열린 ‘북미지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현지 글로벌 기업들에 총 11억5000만달러(약 1조6169억원)의 투자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42478?sid=101추천 5